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국어문법 품생품사 상세페이지


책 소개

<국어문법 품생품사> 이 책은 국어문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어느 날, 사랑하는 미령 누나에게 “문장에는 주어가 있어요. 주어는 문장의 주인과 같아요. 서술어의 주인이 바로 주어예요. 문장의 기본 구조는 주어, 목적어, 서술어가 있는데, 특히 주어에는 명사가 많이 사용돼요. 명사는 이름 있는 것들이죠. 보이는 모든 것은 모두 명사예요. 사랑과 평화, 희망과 추억처럼 볼 수 없는 것들은 추상명사라고 해요”라고 말했더니, 누나는 “그것을 책으로 꼭 쓰면 좋겠다. 정말 쉽게 설명하니까 이해가 된다”라고 격려해줬다. 그때부터 책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 마쳤다. 일주일 전이다.
이 책은 그저 문법 용어를 설명하는 내용이 아니다. 전략적으로 국어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짜임새를 구성했다. 국어문법은 용어가 정말로 많다. 그 많은 용어들이 헤깔리지 않도록 한자의 뜻풀이로서 구분하는 방법도 들어있다. 가령, 9품사에 등장하는 부사와 문장의 구성성분에 등장하는 부사어가 어떻게 다른지, 또한 관형사와 관형어가 어떻게 다른지 이 책속에 들어있다.
어근과 어간을 구분하는 법도 이 책속에 들어있다. 접미사와 어미의 차이점도 이 책속에 들어있다. 이러한 용어의 분명한 차이점은 국어의 사용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아니다. 국어 사용법은 우리의 혀가 이미 익혔다. 모두 어머니 덕분이다.
국어 문법은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국어에 대해 해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용어를 정확히 알아야 어디 가서도 설명할 수가 있다. 선생님에 붙어 있는 ‘님’이 어미인지, 접미사인지 정확히 말을 해줘야 국어문법에 박식하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수사법에 대해서도 뒤편에 나온다. 비유법에 직유법과 은유법, 대유법에 환유법과 제유법이 있다. 직유법과 은유법이 도대체 어떻게 다른지, 환유법과 제유법이 어떻게 다른지 자세히 나와 있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언제나 헤깔리기 마련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책은 그저 용어 설명이 아니다. 또한 그저 암기가 아니다. 나무의 뿌리를 캐듯 근본을 파헤친 책이다.
마지막 단원에서는 논리 전개 방식에 대해서 설명했다. 사람들은 연역법과 귀납법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연역법(演繹法)과 귀납법(歸納法)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繹’과 ‘納’의 뜻을 한자의 뜻풀이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두 글자에 모두 실(絲)이 들어가 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비밀이다. 이것을 풀면 연역법과 귀납법이 풀린다.
책 제목이 ‘국어문법 품생품사’로 정해진 것은 항상 거의 딸처럼 착한 영민이가 어느 날, “삼촌, 딱풀 책 들어봤어? 딱 이것만 풀자. 책 제목 재밌지? 이 책 정말 좋아. 책은 제목이 쉽고 재밌어야 돼. 삼촌 책은 약간 어려워. 딱 들어오는 그런 책 제목이 참 좋아”라고 내 책에 대해서 조언했다.
거의 30년 어린 조카가 나에게 던진 그 조언은 나의 ‘지루한 나이’를 깨뜨렸다. 본래 책 제목은 ‘국어문법 문장 구조론’으로 하려고 했는데, 영민이가 책 제목을 180도 바꾼 것이다. 참신하고 신선한 지혜는 나이를 역행하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될 모든 독자들이 국어문법이 쉬워지길 진정 바란다. 나는 언제나 말한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다고. 책 가격 이상의 알찬 내용이 이 책속에 들어있다.
-국어문법 품생품사 머리글 중에서

출판사 서평

국어문법은 지루하고 졸린 학문이다. 아주 두꺼운 국어문법은 영문법보다 더 어렵다. 국어문법 품생품사는 왜 국어문법이 어려운지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난해한 용어들로 구성된 문법책은 법률책처럼 따분할 수밖에 없는데, ‘국어문법 품생품사’는 결코 지루하지 않다. 그 이유는 중학생, 고등학생과 주부들, 초등학생과 회사원들까지 꼭 필요한 문법을 마치 ‘검술’처럼 풀어놨기 때문이다. 언어의 검법!!

‘혀’는 검이요, ‘혀’는 또 방패다. / 장창훈 작가

이게 정말 문법책? 그동안의 상식이 깨진다. 말은 술술 나오는데, 문법은 어렵다는 이 황당한 국문법의 모순앞에 ‘국어문법 품생품사’가 국문법을 향해 정면 승부를 걸었다. “문법은 쉽다. 젓가락질 하듯 그렇게 쉽다”는 문법의 새로운 패러다임.

특히 기존 국어 문법책들이 용어 설명 위주로 되어있다면, 국어문법 품생품사는 그 용어를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했다. 그저 뜻풀이로 끝나지 않았다. 제유법의 용어는 ‘제육볶음’의 비유로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국어문법 품생품사는 문법의 이론서가 아니다. 실제 생활에서 언어를 사용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문법 상식책이다. 말할 줄 안다면 반드시 사서 ‘말의 법’ 즉 문법(文法)의 이치를 사유하는데 꼭 필요한 책이다.


저자 프로필

장창훈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2년 12월 23일
  • 학력 1999년 국민대학교 기계설계학과 학사
  • 경력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
    서울문학상 심사위원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영상미디어위원장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이사
    아시아태권도연맹 TV미디어홍보위원회 부위원장
  • 수상 2013년 제14회 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참언론 공로 부분
  • 링크 공식 사이트트위터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장창훈
작가 장창훈은 미디어 작가로서 2011년 ‘한자 쉽게 나누기’로서 등단했다. 현재 ‘한자 쉽게 나누기’는 야후닷컴의 야후북을 통해 연재중이다. 또 장창훈 작가는 10년전 문학세계(月)로서 시인에 등단했다.
장창훈 작가는 ‘단어’와 ‘문장’에 대해서 매우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무인도를 위하여’를 쓴 신대철 시인에게 시쓰는 법을 배웠고, ‘영감의 시’를 쓴 정명석 시인에게 시의 비유와 상징을 배운 장창훈 작가는 “언어는 결국 말과 글이고, 말과 글을 이해하려면 한글과 한자를 정확히 분석해야한다”고 말했다.
장창훈 작가의 글은 단문과 장문이 반복적으로 교차한다. 그래서 결코 지루하지 않다. 7년간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그의 언어적 감각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발휘됐다. 그가 쓴 ‘3일만에 작가되기’는 ‘국어문법 품생품사’와 짝을 이룬다.
장창훈 작가의 주요 저서로는 한자 쉽게 나누기, 재밌는 천자문, 블로그 마켓팅, 3일만에 작가되기, 장창훈 작가의 수필여행, 세계적 돌조경 월명동, 재건축재개발 전문가들, 재건축재개발 조합경영 비법, 뭉탱이 한자, 소설 재건축 신문 등이 있다.

목차

하나. 단어(單語)
1. 명사(名詞)
2. 대명사(代名詞)
3. 수사
4. 동사 & 형용사
5. 관형사와 부사
6. 조사(助詞)
7. 감탄사(感歎詞)

둘. 활용과 변화
1. 용언의 활용(어간과 어미)
2. 본용언과 보조용언
3. 형태소
4. 품사의 변화
5. 단어의 합성
6. 한자의 합성
7. 단어의 의미 관계

셋. 기본 문장
1. 주어와 서술어
2. 목적어와 보어
3. 관형어와 부사어, 독립어
4. 주어부와 서술부
5. 사동문과 피동문
6. 긍정과 부정
7. 높임과 낮춤
8. 문장의 끝맺음

넷. 문장의 결합
1. 문장의 결합 방식
2. 문장속의 문장
3. 문장의 이어짐
4. 문장과 이야기
5. 비유법
6. 강조법
7. 변화법과 상징

다섯. 논리 구조
1. 문학 작품
2. 기승전결의 사건 전개
3. 두괄식 미괄식
4. 귀납법과 연역법
5. 삼단논법
6. 정반합
7. 한자와 한글
8.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었나?
9. 한글 전용책의 문제점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