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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쉬 상세페이지

나하쉬

  • 관심 2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11,400원
판매가
11,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03.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681268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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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나하쉬 3권 (완결)
    나하쉬 3권 (완결)
    • 등록일 2014.03.13.
    • 글자수 약 17.2만 자
    • 3,800

  • 나하쉬 2권
    나하쉬 2권
    • 등록일 2014.03.13.
    • 글자수 약 14.2만 자
    • 3,800

  • 나하쉬 1권
    나하쉬 1권
    • 등록일 2014.03.13.
    • 글자수 약 19.2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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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소설/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미스터리/스릴러 첫사랑 소유욕 재회물 초월적존재 까칠남 나쁜남자 예지몽 운명적만남 첫경험 절륜남
* 남자주인공: 디어크 키스카 - 에키드나 종 마녀. 뱀 나하쉬의 후손. 아름답고 신비로우며 마성적인 외모에 말수 적고 냉정한 남자.
* 여자주인공: 백귀희 - 쿠바 후벤투드섬 바 '팜팜'의 아르바이트생. 순수하고 용감하며 열정적인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가볍고 밝은 분위기의 사랑이야기에 흠뻑 젖고 싶을 때
* 공감글귀:
한 때 생각했던 적이 있어. 널 안으면 모든게 끝날거라고. 이 고통도, 욕구도. 물 한 방울이 주는 더 깊은 갈증을 몰랐던 거야.
나하쉬

작품 정보

불사를 줄 수 있다 전해지는 암브로시아. 그 때문에 여인들의 삶은 고통과 상실로 얼룩졌다. 그러나 여기 한 소녀. 자신이 인간이 아닌 ‘어떤 것’이라는 생각 따위 해본 적 없는 평범한 소녀. 굴레에서 벗어난 아웃사이더. 어느 날, 그녀에게 사자(使者)가 찾아왔다. 신에게서 버림받은 세계로의 초대장을 가지고…….

작가

조례진
국적
대한민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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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하고 있습니까 (조례진)
  • 암브로시아 (조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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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8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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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ㅜㅜ샀던 책을 또샀음.. ㅋㅋ 아 그래도 다시 봐야지 나하쉬가 여기있었구만ㅠ

    sos***
    2023.05.30
  • 종이책 있지만 재탕 편하게 하려고 재정가 하는 김에 구매합니다! 이 것도 3부작으로 알고 있는데 3부 기다립니다 작가님...ㅠㅠ

    ama***
    2023.05.02
  • 로맨스책을 읽을때는 로맨스를 읽고 싶을뿐입니다.

    hee***
    2022.11.26
  • 어....그래서 3부는 언제쯤....

    you***
    2022.02.13
  • 선생님 3부 언제나오나요...ㅠㅠㅠㅠㅠ

    jiu***
    2020.09.29
  • 꽃의 짐승읽고 암브로시아,나하쉬까지 정주행 했어요. 원래 판타지로맨스를 좋하해서 즐겨보는데 너무좋았습니다. 여주인공이 좀 맹맹한감이 전작들보다 덜 좋았지만...마초 남주랑 주변인들이 젬있었어요. 근데 3,4부는 언제나오나요. 3부는"귀왕" 이라던것 같은데... 빨리 3부주세요~~

    sti***
    2019.09.23
  • 디테일한 부분은 잘 읽지 않고 넘어가는 성향이라 책이 막 출판되어 처음 읽었을 때는 이해도 안가고 뭘 읽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했는데 두번째 읽어서 그런지 그래도 꼼꼼히 읽어서 이해했습니다. ^^; 신화 얘기가 많이 나와서 잘모르는 부분은 어쩔 수 없고, 신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완전 좋으실 듯. 암브로시아랑 같이 대여해서 연이어서 읽었는데, 이야기가 이어져서 함께 보니 좋긴했는데 암브로시아보다 판타지적인 내용이 더 많아져서 본부 묘사를 봤을 때는 먼가 판타지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여기가 과연 암브로시아에서 나온 그 본부가 맞는 건지 의아스럽고 두 작품이 연결이 잘 안된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어쨌든 3부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ttj***
    2018.11.10
  • 빨리 다음권 부탁이요~~~~~~~

    min***
    2016.12.29
  • 암브로시아를 순식간에 읽고 2부로 넘어왔는데.. 갑자기글이 좀 난해해져서 같은 작가님껀지 의아했어요~ 서사적인 표현은 좋은데 너무 중의적이거나 수사적인 표현은 좀... ^^;; (독해력이 없는편은 아닌데 좀 버겁더라구요~ 너무 소소한 곳까지 머리를 써야해서..) 그래도 작가님의 판타지 세계관과 인물들이 넘 독특하고 즐거워 3부가 기대되네요^^ 건필하세요!!

    cut***
    2016.06.18
  • 필력좋으세요~~ 글잼있게 쓰시는 작가님이라 믿고읽어요 요 소설은 3권까지는 안가도될듯한데.. 결말을 꼭 굳이 그렇게 맺어야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굳이 예고편같이 할필요는 없을거같은데... 걍 3부도 다 나온상태서 이거도 읽을껄 그랬네요 궁금하고 찝찝하고..에휴

    wke***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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