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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심

  • 관심 0
좋은땅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40%↓
7,800원
판매가
7,800원
출간 정보
  • 2022.02.18 전자책 출간
  • 2022.02.02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5만 자
  • 2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807210
ECN
-
목심

작품 정보

자아의 욕망이 경이로울 만큼 가득 차 있고
남은 미련이 산더미 같다 하더라도
죽음 앞에선 한갓 허무일 뿐이겠지만,
자기 목숨의 끝이 언제라고 정해졌을 때
사람들은 남은 생을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하고
이 소설이
세상에다 던지고픈 질문이기도 하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심장은 나보다 더 솔직하거든….”
“속상할 때 술을 마시면 있잖아이? 마음이 펴진다게. 유식한 말로 긍정!
세상일들이 다 ‘그럴 수도 있겠지’로 마음이 풀어지거든. 그러니 난 술이
아니라 긍정을 자주 마시는 거지.”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1953년 제주시 오라동에서 출생하였고 ‘제주감귤농협’에서 35년여 근무로 살아왔으며, 서울에 있는 예술신학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여 시와 소설을 써 왔다. 1994년 ‘한라산문학동인’으로 작품활동 시작, 『꽃도 웁니다』 『도두봉 달꽃』 『나는 둘이다』『동사형 그리움』 『길에 사는 민들레』 등 11권의 시집을 상재했으며 소설 발표는 본 장편소설 『목심』이 처음이다. 2005년 시집 『나는 둘이다』로 〈제5회 제주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제주어시집 『허천바레당 푸더진다』로 〈2015년 제주시 one city one book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주어보전 활동에 참여하여 사단법인 제주어보전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제주어용례사전Ⅰ』 『제주어용례사전Ⅱ』를 출간했고, 현재 『제주어용례사전Ⅲ』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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