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합본 | 월두, 네가 뜨는 밤에 상세페이지

합본 | 월두, 네가 뜨는 밤에

  • 관심 2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402381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월두, 네가 뜨는 밤에 3권 (완결)
    월두, 네가 뜨는 밤에 3권 (완결)
    • 등록일 2016.12.12.
    • 글자수 약 9.2만 자
    • 2,000

  • 월두, 네가 뜨는 밤에 2권
    월두, 네가 뜨는 밤에 2권
    • 등록일 2016.12.12.
    • 글자수 약 9.2만 자
    • 2,000

  • 월두, 네가 뜨는 밤에 1권
    월두, 네가 뜨는 밤에 1권
    • 등록일 2016.12.12.
    • 글자수 약 3.6만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합본 | 월두, 네가 뜨는 밤에

작품 정보

굳이 손으로 움켜쥐지 않아도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궁녀의 사생아, 미친개 개문이.
양반 계집에게 알려줄 이름 하나는 필요해 ‘월두’를 택했다.
누군가 이름을 불러주자, 길들여졌다.
산에서 자라 거친 야생의 본능만 알던 사내는 첫사랑을 앓았다.

삼간택에 오른 고귀한 양반가 여식, 차홍.
궁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 월두에게 순결을 주었다.
그러나 그 밤을 내주고도 궁으로 떠나야 했다.

“너를 보낼 수 없다.
너는 내 것이었다.
나는 너를 다시 가질 것이다.”

버림받아 상처 입은 짐승은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늑대 머리 탈을 썼다.
도적의 수장이 되어 고귀한 물건을 훔치러 궁의 담을 넘으니
중궁전에 달빛이 스며든다.

월두, 네가 뜨는 밤에…….

작가

비다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합방, 어린 신부가 자라면 (비다)
  • 생각시, 금지된 첫정 (비다)
  • 위험한 이웃 (비다)
  • 합혼(合婚) (비다)
  • 개정판 | 세자의 지밀 (비다)
  • 계약 승은 (비다)
  • 탐라여국 (비다)
  • 탐라여국 (비다)
  • 그대, 마왕 (비다)
  • 초야, 뒤바뀐 신랑 (비다)
  • 유녀애가 (비다)
  • 합본 | 월두, 네가 뜨는 밤에 (비다)
  • 개정판 | 나는 사이고패수와 혼인했다 (비다)
  • 그때는 못했어 (비다)
  • 익사, 사랑에빠져 (비다)

리뷰

4.0

구매자 별점
9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재미있네요 줄거리는 추랑 얼핏 비슷하긴해요~

    ros***
    2024.05.22
  • 와~진짜 외전주세요!!!

    sur***
    2024.03.06
  • 작가님이 스토리를 찰지게 잘 쓰시네요 읽다가 좀 놀랬어요 문체가 딱딱한 것만 빼곤 정말 다 맘에 드네요 작가님 책 도장깨기 들어갑니다!

    lad***
    2020.07.26
  • 1.2권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5점 줄려다가 3권이 많이 늘어지고 지루해져서 4점으로..그래도 마지막은 또 흐뭇합니다 이 책을 먼저 읽었고 리뷰에 추 이야기가 많길래 지금 추를 다 읽었는데 비슷한 내용이 많긴해서 읽으면서 놀랐네요 근데 이 책의 출간일이 추보다 빨라요 월두를 재밌게 읽었다면 추도 재밌게 볼듯요 추가 더 내용이 많고 캐릭터가 쎄고 인상에 많이 남긴해요 월두가 전체적으로 더 가벼워요 월두 세트가 4천원인데 전혀 아깝진않아요

    mun***
    2020.04.26
  • 에드가님의 추하고 넘 비슷한데,이건 잘 안 읽혀지네요.필력은 좋으신데,글의 사건전개가 넘 산만합니다

    gra***
    2020.03.10
  • 흔히 나올법한 후궁들의 암투가 없어서 오히려 맘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각각 개취가 다르겠지만 가끔은 이렇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시대물은 힐링을 주기도 하네요~^^

    dnj***
    2019.11.16
  • 작가님 글이 전반적으로 취향이라 그냥 믿고 샀어요. 중간부에 분량을 위한 갈등이 대체 왜이렇게 같은 소릴하나 싶어져서 그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사건 간의 개연성이 좀 작위적이라 아쉬웠어요. 주인공들의 성격 자체는 좋았습니다. 여주의 성격이 배경 상 좀 죽어나오는 데가 많은게 아쉽지만 다른 동양고전물보다는 나았어요! 다른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hde***
    2019.08.22
  • 전체적으로 허술해요. 얘기가 쓸데없이 긴 느낌도 나고요. 처음에는 월두랑 차홍이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이건 뭐 대비가 주인공이네요. 쓸데없는 인물들에 대한 설명은 많은데 그 인물이 제대로 된 역량을 발휘하지도 못하고 이래저레 어정쩡해요 . 가장 최신작이랑 초야 얘기를 읽고 이 책을 구매해서 읽었는데, 제일 별로였어요. 셋 다 개연성이 엄청 뛰어난 작품들은 아니지만 이 작품은 유독 전체적으로 부족한 느낌이에요. 중편보가는 단편을 더 잘 쓰시는 거 같아요

    rnj***
    2019.06.10
  • 월두 차홍 둘 다 매력있어요! 다작해주세요

    khk***
    2019.05.06
  • 리뷰에 "추"랑 비슷하다해서 구매한건게 긴장감이 1도 없어요. 주인공들 매력도 없고 스토리도 엉성하고, 지루한데 돈아까워 스킵하며 끝까지 봤네요.

    mey***
    2019.01.3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꽃을 지우다 (aㅏnㅏsㅣs)
  • 매화꽃 그늘에서 (블루닷(blue dot))
  • 야행(夜行) (춈춈)
  • 생롱(生弄) (한을)
  • 점멸(漸滅) (엘리쉬)
  • 애착 누이 (마뇽)
  • 침야(侵夜) (은서예)
  • 대군의 누이 (월킷)
  • 새색시 (박죠죠)
  • 묘설 (페일핑크)
  • [GL] 대식:궁녀들의 놀이 (일리터물병)
  • 다정이 멎은 날에 (디키탈리스)
  • 중전본색 (마뇽)
  • 어필(御筆) (명주go)
  • 애설 (페일핑크)
  • 색공(色貢) (한을)
  • 욕정받이 (마뇽)
  • 용은 호수에 산다 (적림)
  • 작전명 세레나데 (김플롯)
  • 삼사라(संसार) (달로가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