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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랴

산속의 괴물

  • 관심 1
청어람 출판
총 5권
대여
단권
3일
900원
전권
권당 3일
3,600원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2,800원
판매가
12,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08.04.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620670
ECN
-
  • 0 0원

  • 아사랴 05권 (완결)
    아사랴 05권 (완결)
    • 등록일 2012.05.23.
    • 글자수 약 14.2만 자
    • 900

  • 아사랴 04권
    아사랴 04권
    • 등록일 2012.05.23.
    • 글자수 약 13.6만 자
    • 900

  • 아사랴 03권
    아사랴 03권
    • 등록일 2012.05.23.
    • 글자수 약 13만 자
    • 900

  • 아사랴 02권
    아사랴 02권
    • 등록일 2012.05.23.
    • 글자수 약 12.6만 자
    • 900

  • 아사랴 01권
    아사랴 01권
    • 등록일 2012.05.23.
    • 글자수 약 13.7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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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랴

작품 정보

판타지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하는 떠오르는 인물, 박신애 작가.
그녀는 처녀작인 『아린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판타지 장르를 개척했다.
이 작품 이후로 무수히 많은 비슷한 내용의 판타지가 쏟아져 나왔지만,
역시나 박신애 작가의 벽을 넘지 못했다는 평이다.

그런 박신애 작가가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를 들고 다시 독자 앞에 섰다.
지금까지 그녀만이 고수했던 여주인공에서 색다른 반전이 가해졌다.

현실 세계에서 여자였던 인간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면서 남자,
그것도 천족과 마족의 날개를 가진 신비한 인물로 화했다.

이번 책이야말로 가장 박신애스러움이 가득 묻어 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주인공시점에서 쓴 소설을 읽고 있자면 작가 박신애가 귓가에 앉아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착각에 빠지고 만다.

『아사랴』를 통해 박신애표 판타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자!

작가 프로필

박신애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9년 1월
학력
한림대학교 정보통계학과
춘천 여자 고등학교
데뷔
2000년 판타지 소설 '아린이야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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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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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솔직히 추천하기 어려운 작품인건 사실이에요. 저야 워낙 정령왕의 딸을 사랑하는 독자라서 이번 건도 재밌게 읽은 것이지만, 이 세계관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재밌게 읽긴 어려울 거 같네요. 워낙 결말이 흐지부지해서.... 그래도 해인이의 이후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yye***
    2022.03.16
  •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정령왕의 딸, 아린이야기, 선애야 선애야를 재미있게 읽었기에 믿고 구매했습니다. 유치한 부분도 있지만 최근에도 재탕했을 정도로 정말 진성 팬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소설은 진짜 화날정도네요. 리뷰들에 정령왕의 딸 속편같다는 말이 많던데 그조차도 안됩니다. 그냥 등장인물로 해인이가 나올뿐이고 주인공의 친한 지인이 되었을 뿐.... 진짜 서사도 엉망진창 캐릭터도 도데체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을 정도로 엉망진창, 결말도 흐지부지 진짜 너무 좋아하단 작가님이 쓰셨고 너무 좋아하던 작품의 후속이라길래 주저없이 구매했던 과거의 저를 때려주고싶네요. 아 진짜 모든 캐릭터가 설명이 안되는 소설은 처음입니다. 얘가 왜이러는건지 그래서 어떻게 하고 싶다는건지 결말이 도데체 뭔지 진짜 1도 납득이 안되고 이상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정말 의리로 끝까지 읽었습니디. 진심으로 실망입니다.

    one***
    2020.07.29
  • 내가 왠만해선 현대인의 판타지 세계 환생물이나 차원 이동물은 너무 좋아해서 일단 책 자체는 다 읽음. 정령왕의 딸도 읽었겠다, 선애야 선애야도 읽었고 아린 이야기도 무림쪽 빼곤 다 읽음. 무림 안읽은건 개인적으론 무림의 이미지를 별로 안좋아함. 그런데 이건 정말 도저히 못읽겠음. 그나마 2점 준건 정령왕의 딸이 정정당당하게 출연해서 연개성 때문에 준거구 나머지는... 정말 못읽겠음... 박신애 작가 작품들 중 최고는 선애야 선애야가 아닌가 싶음.. 그것도 스토리 전개가 마지막권 중간부터 갑자기 개빨라져서 당황했지만..

    yui***
    2019.12.15
  • 온전히 비스닉만의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았을려만 중간부턴 '정령왕의 딸' 이야기와 믹스가 되버리니... 좀 그렇네요.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의 설명과 급하게 마무리한듯한 결말, 떡밥회수가 미숙한 부분, 그리고 짜임새도 의외로 허술하네요. 정령왕의 딸을 읽었을 때 진짜 재밌었는데 아마 그게 10년전 쯤이라 그때 당시의 저로선 이런 작품이 어떻게 나올수 있을까싶어 박신애 작가님 작품이 나오는대로 다 읽었지요. 지금은 많은 작품을 읽고 눈이 높아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부족한 점이 더 눈에 띄네요. 추억 속 기분에 의존해 기대를 정말 많이 해서 그런가봅니다.

    myk***
    2017.04.19
  • 한 작가가 여러 시리즈 책을 내면 문체가 같을 수 밖에 없지만...푸헐헐~이라던지 생략해도 될만한 부연설명이 너무 길어서 지루해지기도 해요ㅠㅠ게다가 모든 시리즈 주인공들 성격이나 말투가 다 같아요.. "박신애스러움"이 푸헐헐~과 같은 문체를 뜻하는건지... 그래도 작가님도 먹고 살아야하니까 전 아사랴보다 정령왕의딸이나 아린이야기는 추천해요 박신애님 시리즈를 읽으면서 느낀 점은 연두빛 혹은 초록빛을 좋아하시는구나, 푸헐헐~ 을 좋아하시는구나, 외모설명을 즐겨하시는구나(아사랴 주인공 묘사가 초반에 전자북으로 4페이지나 나옴)

    umk***
    2017.02.26
  • 1권만 재미있고 나머지는 순 전투 얘기만... 개인적으로 천족과 마족과의 전투같은 얘기를 엄청 재미없어하는터라...... 신나는 모험이라던지, 로맨스나 우정이라던지.... 뭔가 있을줄 알았는데 넘 아쉽고 좀 짜증나네요. 너무 재미없어서 결말을 대충 시놉시스로 처리해버린듯...

    gab***
    2015.04.07
  • 결말이 애매하지만 나름 재밌게 봤어요

    qoc***
    2015.02.12
  • 기승전결에 결이 없네요

    wng***
    2015.01.17
  • 진짜읽다만느낌이네요끝이이도저도아닌것같은??왠만하믄결말이좀정확했음싶오요~아~결말이구나~하게끔^^글도잼나게보긴했어욤~

    hir***
    2015.01.07
  • 완결난거예요?1부완결된 느낌인데. .이분판타지는 다읽긴했는데 읽다만느낌이네요

    na1***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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