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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을 품은 나리송이 상세페이지

랑을 품은 나리송이

  • 관심 0
MUSE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원
전권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0.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402216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랑을 품은 나리송이 3권 (완결)
    랑을 품은 나리송이 3권 (완결)
    • 등록일 2016.10.17.
    • 글자수 약 7만 자
    • 1,500

  • 랑을 품은 나리송이 2권
    랑을 품은 나리송이 2권
    • 등록일 2016.10.17.
    • 글자수 약 6.9만 자
    • 1,500

  • 랑을 품은 나리송이 1권
    랑을 품은 나리송이 1권
    • 등록일 2016.10.17.
    • 글자수 약 6.9만 자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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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을 품은 나리송이

작품 정보

[하면 반려를 주마.
네게, 온전한, 반쪽을 주마, 외로운 늑대야.]

맹약은 오백년이 흘러 쇠하고,
모든 것을 포기한 채 눈을 돌린 늑대의 앞에 그녀가 나타난다.

“저를 보십시오. 불행해 보입니까? 물론 과거는 좀 불행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전 지금 목표가 있습니다. 같이 그것을 이룰 이들도 있죠. 보세요. 당신의 선택은 절 불행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해 움직이는 여인, 호 시연.

“그렇게라도 부르지 않으면, 속에서 들끓는 이 감정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어서 나는 결국 미칠지도 몰라. 반쯤 미친 채로 자격 없는 황비의 손을 잘라서라도 옥새를 빼앗을 게 분명해.”
맹약과 제 감정 사이에서 손을 뻗는 늑대신, 랑 키안.

“그렇다면, 내 옆에 있어요. 나는 당신의 옆에 있어줄게요.”

작가

이미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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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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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력은 아주 좋으시지만 로맨스로선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내용이 약간 난해하기도 하구요. 새로운 나라의 건국을 꿈꾸는 하늘신 피가 있는 황족. 그 피를 탐하는 요괴와 새엄마급인 황비를 피해 늑대신에게로 피신했다가 그의 마음을 얻는 스토리인데...음... 소재에 비해 막 탄탄하진 않아서(400여페이지밖에 안됨) 재탕욕구는 없습니다. 늑대신과 황녀간의 뭔가 간질간질한 에피소드라도 좀 있다면 그맛에 읽었을텐데 이건 뭐 너무 없네요. 로설인데. 그치만 아까언급했듯 필력은 좋으십니다. 담에 로맨스 더 장착해서 새로운 소설 써주시길 기대합니다. 신간알림 등록할게요~

    ekw***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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