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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사또와 미인도 상세페이지

개정판 | 사또와 미인도

  • 관심 4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2.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4064562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개정판 | 사또와 미인도 2권 (완결)
    개정판 | 사또와 미인도 2권 (완결)
    • 등록일 2019.12.30.
    • 글자수 약 9.7만 자
    • 2,500

  • 개정판 | 사또와 미인도 1권
    개정판 | 사또와 미인도 1권
    • 등록일 2019.12.31.
    • 글자수 약 9.4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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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사또와 미인도

작품 정보

죽산현의 사또, 유강훈은 불타 버린 사건 현장에서 유일하게 멀쩡한 미인도를 습득한다.
그날부터 그에게 이상한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아니, 왜 내 방에서 수음을…….”
“그야, 나리랑 하고 싶으니까요.”

붙어도 너무 음란한 귀신이 붙어버렸다.

19금엔 면역력이 전혀 없는 선비 중의 선비인 강훈과
사나흘에 한 번씩, 사내의 양기를 섭취해야 하는 미인도 속의 여인 하영.
기상천외한 그녀의 유혹 앞에 강훈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일보 직전인데…….

제대로 배운 적은 없어도 본능적으로 행하는, 두 사람의 아슬아슬하고 발칙한 고수위 로맨스.


――――――――――――――――――


<작가의 말>

5년 전, 예당이란 필명으로 사또와 미인도란 작품을 냈다가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에 감사하여 이렇게 스핀오프 같은 증보개정판을 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보셨던 독자님들과 처음 접하시는 독자님들 모두에게 선물 같은 글이 되길 바랍니다.

작가

다인 김민경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멋은 없어도 읽기 편하고,
어둡진 않아도 감동을 주는 글.
그런 글을 쓰는 것이 꿈인 사람입니다.
최소한, 나무에게 미안한 글은 쓰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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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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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녀의 서를 재밌게 봐서 작가님 다른 책이 있나 보다가 발견 했어요 너무 재밌네요^^

    did***
    2023.01.09
  • 잘 읽었습니다....

    sor***
    2021.11.09
  •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다작해 주세요 작가님.

    ara***
    2021.10.09
  • 필력이 없는 건 아닌데 지나치게 발랄하고 생각 없되 대담하고 단순한 인물들이 좀 튀어요.

    ana***
    2021.09.07
  • 성인전래동화같아요 재밌었어요

    yeo***
    2021.08.02
  • 엉큼한 전래동화네요..내용도 알차고 등장인물들도 굵직하니 재미나요!!!

    ys3***
    2021.08.02
  • 처음쓰신 작가님같지 않게 전래동화같은 스토리있는 책입니다.강추요~

    man***
    2021.08.01
  • 좋네요~~ 소재가 참신하고~~

    chi***
    2021.07.31
  • 가법게 보기 좋은 소설이였어요 앙큼한 여주와 그 여주이게 홀린 남주를 보는 게 즐거웠어요

    elg***
    2021.07.27
  • 그놈의 (이탤릭체)!!!!!! 편집부는 교정도 제대로 안보고 내나봐요? 한두번이지 매번 인용된 구절나올때마다 나오면 어쩌란거야.. 그럼에도 글 자체는 재밌어서 별4개했어요.

    ami***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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