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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가려진 브루나이에 빠지다 상세페이지

베일에 가려진 브루나이에 빠지다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40%↓
7,800원
판매가
7,800원
출간 정보
  • 2016.05.27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21 쪽
  • 6.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9821707
ECN
-
베일에 가려진 브루나이에 빠지다

작품 정보

미지의 땅 브루나이. 최근 몇 년 간 언론에 노출이 많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여전히 브루나이는 미지의 땅이다. 저자는 지난 4년동안 틈나는 대로 브루나이를 찾았고, 발로 뛰며 직접 수집한 브루나이 곳곳의 여행 정보들을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작가

송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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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일에 가려진 브루나이에 빠지다 (송준영)

리뷰

2.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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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일에 가려진 브루나이에 빠지다> 리디북스 리뷰 책의 종류 : 브루나이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 책에 대한 평가 : 4점 / 10점 (8점 이상은 읽어 보길...) 책의 난이도 : 쉬움 작가 : 송준영 다음 주에 브루나이로 자유여행을 가기 위해서 산 책이다 그러나 여행 가이드북이라고 하기에는 수준 이하다 브루나이만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북인데 글을 거의 없고 사진만 잔뜩 들어가 있다 책을 읽기 시작한 지 두 시간도 안되어서 다 읽을 수 있는 수준이다 일단 여행지를 소개할 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역사 이야기가 거의 없다 브루나이 공화국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졌으며 브루나이 공화국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왕족에 대한 역사적인 설명도 없다 개정판에는 브루나이 공화국과 왕족의 역사에 대해서 몇 페이지 정도로 설명을 해 주어야 할 것이다 여행 가이드북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지도도 너무 부족하다 보통의 여행 가이드북에는 쇼핑센터, 관광지, 호텔 등을 소개할 때 책의 지도 페이지의 어느 구역에 있는 지 표시를 해 놓는다 그런데 이 책에는 그런 기본적인 지도 정보가 없다 개정판에는 반드시 쇼핑센터, 관광지, 호텔 등을 소개할 때 어느 페이지의 지도의 어느 구역에서 찾아야 하는 지에 대한 지도 정보를 추가했으면 좋겠다 동남아 여행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마사지에 대한 설명은 아예 없다 브루나이 옆 동네인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섬에도 맛사지샵이 있다 그런데 맛사지 문화가 있는 지 없는 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다 동남아 여행에서 맛사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의외로 높다 브루나이 음식이나 과일 등에 설명도 매우 부족하다 브루나이 사람들의 생활수준과 물가에 대한 설명도 매우 부족하다 쇼핑센터, 관광지, 호텔 등을 소개할 때에도 사진만 잔뜩 들어가 있을 뿐이고 자세한 설명은 없다 고작 서너 줄의 설명이 전부다 브루나이 관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엠파이어 호텔의 정보도 너무 부족하다 심지어 인터넷에서 올라온 내용보다도 빈약하다 요즘 동남아에 가면 젊은 사람들은 현지에서 유심을 사서 자유롭게 모바일 인터넷을 즐긴다 그런데 유심을 살 수 있는 곳을 소개해 주지도 않았다 사진은 많은데 정작 택시 요금표 같은 사진은 아무리 확대를 해도 읽을 수가 없다 공항 출국장에서 이 요금표를 받아 볼 수 있더라도 사진을 찍은 시점을 써놓고 택시 요금표를 참고할 수 있도록 크게 확대해야 했다 숙박시설은 '호텔스닷컴'에서 찾을 수 있는 호텔도 20개나 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열 개도 소개하지 않고 있다 호텔에 대한 설명은 거의 서너 줄을 넘지 않는다 어떤 호텔이 내가 원하는 호텔일 지 알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심지어는 현지 투어회사인 '보르네오 가이드 투어회사'를 설명할 때 전화번호도 적어두지 않았다 이 투어회사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 현지 투어가 무엇인지도 전혀 설명이 없다 물론 가격도 알 수 없다 '브루나이 호텔 맞은 편'에 있다는 것이 전부다 이 책을 여행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을 지가 의문일 정도로 많이 부족하다 기존의 여행 가이드북의 스타일이 다 옳은 것은 아니지만, 저자는 그런 스타일이 생긴 이유를 먼저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여행 가이드북이라면 그 책 하나만 들고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잠을 자고 밥을 먹고 쇼핑하며 관광지를 구경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어야 한다 '과연 이 책 하나만 갖고 가면 브루나이 자유여행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다 개정판은 이 책의 기본구조를 완전히 바꾸는 수준으로 할 것이다 진심으로 그렇게 되길 바란다 이 책은 브루나이만을 소개한 유일한 여행 가이드북이니까... 디카탱크 김진용

    yon***
    20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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