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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바라던 반등의 기회: K-뷰티인차이나 상세페이지

그토록 바라던 반등의 기회: K-뷰티인차이나

“어떻게?라는 질문에 명백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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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7,000원
전자책 정가
40%↓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출간 정보
  • 2024.03.21 전자책 출간
  • 2024.01.2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5만 자
  • 28.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829250
ECN
-
그토록 바라던 반등의 기회: K-뷰티인차이나

작품 정보

“중국 내에서조차 중국 화장품 시장과 소비자에 대해
정밀하게 분석한 책은 흔치 않다.
특히 중국 화장품 기업들의 관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략적
시각에서 조망하고 분석해서 9가지 사례로 묶어 낸 저자의
통찰력과 추론력이 놀랍다.
이 책이 중국 화장품 시장과 기업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 장꾸이펑(???), 중국과학원 북경생물공정연구소장

작가 소개

남자가 화장품 회사에서 무얼 하냐며 의심과 핀잔을 듣던 시기, 마케터로 시작해서 딸아이의 화장을 조언해 주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코스맥스 전략마케팅본부장(전무), 셀트리온스킨큐어 영업마케팅본부장(상무),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부문장(상무)을 역임했고 5년간 중국에서 근무했다.
자신의 업(業)의 본질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이라고 여기며 직업인으로서 노력해 오고 있다.
연극과 그림 보기를 좋아해서 간간히 문화적 외도와 주경야독을 했다. 연극 몇 편을 올렸고, 예술대학원을 잠깐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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