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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대를 위해 봉인된 말씀들 상세페이지

마지막 세대를 위해 봉인된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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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6,000원
전자책 정가
50%↓
8,000원
판매가
8,000원
출간 정보
  • 2011.09.0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4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662357
ECN
-
마지막 세대를 위해 봉인된 말씀들

작품 정보

“성경은 하나님이 쓰신 책인가, 아니면 인간이 쓴 책인가?”

저자는 이 질문을 놓고 성경 여러 군데에 감추어진 말씀들을 찾아 그 봉인을 풀어 성경이 "신"의 저작임을 증거한다. 성경 말씀 중에는 그 신비하고 깊은 뜻이 따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우리가 가볍게 지나쳤거나, 그냥 그 표면적인 해석에 머물렀던 말씀들이 더러 있다. 그런 말씀들을 집중적으로 들추어 낸 이 책을 읽노라면 우리 세대를 향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숨결이 너무 가까이서 느껴져 그만 오싹할 만큼 간담이 서늘해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는 성경에 마지막 세대를 위해 숨겨진 말씀들의 봉인들을 풀어 성경이 "신"의 저작임을 논증한다. 지금껏 그 누구도 눈치 채지 못했던 하나님의 힌트들을 더듬어 저자가 제시하는 질문들을 우선 몇 개만 열거한다.

- 아브라함은 무슨 실수를 하였기에 그 아들을 죽여야 하는 시험을 당한 것일까?

- 왜 하나님께서는 푸른 하늘과 사람을 만드시고는 좋다는 말씀을 않으셨을까? 궁창→허공→공(空)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근심을 읽을 수 있다. 색즉시공(色卽是空)!

- 의인 아벨이 피 흘려 죽은 땅, 에덴의 동쪽 그 언덕배기. 그곳이 바로 주께서 피 흘리신 저 골고다 언덕이 아닐까? 아벨에서 이삭을 거쳐 예수님으로 이어지는 그 핏빛 사랑의 대화.

- 마가복음 8장에, 눈을 뜨게 된 맹인은 왜 두 번째에야 제대로 보게 되었을까? 그리고 주께서는 왜 그 딱한 사람을 마을 밖까지 일부러 데리고 나가셨을까?

- 성전에서 채찍을 휘두르시는 예수님의 진정은 무엇이었을까? 이때 쫓겨난 장사꾼들이 저 빌라도의 법정에서 십자가형을 외치던 바로 그 사람들이다. 십자가를 향한 주님의 그 고독한 무언극!

- 3S문명에 도사린 666의 정체, 어린아이들밖에는 그 누구도 벗길 수 없었던 저 사악한 마귀의 가면! 자, 이제 벌거벗은 마귀의 참 모습을 보라!

- 이름 명(名)과 죽을 사(死) 원망할 원(怨)자에 담겨진 에덴동산의 슬픈 저녁(夕), 그리고 동방의 배달(박달)민족과 노아의 손자 아르박삿과의 관계.

- 아벨은 왜 양의 기름을 제물로 드렸을까?

- 노아의 방주가 닫힌 후, 비는 왜 즉시 내리지 않고 6일 뒤에야 내렸을까?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을까?

-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 40일간 머물 때, 우리가 그의 행적을 알 수 없는 숨은 6일이 있다. 그 6일 동안 구름 속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 겟세마네동산에서 주께서는 무엇을 그토록(죽도록!) 고민하고 슬퍼하셨을까? 십자가의 고통이었을까?

작가

백한철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58년
학력
전북대학교 상과대학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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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세대를 위해 봉인된 말씀들 (백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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