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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첫단추는 이름 부르기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토론 첫단추는 이름 부르기

학급회장 되는 가장 빠른 지름길
소장전자책 정가500
판매가500
토론 첫단추는 이름 부르기 표지 이미지

토론 첫단추는 이름 부르기작품 소개

<토론 첫단추는 이름 부르기> 해당 도서는 토론문화 입문서이다.
토론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 진지하게 모두 물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왜 토론을 하는가? 동물농장을 쓴 조지 오웰은 세계적인 작가로서 ‘나는 왜 쓰는가?’라는 원초적인 질문의 에세이를 썼다. 그 에세이에서 조지 오웰은 ▲쓰고 싶어서 ▲아름다움을 표현하려고 ▲남기고 싶어서 ▲변화시키고 싶어서 4가지 이유를 적었다. 작가로서 왜 쓰는지, 그 이유와 목적은 나무의 뿌리를 묻는 것과 같다. 토론을 하면 왜 토론을 하는지 깊게 물어봐야한다.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인정받기 위해서? 그 인정은 누구로부터? 인정받으면 그 이론이 절대적이 되는가? 조금만 따져보면 토론의 궁극적 목적은 나의 의견 관철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다. 설령 그 토론회에서 나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의견이 틀린 것은 아니다. 내 의견이 관철되었다고 해도 그 의견이 절대적이지 않다. 의견보다 중요한 것은 참석한 토론자들의 합의과정이다. 최종 합의점이 돌출되는 과정속에서 토론자들의 인격이 말로서 표현된다.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포장하는 것은 토론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이것을 간과하면 토론을 하면 할수록 토론의 엇박자로 구석에 밀리게 된다. 맞는 말을 했는데 친구들은 멀어지는 이상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토론의 궁극적 목적은 2가지다. 하나는 합의점을 돌출하는 것, 나머지 하나는 사람의 관계를 맺는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서울교육방송(www.ebsnews.co.kr)은 서울교육청과 교육부를 출입하는 인터넷교육방송으로서, 서울시를 통해 문화관광부에 등록한 언론방송이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회원사이다. 서울교육방송은 매년 가장 아름다운 인물들을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문학 공모전으로서 서울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2014 서울문학상으로 강민숙 시인(노을속에 당신을 묻고)이 선정됐다. 서울교육방송은 야구교육위원회, 골프교육위원회 등 각 전문분야 교육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 대표기자단으로 서울국제고, 서울외고, 서울예고, 휘문고등학교, 선린인터넷고, 정화여상, 인수중학교, 서울 삼육중, 영동중학교, 송양고등학교, 미양고, 신북초등학교, 휘문여고, 휘봉고등학교, 명일중학교, 충의중학교, 대진여고, 송림고, 진명여고, 중계중학교, 신목중학교, 마장중학교, 휘경여중, 광명고, 군서고, 동대부고, 고척중학교, 영일고, 양서고, 경동초, 이문초, 운학초, 휘봉초, 한성여중, 풍덕고, 수원매탄초등학교, 서울강현중, 야탑초, 이문초, 대명중학교 등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의 학교 대표기자단이 활동하고 있다. (대표기자단은 학교마다 학교장 또는 담임교사 추천을 통해 1명만 선정된다.) 서울교육방송 협력사로, 한국쇼콜라티에협회와 국제문화교류봉사협회가 있다.

목차

# 토론의 첫단추는 이름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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