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마녀의 정원을 훔쳐보다 상세페이지

마녀의 정원을 훔쳐보다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06.06.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9.3만 자
  •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510165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전문직로맨스 까칠남 트라우마
* 남자주인공: 마태후 - 보도국 기자. 마귀발이라 불리며 독특한 사고와 행동을 일삼음. 10년 전 사고로 트라우마가 있음
* 여자주인공: 지연우 - 아나운서. 모닝레이디라 불리우나 실생활은 시트콤인 마마걸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 공감글귀
돌아오면 너의 정원에 문을 두드릴게. 담 넘어 훔쳐만 보던 나를 위해 문을 열어줄래?
마녀의 정원을 훔쳐보다

작품 정보

"안녕하십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아나운서 지연우입니다."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 사슴 같은 눈망울,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가냘픈 몸매, 삼 분 안에 그녀의 매력으로 끌어들이는 신비의 미소. 사람들은 그녀를 '아침을 여는 여자'라고 불렀다. 그런데 보자기를 둘러 쓰고, 수상한 선글라스를 번뜩이며 소란스럽게 남자를 끌고 나가는 점순 씨, 당신은 누구신지? "지연우씨 팬입니다." 팬이라고 웃으면서 다가와 점순이 사진을 선물하며 내 평화로운 인생에 눈물 나게 큰 짱돌을 던진 그 남자.

작가

이현숙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카사노바가 사랑한 여자 (이현숙)
  • 마녀의 정원을 훔쳐보다 (이현숙)
  • 도발적인 첫사랑 (이현숙)
  • 그녀는 챔피언 (이현숙)
  • 백만번의 키스 (이현숙)

리뷰

3.5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아무나 읽을 책은 아닌듯 합니다. 평소에 시트콤 좋아하는 사람만 보시길.

    ara***
    2017.10.20
  •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거 같아요. 시트콤같은 책이다, 재미있다라는 리뷰보고 구매했는데 저는 별로였어요. 시트콤같다는 전개는 제 눈에는 비상식적인 행동에 가깝게 보이는 부분들이 많았고, 막돼먹은 남주나 마마걸인 여주의 캐릭터는 공감도 잘 안되고 매력적이지도 않더라구요. 특히 소설 앞부분 읽을 때 유치하다는 느낌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저는 구매하고 후회하는 소설이에요.

    rus***
    2014.07.20
  • 전 완전 작가님 팬이 되었어요 ㅎㅎ 뭔가 잼있는 로코물을 본 듯한 ㅎㅎ 진이랑 승우커플 이야기도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
    2014.06.04
  • 무료연재를읽다가 구입하여 보았는데 뒤로갈수록 유치해지고 자연스럽지 못하여 실망하였어요 이럴줄알았으면 무료연재기다렸다가읽을껄 하는생각이네요

    hap***
    2013.10.08
  • 오랜만에 시트콤을 책으로 본 듯하다. 알려진 모습과 달리 실생활에선 엉뚱 순진 마마걸인 여주나 자기 아버지의 비리마저 고발해 버리는 남주 마태후의 캐릭터, 전개도 매우 시트콤 스럽다. 뭔가가 있어 보이는 제목과 독특한 캐릭터,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시작에 비해 다 읽고 난 뒤 뭔가 부족하다 느껴지는건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인걸까?

    fhf***
    2013.09.1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현숙 <마녀의 정원을 훔쳐보다> 연작더보기

  • 마녀의 정원을 훔쳐보다 (이현숙)
  • 백만번의 키스 (이현숙)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딜 브레이커(Deal Breaker) (리베냐)
  • 은사 (블랙라엘)
  • 폐색기 (교결)
  • 음란한 딸기우유 (양과람)
  • 일탈 1995 (이분홍)
  • 공허의 절대적 미학 (최서)
  • 우리는 그걸 참교육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허도윤)
  • 겁 없이 (서혜은)
  • 어려운 상사 (김영한)
  • 각인 효과 (산자고)
  • 음란한 정략결혼 (양과람)
  • 아버지의 개 (이아현)
  •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정은현)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 히든 피치(Hidden Pitch) (지온설)
  • 정윤찬 호구 일지 (조코피아)
  • 옆집, 연하, 설렘 (달슬)
  • 러브:제로(Love:Zero) (이분홍)
  • 너티, 델리, 피치 (쥬시린시)
  • 야만의 습성 (화수목)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