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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뜻대로

  • 관심 0
MUSE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200원
전권
정가
4,400원
판매가
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9.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405180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신의 뜻대로 3권 (완결)
    신의 뜻대로 3권 (완결)
    • 등록일 2018.09.27.
    • 글자수 약 8.9만 자
    • 2,200

  • 신의 뜻대로 2권
    신의 뜻대로 2권
    • 등록일 2018.09.27.
    • 글자수 약 8.9만 자
    • 2,200

  • 신의 뜻대로 1권
    신의 뜻대로 1권
    • 등록일 2018.09.27.
    • 글자수 약 2.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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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뜻대로

작품 정보

저주받은 공작 영애, 제인 웨슬럿.

소문만 무성하던 그녀가 사교계에 처음 등장하던 날
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당돌한 제인과 황태자 리처드의 충격적인 만남.

유일하게 그의 정체를 알고 있는 제인은
모든 것이 신의 농간이라 확신하기에 이르는데…….

“나랑 결혼합시다.”
“미쳤어요?”
“……그런 반응은 좀 섭섭하군.”
“오, 신이시여! 이 악마가 지금 뭐라는 겁니까!”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는 천사, 제인
천사에게 빠져 상사병까지 얻은 악마, 리처드

우아한 그들의 치열한 로맨스, 신의 뜻대로.

작가

다인 김민경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멋은 없어도 읽기 편하고,
어둡진 않아도 감동을 주는 글.
그런 글을 쓰는 것이 꿈인 사람입니다.
최소한, 나무에게 미안한 글은 쓰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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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5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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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가 특이한데 여주가 넘 답답해서 좀 지루했어요. 상황상 이해는 가지만 넘 반복되니 피곤..

    lov***
    2023.07.29
  • 소개글만 봤을땐 상사병 어쩌구해서 짝남인가?하고 봤는데 2편 중반가도록 사랑은 커녕 호감조차 없고, 여주 먼저 의식하다 3편가서야 서로 본격적인 감정이 생기는데 남주는 여주보단 권력욕,자존심이 먼저인거 같고, 여주는 밀어내기 바쁘네요. 전개가 좀 느리고 캐릭터는 둘다 정말 별로였지만 필력이 좋아선지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엔 교훈도 있고 감동도 있어서 볼만했어요

    yoo***
    2022.09.08
  • 전체적으로 완급조절도 잘 되어있고 떡밥이나 갈등요소를 잘 정리한 깔끔한 마무리였다고 생각해요. 여주가 답답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그런 여주가 본인의 문제를 깨닫고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 이 소설의 메인이라 이해할 수 있어요. 남주가 여주한테 끌리는 부분도 너무 급작스러운게 아니라 전생부터 이어졌다는게 좋았어요! 잔잔하면서도 판타지적인 부분이 어느정도 있어서 전 잘 봤습니다 ^-^

    smi***
    2021.08.18
  • 설정 참신하고 좋았는데 늘어지면서 긴장감이 풀렸어요. 맥이 빠지는 ㅠㅠ

    ana***
    2019.07.29
  • 신녀의 서를 재미있게 읽고 작가님 작품을 찾아 또 읽었네요 둘이 함께 하는 모습이 적어 아쉬웠어요. 제인이 좀 더 빨리 리처드의 마음을 받아주었다면.....싶지만~ 외전을 더 읽고 싶어요~

    tok***
    2019.07.15
  • 재밌어요 근데 여주가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는대까지 시간이 너무 걸리는게 좀 아쉽지만 그덕에 읽는저까지 애탄거같아요 달달함을 더 맛보고싶었는디.. 암턴 재밌어요!

    ahs***
    2018.11.25
  • 독특하고 재밌어요~~간만에 몰입해서 잘 읽었어요

    goi***
    2018.10.04
  • 천사와 악마가 각각 천신과 마신의 명을 받아 인간으로 환생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데에서 모든 사건이 시작됩니다. 천사와 악마로서의 본질적 차이로 인한 여주의 편견과 선입관, 거부감 등이 사실상 둘의 관계를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인데... 그 외에 환생한 배경인 공작가와 황실의 권력 관계, 악마가 환생한 황태자의 출생의 비밀 등이 얽히며 갈등을 극대화시킵니다. 이런 요소들은 분명 흥미롭긴 한데, 한편으론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한데 담으려 해서 되려 산만하고 정신없기도 했네요. 분명 주제의식은 순수하고 편견 없는 사랑의 거룩함일텐데 중간에 아버지 세대의 이야기며 정치적 관계의 개입이 심해서 정작 사랑의 순수성이 퇴색되는 느낌이 들어 답답했습니다.

    mus***
    2018.10.02
  • 신의 심부름을 하는 마왕 황태자와 천사 공녀의 얘기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의 오마주 같은 작품입니다 예상외로 악마인 리처드(루카스)는 자기 감정을 금방 인정하는데 오히려 천사인 제인(마리엘)은 천사와 악마의 사랑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감정을 거부해요 제인이 너무 리처드를 거부하니까 답답하기도 한데 전체적인 플롯이 오만과 편견처럼 흘러간다는걸 이해하면 납득이 되기도 합니다 소풍장면은 <엠마>가 생각나기도 하고, 오만하기만 한것 같았던 리처드가 황제가 되고 싶었던건 진짜 백성들을 제대로 다스려보고 싶었던 거고 편견에 사로잡혀 제대로 보지 못하는건 제인뿐 아니라 황제를 비롯한 주변인들도 마찬가지였어요 애정씬은 키스가 다여서 좀 아쉽습니다 악마 리처드가 섹시했는데..흠 외전으로 어차피 신들의 축복 받으며 결혼했는데 리처드와 제인으로서의 삶이 끝난후 루카스와 마리엘로 돌아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여주면 좋았을텐데..쬐금 아쉽네요

    yeb***
    2018.09.30
  • 편견과 본질에 대해 풀어내는, 어른동화같은 느낌의 소설이었어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hyk***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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