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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아드의 빛 상세페이지

에네아드의 빛

  • 관심 19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800 ~ 3,1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5.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40590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에네아드의 빛 (외전)
    에네아드의 빛 (외전)
    • 등록일 2019.09.02.
    • 글자수 약 3.6만 자
    • 800

  • 에네아드의 빛 5권 (완결)
    에네아드의 빛 5권 (완결)
    • 등록일 2019.05.15.
    • 글자수 약 10.9만 자
    • 3,100

  • 에네아드의 빛 4권
    에네아드의 빛 4권
    • 등록일 2019.05.15.
    • 글자수 약 10.8만 자
    • 3,100

  • 에네아드의 빛 3권
    에네아드의 빛 3권
    • 등록일 2019.05.15.
    • 글자수 약 10.8만 자
    • 3,100

  • 에네아드의 빛 2권
    에네아드의 빛 2권
    • 등록일 2019.05.15.
    • 글자수 약 10.7만 자
    • 3,100

  • 에네아드의 빛 1권
    에네아드의 빛 1권
    • 등록일 2019.05.15.
    • 글자수 약 2.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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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아드의 빛

작품 정보

그날의 모든 일은 사랑의 여신 하토르의 장난이었을 것이다. 하토르의 장난이 아니었다면, 정숙한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와 몸을 섞는 일은 결코 없었으리라.

터키석이 박힌 것 같은 푸른 눈의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 페세주.
하토르 신전의 여사제가 되어 여행과 독신의 삶을 꿈꾸던 그녀는 마을의 일원이 되기 위한 통과 의례에서 신의 거부를 받고 망연자실한다.

모두가 사랑을 속삭이고 낙원에서의 쾌락을 맛보는 사랑의 여신 하토르의 밤.
실의에 빠져 나일강 산책을 나선 페세주는 갑자기 들이닥친 높은 파도로부터 자신을 구해준 낯선 사내와 열락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미쳤어! 제정신이 아니었어!’

***

살아 있을까. 흔들리는 지중해 지역의 광기를 그대로 이어받은 그날의 강물은 거대한 파도와 혼돈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생의 첫 쾌락을 함께한 여인을 휩쓸어 갔었다.

하이집트에서 파라오를 대신하여 백성을 다스리는 재상 라모세의 아들이자 하이집트의 총사령관 세테프.

어둠의 신 세트의 힘을 받아 잔인한 자, 여자를 만난 적이 없는 자 등의 수식어가 붙는 그는 하토르의 밤을 함께 보낸 여인을 머릿속에서 떨쳐 낼 수가 없다.

“우리는 또 만나게 될 겁니다.”

어둠의 의식을 통해 그녀의 정신으로 들어가지만, 여인이 있는 곳을 종잡을 수 없다. 한데 뜻밖에 그녀는 전대 파라오의 무덤을 훼손한 범죄자로 수배령이 내려진 도망자인데…….

작가

박영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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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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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까지구매 재미없어 다패스

    dol***
    2024.04.26
  • 오~~~재미있었어요..그리스신화보는듯.. 키안이 너무 불쌍해요..ㅜㅜ사랑다운 사랑이었는데..

    ppu***
    2023.08.31
  • 신화 처돌이인데 그나마 그리스로마 쪽은 간간히 보여도 이집트 쪽은 거의 없는 와중에 이집트 쪽이 배경이길래 아묻따 결제했습니다. 아직 초반 보는중이라 나중에 수정할 수도 있긴한데 일단은 재밌게 보고 있어요

    dhs***
    2023.08.15
  • 재미는 있는데 . 등장인물. 등장지역. 각종 신들 이름들이 생소해 몇번이나 반추 해야 했어요 그래서 한권 한권 다 읽기까지 다른 소설보다 더 오래 걸려요

    ysy***
    2023.06.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os***
    2023.05.28
  • 재미있게 읽었어요

    byh***
    2023.05.10
  • 신화를 열심히 조사하셨다는 건 알겠는데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10년쯤 묵힌 구작품이 2019년에 출판된 느낌이네요

    lok***
    2021.12.14
  • 외전 보고 수정했습니다 외전 웬만하면 사지 마세요 보루토 같은 느낌이에요.. 본편 완결까지만 봤을 때>>유려한 문체 충분한 개연성 뛰어난 배경묘사 조연들 간의 괜찮은 관계성 쫄깃하고 맛있는 후반부 이 모든 걸 갖췄지만 정작 남주 여주가 사랑을 하는 게 아니라 성욕의 극한을 보여주고만 있어서 별 하나 깎아요 아무리 봐도 얘네는 사랑을 하는 게 아니라 호르몬이 과다분비되는 난치병 환자입니다..차라리 흔한 서사인 섭남의 짝사랑이 훨씬 사랑에 가까워요 외전은..특정 캐 밀어주려고 본편까지 싸그리 조져놓기/자캐놀이처럼 캐 좋아하는 거 참을 수 있는 분들만 보세요

    seo***
    2021.08.29
  • 키안이랑 네네페르가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 외전이 남주 여주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여주 수양딸 이야기라 보고싶던 내용은 아니었어서 흐린눈으로 넘김...참고하세요! 본편까지는 너무 잘봤는데 이야기 대충 다 마무리 되고 여주 남주가 어떻게 지내는지, 본편에서 부족했던 꽁냥꽁냥 채워주는 외전이었으면 했는데 아쉬워서 개인적으론 4.0ㅠ 하지만 평점이 너무 낮은 것 같아서 별점은 5.0 찍었습니다 로맨스가 없진 않습니다! 하지만 신화 이야기랑 스토리가 중점인 소설이라 로맨스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붙어있는 시간이 짧을 뿐이지 계속 떨어져 있으면서 서로 생각하기 때문에 제 기준 로맨스는 충족입니다ㅋㅋ 꽁냥꽁냥 붙어있던 시간이 짧은게 아쉬울뿐 ㅜㅜ 신화 배경 이야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단순 로맨스보다는 스토리 있는 로맨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이 공부를 많이 하시고 쓴 것 같습니다 이집트 신화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으신 분들은 이름 같은 게 많이 헷갈리실 수도 있어요. 이런 이야기가 너무 많다고 느껴져서 불호일 수도 있고요, 저는 신화적 요소가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ten***
    2021.08.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s***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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