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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성의 열쇠

  • 관심 19
청어람 출판
총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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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3.06.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5174235
ECN
-
  • 0 0원

  • 겨울성의 열쇠 9 (완결)
    겨울성의 열쇠 9 (완결)
    • 등록일 2013.09.13.
    • 글자수 약 16.9만 자
    • 900

  • 겨울성의 열쇠 8
    겨울성의 열쇠 8
    • 등록일 2013.09.13.
    • 글자수 약 12.5만 자
    • 900

  • 겨울성의 열쇠 7
    겨울성의 열쇠 7
    • 등록일 2013.09.13.
    • 글자수 약 14.4만 자
    • 900

  • 겨울성의 열쇠 6
    겨울성의 열쇠 6
    • 등록일 2013.09.13.
    • 글자수 약 14.3만 자
    • 900

  • 겨울성의 열쇠 5
    겨울성의 열쇠 5
    • 등록일 2013.09.13.
    • 글자수 약 14.8만 자
    • 900

  • 겨울성의 열쇠 4
    겨울성의 열쇠 4
    • 등록일 2013.09.13.
    • 글자수 약 14.5만 자
    • 900

  • 겨울성의 열쇠 3
    겨울성의 열쇠 3
    • 등록일 2013.09.13.
    • 글자수 약 15만 자
    • 900

  • 겨울성의 열쇠 2
    겨울성의 열쇠 2
    • 등록일 2013.09.13.
    • 글자수 약 15만 자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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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성의 열쇠

작품 정보

아버지가 저지른 죄에 대한 대가로 평생을 짊어져야 할 저주에 걸린 암롯사의 왕자 아킨토스….

잔인한 운명과 끝없는 시련 속에서 희망과 구원을 찾아내는 소년의 이야기. 아버지에 대한 증오와 형을 향한 질투, 자신 때문에 자살한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며 소년기를 보내던 아킨토스. 결국 다니던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로멜로 세 번째 전학을 오게 된다.

그리고 그곳 로멜에서, 아킨토스는 대마법사 컬린의 제자인 롤레인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으며 차츰 자신만의 미래를 꿈꾸게 된다.

그러나 희망을 가지는 것도 잠시, 그는 대마법사 컬린의 제자들의 싸움과 로메르드 왕가의 내란에 휩싸이게 된다.

작가

아울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8년
학력
200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제약학과 석사
2000년 서울대학교 제약학과 학사
데뷔
1999년 판타지 소설 '검은 숲의 은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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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의 왕, 대지의 용 (아울)

리뷰

4.3

구매자 별점
1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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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관 확장겸 대여로 휙휙 읽었습니다 어두운 세계관과 작가님 등장인물 특징인 유쾌함이 좋았어요 강간소재가 있긴 하니까 못보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rbj***
    2024.04.10
  • 중간이후 부처 같은 피해자들 때문에 고구마였지만, 마무리는 되었군요. 볼만합니다.

    tnd***
    2023.04.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av***
    2023.04.05
  •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dop***
    2021.04.25
  • 홍염의성좌, 북천의사슬, 그후 작가님 블로그에 공개된 홍염의성좌 외전과 세계관이 이어지기 때문에 그쪽으로 접한 팬이라면 이해에 좀더 도움되긴 합니다. 그러나 주의하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강간서사가 등장하며 한두개도 아니고 아주 여러갭니다. 작품의 창작시기 사회 분위기를 고려하더라도 눈감기 어려울 정도로 주구장창 등장하며, 포르노적인 묘사는 아니지만 고통스러운 묘사를 포함하므로 반드시 트리거에 주의하세요. 또한 주인공은 아니다 하더라도 주조연급 인물이 강간범으로 등장하며 대단히 의미있는 서사를 부여받습니다. 세계관 이해에는 별 상관 없으므로 해당 부분을 쓱쓱 넘겨 읽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어린시절 재밌게 봤던 추억 때문에 다시 읽고싶어 구매했던건데 그때는 인권감수성에도 무디고 강간이 어떤 것인지도 잘 몰라 재밌게 봤던 모양입니다. 사실 초기작에 해당하는 소설이라 홍염, 북천 등의 소설보다는 필력적인 부분이나 개연성, 흐름의 매끄러움 같은것도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만 그 부분은 팬심으로 감안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강간서사에 점철된 글이었던줄은 모르고있었고 다시 읽으면서 알게됐습니다. 지금 몹시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작가분이 아직도 이런식으로 쓰시진 않으리라 믿고싶습니다. 덧붙이자면 장르소설 전자책이 늘 그렇듯.. 맞춤법, 오탈자 검수 미흡하며 특히 연재시기에 아직 크게 지적되지 않던 ‘다르다/틀리다’ 사용 오류가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snw***
    2020.04.30
  • 재밌게 읽었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장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man***
    2019.07.24
  • 그 반짝이는 유제니아를... 강간 이야기 자꾸나와 중반 넘어서는 스토리 보기가 너무 힘들었음. 저주가 풀리는것도 내스탈 아니고. 마무리도 맘에 안들고. 등장인물들 설정이 아까왔음.

    sky***
    2019.05.28
  • 막장 아침 드라마 보는줄. 작가양반이 자기만 알고 있는 내용을 끄적여놔서 나중에나 되야 이해되는 부분이 너무 많음. 그리고 사이다 없는 고구마 스타일 안좋아함. 취향 맞는 분들은 좋아할듯.

    sni***
    2019.05.26
  • 단단한 글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내 스타일이 아니다..

    biy***
    2018.11.26
  • 최고의 소설이라 평가한다. 치밀하게 짜여진 문장과 플롯은 작가가 오래전부터 이 작품을 구상했다는것을 말해주는것같다. 1.5세대 환상문학 작가답게 민소영 작가님 본인만의 완성된 세계관을 추구하고있고 요즘 작가들에게서 볼 수 없는 노련함과 유머러스함이 보인다. 홍염의성좌 등..작가님의 다른 소설들도 재밌으니 한번씩은 보시길.. 적극추천합니다.

    dld***
    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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