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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건달 상세페이지

기사와 건달

양아치 별곡

  • 관심 1
청어람 출판
총 4권
대여
단권
3일
900원
전권
권당 3일
2,700원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03.0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605004
ECN
-
  • 0 0원

  • 기사와 건달 04권 (완결)
    기사와 건달 04권 (완결)
    • 등록일 2012.05.07.
    • 글자수 약 14.4만 자
    • 900

  • 기사와 건달 03권
    기사와 건달 03권
    • 등록일 2012.05.07.
    • 글자수 약 12.9만 자
    • 900

  • 기사와 건달 02권
    기사와 건달 02권
    • 등록일 2012.05.07.
    • 글자수 약 13.1만 자
    • 900

  • 기사와 건달 01권
    기사와 건달 01권
    • 등록일 2012.05.07.
    • 글자수 약 13.5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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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건달

작품 정보

돌주먹 건달에서 기사의 시종이 된 박달삼은 죽음을 기꺼이 감수 하고라도 사명을 위해,
세상을 더럽히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을 쓸 어버리기 위해 오늘도 싸운다.
중세의 기사와 소림사의 고승, 그 리고 당대의 건달이 시공을 초월해 풍자와 역석의 미학을 펼쳐보 인다.
"나 박달삼은 맥시… 뭐냐, 하여간 크루터님에게 충성을 바칠 것 이며
최선을 다해 주인 겸 형님으로 모실 것을 맹세합니다." (하지만 주인님이 사나이답지 않은 비겁한 짓을 하거나
먼저 배신을 때릴 때는 말짱 꽝이 되는 것은 물론, 언제라도 뒤통수를 치겠다는 것 또한 맹세합니다!)
돌주먹 건달(乾達)에서 기사의 시종이 된 박달삼. 소멸의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고라도 이루어야 하는 사명을 위해,
세상을 더럽히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을 쓸어버리기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일 놈은 죽이고 혼나야 할 놈은 혼내는 기사와 시종의 행보는 거칠 것이 없다.
십자군의 피가 강을 이루는 팔레스타인의 전쟁터, 천하를 장악하려는 악인들의 음모가 꿈틀대는 중원 무림,
그리고 별 볼일 없는 청춘들이 팔팔한 몸뚱이 하나로 살아가는 서울의 뒷골목에서…
건달이면 어떻고, 시종이면 무슨 상관이랴. 세상이 뒤바뀌고 천지가 개벽을 해도
박달삼의 뜨거운 가슴은 결 코 움츠러들지 않는다!

작가

장삼
국적
대한민국
학력
한양대학교 사학과 학사
데뷔
1999년 무협 소설 '녹림출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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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와 건달 (장삼)

리뷰

4.3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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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종이책으로소장중이에요.책의분위기나필력은거칠면서도훌륭하다생각해요.무척재미있게읽었는데2부는안나오나봅니다 사실검색했다있어서더놀랐네요.별은더이상나오지않아1개뺐습니다ㅜㅜㅋㅋ

    tre***
    2016.03.02
  • 스토리는 전형적이되 (이쪽 기준으로) 필력이 굉장히 훌륭하고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캐릭터들 덕분에 소설속 사건들 임팩트는 작아도 장르 특유의 카타르시스는 충분히 만족스러움. 이쪽 장르에서 가장 위에 놔도 되는 소설인데 유일한 단점이라면 연중이라 2부가 안나온다는거.

    kni***
    2014.11.03
  • 시간 때우기용 소설인데 나름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좀 허무하고 2부가 안나옵니다.

    riv***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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