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조선판 오만과 편견 상세페이지

조선판 오만과 편견

  • 관심 5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1.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430587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조선판 오만과 편견 3권 (완결)
    조선판 오만과 편견 3권 (완결)
    • 등록일 2017.11.15.
    • 글자수 약 13.3만 자
    • 3,500

  • 조선판 오만과 편견 2권
    조선판 오만과 편견 2권
    • 등록일 2017.11.15.
    • 글자수 약 13.3만 자
    • 3,500

  • 조선판 오만과 편견 1권
    조선판 오만과 편견 1권
    • 등록일 2017.11.15.
    • 글자수 약 2만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조선판 오만과 편견

작품 정보

중전의 조카이자 세도가 집안의 자제인 심도헌.
청렴하고 바른 종친의 여식인 이연리.
사는 세계가 너무도 다른 두 사람은 서로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하지만 점차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 그러나 서로의 가슴에 상처만 남기게 된다.

“제가 소저의 지체 낮은 집안마저 연모한다고 했어야 했습니까?”
“제가 나리의 거만함을 연모한다고 말하길 바라셨어요?”


후회하는 도헌과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연리.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재회.

“왜 그대가 여기 있소?”
“정말 몰랐어요. 나리의 집인 줄은…… 정말. 알았다면 들어오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달콤한 재회도 잠시,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와 두 사람을 갈라놓는다.

작가

이한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조선판 오만과 편견 (이한월)

리뷰

4.3

구매자 별점
8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n***
    2024.07.16
  • 정말 제목 그대로 조선판 오만과편견이네요. 19세기 근대기로 넘어가는 영국의 모습을 어떻게 조선시대로 옮겨오나 싶었는데 자연스럽게 잘 그려내셨네요. 물론 유교나라 ㅋㅋ 조선에 좀 맞지 않는 설정들이 중간중간 있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었네요. 다아시를 ㅋㅋㅋ 조선선비님으로 만나다니... 오만과 편견 읽은지 너무너무 오래되서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접하고 싶은데 출판작이 더 안보여서 아쉽네요.

    bea***
    2024.03.14
  • 오만과편견 수십번 읽은 사람에게 빛같은 작품..

    daa***
    2024.02.24
  • 큰 기대 안하고 읽으면 재밌음. 진짜 오만과 편견 그거를 조선으로 배경만 바꾼거라 현대식 로맨스 내용은 1도 없음

    gra***
    2022.06.15
  • 읽으면서 중간마다 약간씩 지루한 부분이 찾아오긴했지만 금방 읽히고 재밌었습니당

    gks***
    2020.07.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hd***
    2020.01.03
  • 원작과 데칼코마니 같았어요. 제가 워낙 제인 오스틴 작품들 팬이라 읽으면서 즐거웠어요. 옛날 영국과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사회풍조나 반상 구조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네요. 작가님들 천재!

    cla***
    2019.10.19
  • 너무 심각하지 않아서 기분좋게 술술 읽혀진 글이었어요. 따뜻하고 행복해지게 만드는 글 이에요. 가끔 너무 극적인 갈등이 있거나, 갈등요소가 너무 오래 지속되어 글 읽는것이 조금 피곤할때가 있는데, 이 작품은 너무 극적이지 않은 전개가 매력인 것 같네요.

    pur***
    2019.06.19
  • 넘 좋네요 ^^ 오랜만에 깊고 좋은 글 읽었어요

    br1***
    2019.06.17
  •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모르고 봤네요 저같은경우는 오만과편견원작을 보지않아서 그런지 더재밌게 느껴졌던것같아요ㅎㅎ작가님, 응원합니다^^!

    dkz***
    2019.04.1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괴력난신 (백민아)
  • 매화꽃 그늘에서 (블루닷(blue dot))
  • 빈궁야화 (가디언)
  • 묘설 (페일핑크)
  • 난향蘭香 (박소연)
  • 용은 호수에 산다 (적림)
  • 애설 (페일핑크)
  • 플레어 (채연실)
  • 오사의 역린 (권겨을)
  • 아씨 (마뇽)
  • 담장 너머 나무야 (5月 돼지)
  • 점멸(漸滅) (엘리쉬)
  • 새색시 (박죠죠)
  • 아씨와 쌍놈들 (마뇽)
  • 욕정받이 (마뇽)
  • 가스라기 (진산)
  • 타이거릴리 (페일핑크)
  • 다정이 멎은 날에 (디키탈리스)
  • 부부교습 (가디언)
  • 정실 (박죠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