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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과 생물학적 관점에서 본 창조론 상세페이지

천문학과 생물학적 관점에서 본 창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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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출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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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6,3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4.10.10 전자책 출간
  • 2024.09.0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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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PDF
  • 179 쪽
  • 9.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835763
ECN
-
천문학과 생물학적 관점에서 본 창조론

작품 정보

이 책은 천문학과 생물학적 관점에서 창조론을 바라본 책으로, 크게 세 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i) 우주, ii) 지구, 그리고 iii) 창조인가 진화인가?이다.

우주 부분에서는 우주의 기원에 대해 살펴보며,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천지창조 이야기가 현대 천문학 연구로 밝혀진 관측 사실과 어떻게 일치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지구와 태양의 창조, 젊은 지구 창조론, 그리고 미세 조정된 우주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지구 부분에서는 생명체의 존재를 위해 지구가 우주에서 얼마나 특별하게 창조된 행성인지 10가지 사실을 통해 설명한다.

창조인가 진화인가? 부분에서는 생명체의 자연 발생 가능성 여부, 다윈 진화론 명칭의 부적절함, 지적 설계론을 대해 살펴보고, 입자 물리학, 외계인의 존재, 동물의 본능, 그리고 자연계에서 발견되는 수학적 원리를 통해 본 창조론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독자들이 우주, 지구, 인간과 여러 생명체의 존재가 단순한 우연의 결과인지, 아니면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작가 소개

고등학교 때 우연히 본 우주여행의 신비에 매료되어 천문학을 전공하게 되며 갈릴레이의 “수학은 하나님께서 우주를 쓰실 때 사용하신 알파벳이다(Mathematics is the alphabet with which God has written the universe)”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

생명체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적 특성을 고려할 때 “코딩은 하나님께서 생명체를 쓰실 때 사용하신 알파벳이다(Coding is the alphabet with which God has written the life)”라는 말을 주장하고 싶어 하며 그 코딩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마산 출신으로 연세대 천문기상학과를 거처 하와이 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마친 후 NASA 제트추진연구소, 서울대 초빙 연구원 등을 거처 현재 미국 국립 전파 천문대(National Radio Astronomy Observatory)에서 근무하고 있다.

초고광도 적외선 은하(Ultraluminous Infrared Galaxies)와 블랙홀을 연구하였으며, 저서로는 《선교,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하움출판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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