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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원의 마리오네트 상세페이지

그림자 정원의 마리오네트

  • 관심 1
MUSE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300원
전권
정가
8,600원
판매가
8,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403739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림자 정원의 마리오네트 3권 (완결)
    그림자 정원의 마리오네트 3권 (완결)
    • 등록일 2018.02.05.
    • 글자수 약 18.3만 자
    • 4,300

  • 그림자 정원의 마리오네트 2권
    그림자 정원의 마리오네트 2권
    • 등록일 2018.02.05.
    • 글자수 약 18.4만 자
    • 4,300

  • 그림자 정원의 마리오네트 1권
    그림자 정원의 마리오네트 1권
    • 등록일 2018.02.05.
    • 글자수 약 2.5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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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원의 마리오네트

작품 정보

소녀는 황폐한 정원에서 그가 보여준 아름다운 그림자 연극이 계속되기를 꿈꿨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소녀 헤이젤.
그녀는 자신이 유령이 되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한 채 오래된 저택 안을 떠돌다 괴짜 인형사 워렌이 만든 아름다운 인형 속에 깃들게 된다.
낡은 저택에서 보내는 조용한 시간 속에서 서로를 향한 감정을 키운 두 사람은 절대로 불가능할 것 같던 마음의 빗장을 서서히 열어가는데…….

“내년 봄에도 이곳에 있을 수 있을까?”

들어왔을 때 만큼이나 우연히, 바람이 불듯 다시 사라지게 되는 건 아닐까.
한시라도 빨리 인형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던 소녀는 언젠가부터 이 낡은 저택과 냉정한 인형사의 곁에 조금이라도 더 머물게 되기를 기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인형과의 연결고리를 잃게 되는 헤이젤을 지켜보기만 해야 하는 인형사의 안타까움은 깊어져만 간다.

‘너마저 잃은 내게는 살아갈 이유가 없어.’

그는 아름다운 시계탑 인형극을 마지막으로 그녀 곁으로 갈 결심을 하게 된다.
엇갈리듯 스쳐 가는 안타깝고 다정한 운명의 사랑 이야기.

작가

유미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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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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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사놓고 잊고 있다가 이제야 읽었어요 ㅋ 약간 예상되는 스토리였지만 고구마 없이 ...꽉찬 외전에 굿~~

    hom***
    2020.10.25
  • 문이 열리면 뭔가 튀어나올것같은 그런 기분만 잔뜩 느끼게되는 글ㅜㅜ

    ina***
    2020.09.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jh***
    2020.08.16
  • 저는 꽤 재밌게 봤어요. 로맨스에서 남주가 여주한테 꼼짝 못하는 면을 유치하지 않게 풀어내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 같아요. 다만 남주가 겨우 6개월만에 포기하고 인형을 상자 속에 넣어버리는 게 좀... 그리고 암만 봐도 올리비아 설정이 후반부에서 급하게 바뀐 것 같아요. 분명 초반부에는 그립고 보고싶은, 애절한 맥락으로 나오는데 (올리비아인줄 착각하고 여주 손에 자기 볼을 비비는 장면이 있어요) 뒤에서 뜬금포ㅋㅋㅋ

    qqk***
    2018.05.24
  • 이 탐미적인 소재를 가지고 이 정도까지밖에 못 뽑아낸다니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전작은 이 정도까진 아니었어서 어느 정도 믿고 산 건데 뒷통수 맞은 기분 ㅋㅋㅋㅋ 유치하기 짝이 없고 서사도 없으며 읽는 내내 지루해 미치는 줄 알았어요. 어느 정도 주변에 사전조사하고 사는 타입이라 이런 혹평 리뷰 작성하는 경험도 처음이네요. 왠지 아무도 읽은 사람이 없더라니 ㅠㅠ

    lav***
    2018.03.23
  • 유치뽕짝에 지루하고 노잼이고 서사가 없어요

    dbf***
    2018.03.20
  • 개인적으로 고구마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남주 여주 성격도 마음에 들었고.. 무난히 읽기에 좋은거같아요

    bnm***
    2018.02.15
  • 생각보다 더 제취향이라 잘봤습니다ㅋ 여주도 귀엽고 남주가 애타는것도 설레면서 봤어요ㅋㅋ

    bin***
    2018.02.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j***
    2018.02.11
  • 예전 연재 때 재미있게 봤던게 생각나서 구입했습니다. 잔잔한 로맨스로 강추.... 남주가 좋았어요

    won***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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