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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 상세페이지

파멸

복수의 그림자

  • 관심 0
좋은땅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7,000원
전자책 정가
30%↓
11,900원
판매가
11,900원
출간 정보
  • 2025.01.09 전자책 출간
  • 2025.01.02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4만 자
  • 2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839365
ECN
-
파멸

작품 정보

소설이나 드라마는 스릴, 공포, 갈등을 3대 구성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요소를 생략한 소설이나 드라마는 외면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이 소설은 위 요소를 완벽하게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군더더기 없는 스피드함으로써 읽는 내내 긴장감을 한 시도 놓을 수 없게 합니다.
한국문예협회 고문, 정연하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다 못해 저려 왔습니다. 아무리 물질 만능 시대에 그 악함이 판을 치고 있어도 불의는 반드시 밝혀져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결국은 사필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구한 운명의 두 여인. 사랑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설, 책을 펼치는 순간, 청량감을 느꼈으며 통쾌함과 함께 깊고 깊은 참된 사랑에 가슴 먹먹함을 느꼈습니다.
시인?·?소설가, 임해량

운명이라는 것, 한 남자의 마음에 깊이 자리한 운명의 여인을 찾아가는 험난한 여정은 그 어떤 가시밭길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숙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친구의 배신, 또한 그것도 부족해 누명까지 쓰고 감옥까지 간 남자.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어야만 사랑하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처절하고도 기구한 운명. 빠른 전개로 절대로 눈을 뗄 수 없는 소설, 감동 있게 읽었습니다.
화가?·?시인?·?수필가, 김정회

정의가 불의를 제압하고 한층 더 사건의 중심을 향해 돌진하는 주인공과 모든 사회악을 일소하는 통쾌한 장면은, 이 소설을 읽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또한, 빼앗긴 첫사랑을 찾기 위해 한평생을 바치는 순진한 남자. 숨 쉴 수조차 없는 빠른 전개에 요즘처럼 힘든 세상에 큰 감동과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독자 간호사, 이지선

작가 소개

40년 전 글을 쓰기 시작했다가 절필했으며, 15년 전부터 다시 펜을 잡았다. 그동안 순수단편 소설 및 시집, 창작집 등을 주로 집필했다.
작품집으로는 장편소설 『승천무』, 『레드 썬』 1, 2권, 『파멸』, 단편으로는 [둥지], [40점 영] 등을 발표했으며, 차기작으로는 장편소설 『침몰』, 『엄마의 아리랑』 출간을 곧 앞두고 있다.
그 외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는 감동 창작집 『솔밭 그늘 아래서』와, 시집으로는 4인 시집 『사계』, 공동시집으로는 『셈 여림의 시선 맞추기』, 『노을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등 다수가 있으며 개인 시집으로는 『사랑, 그것 참 많이 아프지?』가 많은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소개】
복수의 그림자 『파멸』은 첫 장부터 시작하는 스피디한 전개로 독자들에게 독특한 재미를 안겨 줄 것으로 확신한다. 여기 한 사내가 있다. 이 사내의 운명은 기구하다 못해 처절하기 그지없다. 칡넝쿨보다도 더 꼬일 대로 꼬인 한 사내의 운명, 처절하고도 기구한 한 사내의 일대기를 그려 보고 싶어서 펜을 들었다. 때론, 사나이들의 진한 의리와 또는 그에 반하는 우정에 대한 배신, 또 한편으로는 애절하고도 절절한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며 독자 여러분들의 잠자는 감성을 일깨울 것이다. 힘겹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분에게 이 소설을 통해 잠시나마 답답한 가슴에 통쾌하고도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면 저자는 그것으로 대리만족을 가질 것이다. 마지막 남은 한 페이지를 넘길 때쯤이면 독자 여러분들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뜨거운 눈물을 흘릴 것으로 확신한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예협회 회원
문예의 전당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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