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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상세페이지

종교 가톨릭

그리스도를 본받아

충실한 영혼에게 말하는 그리스도의 다정한 대화

구매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7,800(40%)
판매가7,800
그리스도를 본받아

책 소개

<그리스도를 본받아> 영혼의 은밀한 여행,
『그리스도를 본받아』 최신 완역판 출간!

-우리말사전 편찬한 이영복 씨가 번역 맡아 유려한 문장으로 재탄생
-원문에 가장 가까운 정확한 번역에 우리말의 뉘앙스를 살린 최신 완역판


영혼의 은밀한 여행인,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 Kemis)의 걸작 ‘그리스도를 본받아(The Imitation of Christ)’는 독자들에게 오묘한 즐거움의 향연으로 다가온다. 제2의 복음서라 칭송받으며 세계 속의 사람들이 성서에 이어 가장 많이, 그리고 친숙하게 읽어 온 책이 바로 ‘그리스도를 본받아’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간결하고, 꾸밈이 없는 정통적인 문체로 특히 칭찬받고 있으며, 중세 특유의 아름다운 라틴어로 쓰여 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로 향한 조심성이 많은 사랑과 경건함이 책의 지면에 배어 나오고 있다.
덕행의 길에 이르기 위한 교훈을 위해 쓰인 이 책은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인 하나님에게로 우리들을 안내하고, 하나님의 은총에 희망을 두며, 하나님의 광명 속에서 생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일치로 우리들을 초대하는 것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의 이 걸작은 하늘 아래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크나큰 즐거움을 주는 덕분에 1779년까지 자그마치 1,800판 이상이 나왔다. 그 이후 얼마나 많은 판이 읽혀졌는지는 계산할 수 없을 정도다. 현존하는 서적 중 가히 최고라 손꼽히는 이 책을 완성한 토마스 아 켐피스는 1471년 향년 92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오로지 신앙 사업에만 전념했다. 수도원의 여러 직책을 맡아 수도사들의 수련을 돕는 일에도 앞장섰다고 한다.
모든 학파를 초월한 입장에 서서 실제적인 가르침을 말하는 그는 묵상의 높이도, 신비적인 환희도 알고 있으며, 거기에 앞선 괴로운 시련도 경험했지만 오로지 실제적인 견지에 서서 적고 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그 내부적 변화에 따라서 전 4부로 기록되어 있다. 순수함의 길, 이해의 길, 일치의 길의 3단계는 우리가 덕행으로 가는 발걸음에 함께한다. 토마스 아 켐피스의 깊은 통찰력과 학식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로 탄생했다. 책을 읽으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 진정한 영적 생활을 위한 토마스 아 켐피스의 글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속에서 승리하자.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토마스 아 켐피스
본명은 해메르켄(Haemerken)이다. 그는 1379년에 독일 쾰른 근교의 켐펜(Kempen)에서 태어났고, 켐피스라는이름은 그가 태어난 도시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그는 1413년 33세 때에 신부의 서품을 받고, 1425년에는 수도원의 부원장직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수도사들의 수련을 돕는 일도 아울러서 하였다. 이렇게 하며, 1471년에 향년 92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오로지 신앙 사업에만 전념하였다. 또한 원고 필사에 종사하면서 성경을 여러 번 필사했고, 찬송가와 전기 등을 집필하였다.

역자 - 이영복
우리말사전 편찬의 경력이 있는 전문 번역가로서 우리말에 조예가 깊어 우리말의 뉘앙스를 잘 살려 원문에 가장 가까운 정확한 번역을 하였다.
주요 번역서로는 「카라마조프의 형제」, 「꿈의 해석」, 「인간의 굴레」, 「행복의 샘」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그리고 저서로는 李榮福 小說集 「서울역 부근」, 「현대 사랑의 편지투」(편저)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
| 토마스 아 켐피스에 대하여 |

1장 영적 생활을 위한 유익한 훈계
그리스도를 본받아 세상의 덧없는 일에 마음을 쏟지 말 것
겸손해진다
진리를 안다
신중하게 행동한다
성서를 읽는다
한없는 욕망
헛된 자부심과 자만심을 피한다
함부로 친하지 말라
순종과 복종
쓸데없는 말을 피한다
평화와 완덕으로 나아가는 열성을 얻는 방법
환난(患難)의 이익
유혹에 저항한다
곡해(曲解)를 피한다
애덕을 위해서 행동한다
타인의 결점을 참고 견딘다
수도 생활
교부(敎父)들의 모범
고독과 침묵을 사랑한다
회개(悔改)
인생의 비참함을 생각한다
죽음을 묵상한다
죄인의 심판과 벌
생활을 열심히 고친다

2장 내적 생활로 이끄는 권면
하나님과 영혼과의 사귐
겸손한 복종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마음의 깨끗함과 바른 의향
자기를 반성한다
바른 양심의 즐거움
만사를 초월하여 예수를 사랑한다
예수와의 다정한 우정
위로를 잃어버렸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적다
십자가의 황금의 길

3장 충실한 영혼에게 말하는 그리스도의 다정한 대화
충실한 영혼에게 말하는 그리스도의 내적인 말씀에 대하여
진리는 말없이 우리들 속에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말만은 겸허하게 들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을 중히 여기는 사람은 적다
하나님 앞에서만은 겸허하고, 진실하게 살아간다
하나님 사랑의 감탄할 만한 효과
사랑하는 자에 대한 시련
겸손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숨긴다
하나님 앞에서만은 자기를 멸시한다
궁극 목적인 하나님에게 일체를 돌아가게 한다
이 세상을 버린 자에게 있어서 주에게 봉사하는 일은 즐겁다
마음의 소망을 고찰하여 또한 그것을 억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인내의 실행, 감각과의 싸움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본받는 겸허한 종의 순종
선행에 교만을 부리지 않게 하려고 은밀한 하나님의 길을 생각한다
바라는 것에 관해서 어떻게 행동하며, 어떻게 말할까?
참다운 위로는 하나님에게만 있다
걱정을 하나님에게 맡긴다
지상의 고통을 그리스도의 모범에 따라 평정(平靜)하게 참고 견딘다
모욕을 참는 것과 참다운 인내
자기의 약함과 이 세상의 비참함을 고백한다
어떤 선에도, 선물에도 앞서서 하나님 속에서 평화를 발견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된다
마음에 평화를 주는 네 가지의 조건
호기심에 목말라서 다른 사람의 일을 탐색해서는 안 된다
마음의 평화와 참다운 영적 진보는 어디에 있는가?
지상의 번뇌에서 해방된 영혼의 초월성, 그것은 독서로서가 아니라 겸손한 기도에서 받는다
사람을 하나님으로부터 멀리하게 하는 것은 자애심이다
욕을 하는 사람에 대하여
환난 때에 하나님에게 기원하고, 하나님을 축하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서 은혜를 다시 내려 줄 것을 믿는다
창조주를 발견하기 위해서 일체의 피조물을 버린다
자기를 버리고, 탐욕을 끊는다
마음은 변하기 쉬운 것, 최고의 목적을 하나님에게 둘 것
주를 사랑하는 마음은 모든 것에 있어서, 모든 것에 앞서서 주를 맛본다
이 세상에서는 항상 시련이 있다
인간의 헛된 판단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자기를 버려야 한다
외부에는 바르게 행하고, 위험한 때에는 주에게 의지한다
사람들은 잡일에 시달려서는 안 된다
인간은 자기의 것으로서 아무런 좋은 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무엇 하나도 자랑할 것이 없다
지상의 명예를 경시한다
인간으로부터 평화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헛된 세속(世俗)의 지식
외부의 일에 관심을 지나치게 가져서는 아니 된다
누구든 신용해도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말의 과실은 범하기 쉽다
신랄한 말을 들었을 때에는 하나님에게 부탁한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어떤 희생도 참고 견딘다
영원한 날과 이 세상의 숨 막힘
영원한 생명에 대한 동경과 그것 때문에 싸우는 사람들에게 약속된 보답
슬픔마저 다했을 때 사람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지 않으면 안 된다
숭고한 일을 해내지 못할 때에는 낮은 육체적 노동에 힘써라
자신은 위로가 아니라 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라
이 세상의 것에 따르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총이 내려오지 않는다
육체와 하나님의 은총의 다른 기능에 대하여
육체의 타락과 하나님의 은총의 효과에 대하여
자기를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서 그리스도에게 따르라
과오를 범하더라도 너무 낙담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함부로 탐색해서는 안 된다
모든 희망과 신뢰를 오직 하나님에게만 둔다

4장 성례전에 정중하게 임해야
얼마나 공손하게 그리스도를 받아야 하는가?
성체의 예전(禮典)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이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때때로 성체를 받는 것이 매우 유익하다
경건하게 성체를 받는 사람에게는 많은 이점이 있다
성례전의 소중함과 성직자의 직분에 대하여
성찬식의 준비를 위한 기도
자신의 양심을 탐구하는 일과 개선의 결심에 대하여
십자가상의 희생과 그리스도에 대한 자신의 봉헌(奉獻)에 대하여
자신과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바치고,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한다
성찬식을 태연하게 게을리 해서는 아니 된다
경건한 영혼에는 그리스도의 몸과 성서가 가장 필요하다
성찬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특히 조심스럽게 준비해야 한다
경건한 사람은 성체의 예전에 의해서 그리스도와 일치되기를 바라야만 한다
성체에 대한 경건한 사람들의 열렬한 갈망에 대하여
경건한 은총은 겸손과 자기 포기에 의해서 얻어진다는 사실
필요한 것을 그리스도에게 털어놓고 그의 은총을 바란다
뜨거운 사랑과 열렬한 애정으로 그리스도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호기심에 이끌려서 성례전을 탐색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도리어 겸손하게 예수에게 따르며, 자기의 이성을 신앙에 복종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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