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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 시티 상세페이지

윈디 시티

  • 관심 1
소장
단권
판매가
2,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8.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401830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윈디 시티 2권 (완결)
    윈디 시티 2권 (완결)
    • 등록일 2016.08.05.
    • 글자수 약 9.8만 자
    • 2,000

  • 윈디 시티 1권
    윈디 시티 1권
    • 등록일 2016.08.05.
    • 글자수 약 9.6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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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잔잔물, 상처남, 상처녀
* 남자주인공 : 구담조 - 도도하지만 설득당할 것 같은 고요한 힘이 있는 눈동자를 지닌 남자
* 여자주인공 : 반하다 - 창백하고 가는, 몽환적인 동양 인형 같은 느낌의 규정할 수 없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윈디 시티

작품 정보

여름 하, 아름다울 다.
고요할 담, 새길 조.

여름을 아름답게 여길 수 없는 그녀와
고요하게만 살아야 하는 그가 만났습니다.

삭막한 겨울이 물러가고
봄기운이 가득한 어느 날
푸름이 가득한 곳의 윈디 시티.

“이렇게 가만히 시카고의 야경을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눈물이 날 것 같거든요.
어쩐지 따뜻하고, 위로를 주는 것 같아서.”

꿈이 있는 그곳, 시카고에는…….

“돌아가자, 윈디 시티로.”

그들이 있다.

작가

조아라(느와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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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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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편의 영화를 본듯한 기분이 듭니다.

    rev***
    2020.07.02
  • 아름다워서 슬픈데 행복해져서 다행이에요

    kin***
    2020.06.28
  • 잔잔하게 인물들의 감정을 풀어나가는 거리 인상 깊었습니다. 가끔은 극적인 것보다 삼삼한 게 매력인 것 같아요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skr***
    2020.06.17
  • 잘 읽히는 소설이 아니네요 뭔가 복잡하고 쭉읽히지가않아서 보다말다보다말다 겨우 다읽었어요

    yyo***
    2016.12.21
  • 읽기가 쉽지 않지만 끝을 보고나니 여주 남주의 감정이 이해가 되요. 좀 지나서 차분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nad***
    2016.12.03
  • 전반부를 읽으면서 이건 뭐지? 뭐가 이리 어려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주의 감정을 이해하기가 좀 힘들다고할까. . 하지만 조금 지나니 아~! 그랬구나! 그래서 이렇게 아푸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글에 내가 흡수되어 들어가더라구요. 현재와 과거가 반복되지만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담조와 하다의 인연의 끈이 길다는걸 알게 되는순간 운명이구나! 공감하게 되고 고향의 정의를 읽을땐 울게 되고. . . 이 책은 혼자 시간을 두고 찬찬히 읽어야 그 값을 무한정 증폭시키는 보석같은 책이예요.

    hoo***
    2016.08.26
  •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 윈디시티. 이렇게 뜨거운 날 상상하게되는 곳. 눈으로 그려지게되는 곳. 각자 가족으로인한 상처를 갖은 그래서 더 끌리는 두사람. 큰감정기복은없지만 손에서 놓기싫어 밤새워 읽은 책. 아픔을 이겨내고한층 더 성숙해져가는 그들을 보며 행복한 하루를 주었다.

    jea***
    2016.08.25
  • 이국적인 느낌에 예술을 공부하는 것들이 잔잔하게 잘 그려져 있어요. 시간 때우기용보다는 차분하게 곱씹어 읽으면 더 와 닿을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반면 지루하거나 몰입이 되지 않으면 재미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def***
    2016.08.14
  • 19금이 왜 찍힌거죠?..절대 19금 아닌데..잔잔한 얘기에요..필력이 잇으셔서 전 재밋게 읽엇어요..슬픔과 아픔의 무게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기때문에 여주의 밀어냄은 첨은 이해가 안됫지만 내가 그상황이라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기도 해요..작가님 글은 딱 제 취향이네요..

    smj***
    2016.08.08
  • 잔잔하니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네요. 조아라님의 책은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것 같아 좋아요

    pen***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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