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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 성격 너무 막무가내임. 마음의 상처가 있으면 남한테 막해도 되는지? 너무싫으네요. 작가님 가만보면 전작도 그렇고 집착심하고 막무가내로 구는 여캐 좋아하시나봄. 너무싫음
구매 : 3.0 / 대여 : 3.5 / 전권완독 / 킬링타임용.
전생, 환생물 같은 소설인데 1회차랑 2회차랑 당연히 다르게 흘러갈텐데 2회차인 주인공은 그점에 대한 대책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계획이 없고 주먹구구식 진행이라 산만한 느낌을 받는다 그 와중에 복선과 떡밥이 없이 각 에피스도 후반에야 '사실 이런거 있었다' 하는 요행적인 요소만 자꾸 등장해서 해결해버리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같은 진행이 많아서 주먹구구식 진행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중요한 사건사고는 그다지 없는데 위의 요소로 인해서 뭔가 큰 흐름은 술술 지나가있어서 뭐지 하는 사이에 권수만 확 지나가서 4권쯤부터 몰입도가 낮아져서 손이 잘 안가게 된다 대여 할인으로도 권하기 뭐함
오 재 밌게 잘봤습니다. 히오스를 한번도 안해봤는데 무섭군요
내용이 매우 가벼웠고 히오스가 너무 남발했습니다.
오랜만에 쓰레기 작.
전작이랑 같은 작가분 맞나요? 레스토랑스가 뒤집어쓴듯.
히오스를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책 7권에 걸쳐 설명되어있다.
산만해서 도저히 완독할수가 없음. 돈이아깝지만 포기함 ㅜㅜ
1권에 낚였다.. 판타지 게임 무협 SF 갖가지 설정을 영혼까지 끌어모아 죄다 때려박았다. 게다가 긴장감 하나없이 영양가 없는 사건과 우연의 연속으로 점철되어 있다. 돈아까눠서 어디까지 가나보자 오기로 다 읽었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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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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