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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옷소매 붉은 끝동 상세페이지

개정판 | 옷소매 붉은 끝동

  • 관심 321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2,300원
전권
정가
13,800원
판매가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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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9.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4104909
UCI
-
소장하기
  • 0 0원

  • 개정판 | 옷소매 붉은 끝동 6권 (완결)
    개정판 | 옷소매 붉은 끝동 6권 (완결)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8.7만 자
    • 2,300

  • 개정판 | 옷소매 붉은 끝동 5권
    개정판 | 옷소매 붉은 끝동 5권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9.1만 자
    • 2,300

  • 개정판 | 옷소매 붉은 끝동 4권
    개정판 | 옷소매 붉은 끝동 4권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9.2만 자
    • 2,300

  • 개정판 | 옷소매 붉은 끝동 3권
    개정판 | 옷소매 붉은 끝동 3권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9.1만 자
    • 2,300

  • 개정판 | 옷소매 붉은 끝동 2권
    개정판 | 옷소매 붉은 끝동 2권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9.1만 자
    • 2,300

  • 개정판 | 옷소매 붉은 끝동 1권
    개정판 | 옷소매 붉은 끝동 1권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9.2만 자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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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옷소매 붉은 끝동

작품 정보

도깨비보다 무섭다는 왕이 있었다.
가늘고 길게 살고픈 궁녀도 있었다.
이상스레 서로가 눈에 거슬렸다.
그래서 다가섰다. 그래도 다가서지 않았다.
어렵고 애매한 한 발자국씩을 나누며 습관처럼 제자리를 지켰다.

알쏭달쏭한 시절은 기쁨과 배신으로 어지러이 물들어 이지러지고,
이별과 재회는 어색한 질투와 상실감을 동반하였다.
잊은 척은 할 수 있어도 잊을 수는 없었다.
이윽고 무너진 감정의 둑은 운명을 뒤흔들 홍수가 되었다.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하지만 선뜻 붙잡지 못할 붉은 옷소매가 달콤할 수만은 없고,
오히려 그 끝동은 오래도록 별러온 양 새침하게 밀고 당길 따름이었다.

작가

강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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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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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lg***
    2026.03.04
  • 이건 보셔야 합니다 여러분…..(아 어차피 역사가 스포죠?ㅋㅋ 하면서 보던 아녀자1 이틀만에 눈물 한 다라이 쏟고감) 보통 궁중 로맨스물이라 하면 단순 처첩 기싸움, 왕과의 마냥 로맨틱한 연애가 떠오르잖아요? 하지만 이 작품은 그런 클리셰를 비틉니다!! 당시 후궁의 처지를 굉장히 매력적으로 해석했고,, 왕의 마음이 인생을 결정하는 모든 것이 된다는 사실을 주인공인 성덕임이 제대로 직시하고 있어요. 그런 만큼 이야기는 처절합니다. (아니 솔직히 4권까지만 해도 둘이 키스하라고 조상님 희롱하고 있었는데 마지막권 와서는 자가…!!!! 행복하시옵소서…..!!!!! 하는 나를 발견;; 당황스러워요 ㄹㅇ 1년만에 울어봄;;) 비록 궁녀이지만 자기 삶의 사소한 선택권이 존재하는 삶을 추구했던 덕임은 승은을 입으며 반강제로 후궁의 지위에 오르게 되었고, 그에 따른 씁쓸함과 비극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하는 사랑이 처절하다고나 할까요… 중간중간 정조 하는 꼬라지 보고 조상님 능멸하면서도, 이 딱딱대는 임금님도 너무 현실적인 국왕의 입장이란 게 느껴지며… 이 사내… 진짜 사랑했구나… 하면서 오열했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던데, 성덕임과 이산의 인연은 여인과 사내의 연이었을까요, 후궁과 임금의 연이었을까요. 문득 궁금해지는 소설입니다. 아니? 일단 이건 소설이 아니라 진짜 역사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정말 대충 넘길 내용 없이, 스쳐지나가는 인물의 심리나 상황을 나중에 한 번에 회수하는… 그런…. 심장 박박 찢는…. 하…. 아무튼 보십시오. 여름이 오면 생각날 이야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kzj***
    2026.02.27
  •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주인공의 궁에서의 파란만장한 일대기인데, 필연적인 권좌에 따른 영광과 고통을 곁에서 같이 겪으며 생기는 애환의 스토리같아요ㅠ 왕의 여자라는 영광보다는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나가고 싶어했던 이의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가장 높은 곳에 있으며 동시에 바른 통치자가 되려는 그 자리의 힘듦도 공감이 가구요. 두 사람 다 이제는 편안한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새드 엔딩이라면 새드인데, 그 여운이 참 오래 가네요.

    mon***
    2026.01.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yj***
    2026.01.04
  • 또 읽어도 눈물나네요 ㅜㅠ 개정전이 흐릿하지만 개정판 서사가 더 매끄러운거 같아요

    kok***
    2026.01.03
  • 재밌어요 ㅜㅜ 어후 이걸 참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이게 참 복잡한 생각도 들고 그럽니다.. 술술 읽혀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닷...흑흑 ㅜㅜ

    sig***
    2025.12.28
  • 이 책은 그냥 최고임!!! 이보다 더 역사기반으로 남녀의 사랑을 다룰 소설은 나올수 없을것임..

    mar***
    2025.12.22
  • 눈물 쏙 빼며 끝까지 잘 읽었어요.

    sky***
    2025.11.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100***
    2025.11.26
  • 너무 좋았습니다. 개정판 강추입니다.

    ann***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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