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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기사의 일곱 가지 습관 상세페이지

성공하는 기사의 일곱 가지 습관

  • 관심 6
MUSE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11,200원
판매가
11,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405646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성공하는 기사의 일곱 가지 습관 5권 (완결)
    성공하는 기사의 일곱 가지 습관 5권 (완결)
    • 등록일 2019.02.12.
    • 글자수 약 10.8만 자
    • 2,800

  • 성공하는 기사의 일곱 가지 습관 4권
    성공하는 기사의 일곱 가지 습관 4권
    • 등록일 2019.02.12.
    • 글자수 약 10.9만 자
    • 2,800

  • 성공하는 기사의 일곱 가지 습관 3권
    성공하는 기사의 일곱 가지 습관 3권
    • 등록일 2019.02.12.
    • 글자수 약 10.8만 자
    • 2,800

  • 성공하는 기사의 일곱 가지 습관 2권
    성공하는 기사의 일곱 가지 습관 2권
    • 등록일 2019.02.12.
    • 글자수 약 10.9만 자
    • 2,800

  • 성공하는 기사의 일곱 가지 습관 1권
    성공하는 기사의 일곱 가지 습관 1권
    • 등록일 2019.02.13.
    • 글자수 약 1.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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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기사의 일곱 가지 습관

작품 정보

첫째, 신의 가르침을 배우고 그 뜻에 따를 것.
둘째, 국가와 장원의 법을 착실히 따를 것.
셋째, 약한 자를 보호할 것.
넷째, 적 앞에서 겁먹지 않을 것.
다섯째, 항상 선을 실천하고 악을 징벌할 것.
여섯째, 레이디의 명예를 지킬 것.
일곱째, 거짓말하지 않을 것.

일곱 가지 기사도의 예를 지키겠다고 맹세하며 태자의 종자로서 생활하기 시작한 대귀족의 후계자, 안네그레트 바이언트 폰 게오르츠는 온갖 수모를 당하며 진심을 시험받는다.

신분 높고 결혼 적령기인 안네그레트가 자신의 종자로 들어온 것이 부황의 흉계가 아닐까 의심하던 태자 루트비히는 그녀의 정직한 성품과 뛰어난 실력에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

작가

전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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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5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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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았습니다. 동양적 감성을 지닌 짝퉁 서양로판이 아니라 서양 중세시대를 일정수준으로 구현한 작품입니다. 특히 편지같은건 중세시대 인문서적에서 어느 귀부인이 쓴 편지입니다~하고 실린 자료보는 것 같았어요. 드레스 입었다고 중세냐! 고 외치는 독자분들에게 추천합니다ㅎㅎㅎ 작가님 전작도 읽고 싶네요. 제목이 이상해서 스킵했었는데…ㅋㅋ

    man***
    2024.07.09
  • 읽고싶었던 책인데 이벤트로 구매했네요. 재밌습니다

    kyo***
    2024.03.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er***
    2021.11.29
  • 천천히 두 사람의 감정선이 올라가는 게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무겁지 않은 분위기와 기사도 정신이 정말 잘 느껴지는 소설. 여주가 정말 매력 넘치네요 언니 진심 사랑해..... 근래 읽은 것들 중에 최고에요. 클래식 음악과 함께 읽어보세요! 정말 진짜 유럽 그 어듸메 왕궁이 그려지네요 ㅎㅎ 작가님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 작가님 다른 소설인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도 정말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

    wls***
    2021.09.09
  • 남주가 엄마병 걸렸습니다. 자꾸 여주랑 지 엄마(같은 사람)를 겹쳐 봐요. 그게 어마어마하게 거슬립니다.근데 그것만 제외하면 문장이 깔끔하고도 섬세한데다 로맨스 분량이 적다고는 하지만 유치한 재물공세 등등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세밀한 감정묘사가 좋아서 로맨스 장면이 더 설렜습니다. 막판에 가서 주인공들의 형제자매들이 훼방 놓는 방식이 짜증나긴 하지만 귀엽게 봐줄 수준이고요 전쟁이 메인이라기엔 규모가 작습니다만 작가님이 오히려 규모를 키우시지 않아서 얘기가 잔잔하게(?) 흘러간 것 같아요.그런 것 치고 전투씬은 긴장감이 부족하지 않고, .. 전체적으로 담백하고도 아름다운 문장에 이야기도 짜임새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여주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서 읽으면서 좋았네요. 여주에 비하면 남주는 뭐 ㅎ 여주가 멱살잡고 끌고 가는 작품

    tru***
    2021.06.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un***
    2021.05.02
  • 로판보다는 판타지감성이 전투부분에 좀 있는편인데 전 그것도 재미있게 읽었고 회빙환같은 주변 상황 없이 그저 사람 대 사람으로 안네그레트의 성품에 감화되어서 사랑에 빠지는 그 감정선이 잘 설명이 된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hd***
    2021.04.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ls***
    2021.04.07
  • 이 작가님은 제목 지으시는 센스 빼고는 나무랄 데가 없어요. 별 생각없이 1권 읽다 보니 어? 어디서 봤는데?? 하고 다시 보니 제가 매우 애정하는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 의 작가님이시네요. 제가 아는 가장 설득력있는 이세계 전이물이거든요. 그 주인공 커플의 2세가 여주인데, 이 여주, 전 너무너무 좋아요. 사교계 최고 미녀에 유서깊은 명문가의 후계자고 영지를 직접 다스리는 남작에다가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무술 실력의 소유자입니다. 거기다 인성 훌륭한 부모 밑에서 가정교육 제대로 받아 가족애와 충성심 넘치고 올곧고 정직하고 책임감 강하고, 한마디로 인의예지와 훌륭한 기사도의 살아있는 현신 그 자체인 존재죠. 그런 존재가 온갖 권모술수와 욕망이 판치는 왕족과 귀족들의 세계에서 혹시나 이용당하고 다치지 않을까 두근두근 보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남주 말고 여주에 홀릭해 보게 되는 작품이 취향이라 아껴서 읽고 있습니다. 베댓에 별점이 너무 낮아 첨에 깜놀했는데 로맨스는 역시나 개취에요. 그리고 완결편까지 읽은 지금 왜 혹평이 달리는 지도 이해됩니다. 빵 터지는 카타르시스가 없고 유독 마무리가 민숭민숭하죠. 그치만 개연성있게 차곡차곡 쌓이는 과정과 덤덤하고 현실적인 결말이 취향인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달달한 연애물보다는 개연성있는 역사로맨스 취향이신 분들께 권해보아요.

    HAR***
    2021.01.19
  • 재미있었어요. 로맨스는 별로 없어용

    wps***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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