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6.0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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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필사적인 싸움 끝에 지구로 돌아왔지만…….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변해 버린 지구였다!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몬스터와
이를 저지하기 위한 각성자들의 전투.
지옥에서 귀환한 0세대 각성자의 싸움이 시작된다!
작가
- 폭염의 용제 (김재한)
- 헌터세계의 귀환자 (김재한)
- 용마검전 (김재한)
- 성운을 먹는 자 (김재한)
- 섀도우 비스트 (김재한)
- 헌터세계의 귀환자 (김재한)
- 사이킥 위저드 (김재한)
- 폭염의 용제 (김재한)
- 성운을 먹는 자 (김재한)
- 용마검전 (김재한)
- 사이킥 위저드 (김재한)
- 워메이지 (김재한)
- 마검전생 (김재한)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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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케릭터만 아니면 봐줄만 하네요 여동생 빼고 개성적인 케릭터의 매력보다는 발암을 한스푼 첨가한 여자케릭터들이 등장한듯... 처음에는 호구잡히지 않는 주인공이라 좋았는데 왜ㅠㅠ 갈수록 호구가 되고 여자들은 .... 끝까지 볼수있을지...;;;
mir***2019.06.04나름 재밌네요 작가님 초창기에서 중반기 필력 같습니다 문체랑 기타 등등은 홍정훈님 그늘에서 아직이신거 같긴한데 휘긴님이 글을 안쓰시니 대리만족 하누라 오히려 좋네요
u98***2018.10.04주인공이 가차없어서 좋습니다
siz***2018.06.18재미가 없습니다. 미션: 먼치킨을 숨겨라!
sup***2018.06.13김재한 작가 팬입니다. 전작 다 읽었구요.. 신작 기대하고 있었는데.. 참 실망스럽네요 기존 작품의 장점은 느껴지질 않구요.. 여전히 주인공을 제외한 등장인물의 존재감, 역할은 전혀 없고 클리셰에만 치중하는 부분 등이 눈쌀 찌푸리게 합니다. 케릭터를 난잡하게 여럿 늘어놓지 말고, 딱 필요한 캐릭터에 존재감을 부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 이리 병풍이 많고, 역할 겹치는 애들이 많은지.. 그래도 성운을 먹는자는 중반까진 괜찮았는데요.. 이번 작품은 자기복제급도 못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yus***2018.06.12181화까지 보고 씁니다. 오랫동안 활동해온 작가 다운 안정적인 작품입니다. 이런 빤한 헌터물 스타일을 쓰는 작가가 아닌데 독자들의 대세는 무시못했군요. 그래도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식의 정석적인 이야기 흐름에서 탈피하는 작품을 써서 즐겁게 봤습니다. 하향세니 자기복제니 하는 말들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요즘 대다수 작품들이 이 분 최신작들보다 나은 것도 아닙니다. 독자 수가 적어서 준비기간도 없이 끝없이 기계처럼 써내야 하는 한국의 판무 장르 작가의 숙명 앞에서 어느 정도의 자기복제는 피할 수 없는 숙명에 가깝습니다. 이영도가 한달에 150만원 인세 들어오는 삶을 살았으면 별 수 없이 드래곤라자나 눈물을 마시는 새 설정으로 해마다 12권씩 썼겠죠. 큰 돈 벌었으니 여유가지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거라고 봅니다.
kon***2018.06.09역시 믿고거르는 김재한의 필력 거기에 이 닳고달아서 단물다빠진 헌터물에 쓰레기같은 허접한 sf설정과 뻔하디뻔한 라노벨식 클리셰를 가져다붙이니 세기의 똥으로 진화! 진짜 사이킥 위저드 이후로 단한번의 반등도 없이 모든 작품들이 하향곡선을 우직하게 그리는 김재한. 이번에도 어김없이 독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최하점 작품을 내놓았다. 여동생... 톡톡튀고 반항하는 여자후배... 깐깐한 OL 여자 공무원... 이것들까진 참았지만, 주인공에게 무기를 만들어주는 36살(동안) 4차원 천재박사 연구소장 안경녀가 나온 순간 내 눈알을 쥐어뜯고 내 서재에서 일괄삭제를 누르고 만 것이었습니다.
cat***2018.06.09181화 까지 읽었는데, 뭐 헌터물 클리셰야 다 비슷비슷, 고만고만 한거 알잖아여? 그래서 그거 감안하고 읽어도 뭐 읽을만 했습니다. 그나마 중반 이후쯤? 서부터 괜찮았던걸로 기억되는데, 182화 기대되네여. 그리고 성운처럼 장기 연재 할 일은 없을 거 같네여(한 250화 정도에서 완결 예상합니다.)
kns***2018.06.09확실히 초반은 많이 본 헌터물 내용들이라 작가님 특유의 재미가 덜했는데, 그래도 그만보고싶단 생각 안나고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kas***2018.06.07재밌네요. 분위기가 기본적으로 좀 씁슬하긴 한데 재밌네요. 작가님 화이팅!
ljh***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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