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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역사

상인열전

팩션 역사서를 개척한 작가 이수광이 쓴, 목숨걸고 장사한 장사꾼 20명의 돈번 이야기
소장전자책 정가4,000
판매가4,000

상인열전작품 소개

<상인열전>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그리고 최근에 이르기까지 장사로 성공한 장사꾼들을 풍부한 자료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들의 삶을 추적하고 이를 재구성한 책. 비천한 기녀에서 조선의 거상이 된 기생 CEO 김만덕부터 평범했던 주부가 서울 변두리 보쌈집에서 시작하여 매출 6000억을 올리는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기업인이 된 보쌈집 CEO 김순진까지 한국을 뒤흔든 천재 장사꾼 20명의 삶이 생생하게 되살려졌다.

이들의 삶을 추적하고 재구성하면서 저자가 터득한 장사의 기술, 장사의 비결은, 목숨을 걸라는 것이다. 직장에서 퇴출되어 막연하게 장사라도 해볼까 하고 뛰어들면 90% 실패하게 된다. 2천여 년 전 박리다매의 마케팅 기법을 도입하여 많은 돈을 벌어 중국에서 상인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백규는 장사를 할 때는 전쟁을 하듯이 해야 한다는 명언을 남겼다.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장사를 할 생각이라면 절대로 장사를 하지 말라고 말한다.

고난의 시대에 개인의 한계 그리고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들의 삶은 그 자체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또한 그들이 돈을 벌기로 결심하는 과정(立志의 단계), 종잣돈을 모으는 과정(蓄積의 단계) 그리고 돈 냄새를 맡고 과감한 결단으로 돈을 불려나가는 과정(增殖의 단계)을 작가와 함께 따라가다 보면 치부와 상술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팩션 역사서를 개척한 작가 이수광이 발로 쓴,
목숨 걸고 장사한 장사꾼 20명의 돈 번 이야기!


작가 이수광이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그리고 최근에 이르기까지 장사로 성공한 장사꾼들을 풍부한 자료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들의 삶을 추적하고 이를 재구성하였다.
비천한 기녀에서 조선의 거상이 된 기생 CEO 김만덕, 이성계를 만나 보부상 조직을 만들고 조선 경제를 이끌었던 보부상 CEO 백달원, 죽을 각오로 장사했던 일제강점기의 소금왕 CEO 김두원, 오직 부지런함으로 조선 경제를 뒤흔들었던 포목점 CEO 박승직, 평범한 주부가 온라인 패션몰에서 대박을 터트린 주부 CEO 김소희, 역시 평범했던 주부가 서울 변두리 보쌈집에서 시작하여 매출 6000억을 올리는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기업인이 된 보쌈집 CEO 김순진 등 한국을 뒤흔든 천재 장사꾼 20명의 삶이 생생하게 되살려졌다.

천재 장사꾼 20인의 삶을 쫓아가는 재미,
그리고 그들에게서 배우는 치부와 상술의 지혜!


20명의 천재 장사꾼의 삶을 따라가 보는 것만도 대단히 흥미로운 작업이다. 고난의 시대에 개인의 한계 그리고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들의 삶은 그 자체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또한 그들이 돈을 벌기로 결심하는 과정(立志의 단계), 종잣돈을 모으는 과정(蓄積의 단계) 그리고 돈 냄새를 맡고 과감한 결단으로 돈을 불려나가는 과정(增殖의 단계)을 작가와 함께 추적하다 보면 치부와 상술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장사, 어떻게 하면 돈을 버는가

부는 누구나 갖고 싶어 한다. 부를 이룬 사람들이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쓰느냐 하는 것은 여전히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다. 특히 해마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신년 계획을 세운다. 신년 계획 중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누구나 꿈을 꾸는 것이 부자에 대한 소망이고, 부자가 되려는 노력이다.
중국에서는 새해가 되면 인사를 할 때 ‘궁시파차이(恭喜發財: 부자 되세요)’라고 덕담을 한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어른들에게 세배를 드리면 ‘모쪼록 하는 일이 잘 되고 돈을 많이 벌라’는 덕담을 해준다.
그리고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재테크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대부분의 계획이 작심삼일로 끝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사람이 돈을 벌었고,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을까. 많은 부자들이 장사로 돈을 벌었고, 재벌 기업 대부분의 창업주들이 장사로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놀라게 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삼성, 현대, 두산을 비롯한 우리나라 100대 기업 대부분의 창업주들이 장사꾼 출신이고, 100억대를 넘는 알부자들 중에도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필자는 《장사를 잘하는 법》, 《거상 박승직》 등 경제경영서를 집필하면서 장사의 기술이랄까, 그 비결을 터득하게 되었다. 그것은 간단하면서도 명료한데, 목숨을 걸라는 것이다. 성공한 대부분의 상인들이 목숨을 걸고 장사를 하여 돈을 번 사실을 그들의 일대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국인의 상술과 유태인의 상술, 일본인의 상술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술이지만 한국의 개성상인들 역시 나름대로 독특한 상술을 갖고 있다. 중국에서는 범려를 재신(財神), 백규를 상업의 조사(祖師) 혹은 상인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범려는 춘추전국시대 오나라에 복수를 하고 월나라를 패자(?者)로 만든 와신상담(臥薪嘗膽)의 주인공이다. 그는 나라를 부국강병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자신도 장사를 하여 천금을 벌었다. 범려는 정치와 장사에서 모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가히 천재적인 장사꾼이라고 할 만하다.
백규를 중국에서 상업의 조사 혹은 상인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그가 이익을 조금 남기고 많이 파는 박리다매(薄利多賣)의 이론을 정착시켜 많은 돈을 벌었기 때문이다. 그는 장사로 성공하는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전쟁을 하듯이 장사를 하라’고 가르쳤다. 바꾸어 말하면 전쟁을 하듯이 장사에 목숨을 걸라는 것이다. 전쟁에 패하면 죽듯이 장사에 실패하면 망하기 때문이다.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이 장사를 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시대는 변했고 장사의 기술도 다양하게 진화했다. 부자가 되는 방법도 장사를 비롯하여 주식, 채권, 부동산 투자 등 다양하다. 심지어 박찬호, 김연아, 박지성 같은 스포츠 스타들은 걸어 다니는 기업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된 기업,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을 일군 두산의 창업자 박승직은 면직물을 등에 지고 발품을 팔면서 전국으로 장사를 다니던 보부상 출신이다. 그는 근자성공(勤者成功: 부지런한 자가 성공한다)이라는 사자성어를 좌우명으로 삼아 전국을 떠돌면서 장사를 하여 박승직상점을 배오개에 개설하고, 두산그룹의 초석을 놓았다.
조선의 거상 임상옥은 인삼독점권을 획득하여 많은 돈을 벌었다. 그가 돈을 번 이유 중 하나는 태산이 무너져도 꿈쩍도 하지 않았던 뚝심이다. 청나라 상인들이 담합하여 조선 인삼 불매운동을 벌일 때 그는 인삼을 태우는 최후의 수단까지 동원하여 그들과 맞서 승리했다.
무역왕 최봉준은 러일전쟁이 한창일 때 포화 속을 누비면서 러시아 군대에 소를 납품하여 돈을 벌었다.
상인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집념, 기회 포착 능력, 시세 파악 능력 등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은 사람을 보는 상인(相人), 재산을 보는 상택(相宅), 사람을 부리는 용인(用人), 뜻을 세우는 입지(立志) 등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먼저 뜻을 세워야하고 장사를 하기 위해 자금을 모아야 한다.
일제강점기에는 전통적인 상업의 단계를 지나서 대량 유통의 시대가 열렸다. 그러므로 부호가 되는 기간이 수십 년에서 불과 수년으로 짧아지는 경우도 생겼다. 현대에 와서는 몇 년이 아니라 1년 안에도 100억대의 거부가 탄생한다. 주식과 IT 산업 등 부자가 되는 길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시대의 변화는 새로운 부호를 만들고 새로운 형태의 상인들을 양산하고 있다. 그러나 시대가 아무리 바뀐다고 해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장사를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경제가 다시 어려워지고 있을 때 《상인열전: 장사를 잘하는 법, 한국을 뒤흔든 부자들 이야기》을 통해 치부와 상술의 지혜를 배우는 것은 매우 유용한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읽는 재미를 위하여 소설처럼 약간의 픽션을 가미한 부분이 있다. 책속에 등장하는 분들과 독자들의 양해를 바란다.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돈 벌기는 장사만한 게 없다!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의 베스트셀러 작가 이수광이 쓴,
목숨 걸고 장사한 장사꾼 20명의 돈 번 이야기!


현대 정주영, 두산 박승직, 안흥찐빵 심순녀, 놀부보쌈 김순진, 기생 김만덕, 보부상 백달원, 약장수 이경봉 등 많은 부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그들의 공통점은 맨 밑바닥에서 장사로 자수성가하여 당대를 흔드는 부를 일구었다는 점이다. 이 책에는 맨 밑바닥에서 장사를 시작하여 성공한 장사꾼 20명이 등장한다. 작가 이수광이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그리고 최근에 이르기까지 장사로 성공한 장사꾼들을 풍부한 자료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들의 삶을 추적하고 이를 생생하게 재구성하고 있다.

500만 원으로 1년 매출 100억!

얼마 전 평범한 주부가 온라인 패션몰에서 대박을 터트린 주부 CEO. 역시 평범했던 주부가 서울 변두리 뒷골목 5평짜리 보쌈집에서 시작하여 불과 몇 년 만에 매출 6000억을 올리는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보쌈집 CEO. 죽을 각오로 장사했던 일제강점기의 소금왕 CEO,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를 만나 보부상 조직을 만들고 조선 경제를 이끌었던 보부상 CEO 등 한국을 뒤흔든 천재 장사꾼 20명의 삶이 되살려졌다.

* 비천한 기녀에서 조선 최고의 거상으로 - 기생 CEO 김만덕
* 500만 원으로 시작한 쇼핑몰로 연매출 100억 원을 올리다 - 주부 CEO 김소희
* 뒷골목 보쌈집 주인이 매출 6,000억 회장으로 - 보쌈집 CEO 김순진
* 권력을 만나면 돈을 번다 - 보부상 CEO 백달원
* 처자를 굶기면 장부가 아니다 - 선비 CEO 허홍
* 부지런한 자가 성공한다 - 포목상 CEO 박승직
* 돈을 벌려면 죽을 각오로 장사하라 - 소금왕 CEO 김두원
* 남다른 홍보 방식으로 소비자를 사로잡다 - 약장수 CEO 이경봉
* 타고난 장사꾼, 7년 만에 1,700억 원의 대박을 터트리다 - 화장품 CEO 정운호
* 상사원에서 세계적인 부자가 된 사나이 - 카작무스 CEO 차용규
* 트렌드를 알아야 성공한다 - 보세상 CEO 박성수

작가 이수광이 발로 쓴 장사의 원칙, 장사의 비결

그렇다면 이들의 삶을 추적하고 재구성하면서 작가가 터득한 장사의 기술, 장사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간단하면서도 명료한데, 목숨을 걸라는 것이다. 직장에서 퇴출되어 막연하게 장사라도 해볼까 하고 뛰어들면 90% 실패하게 된다. 2천여 년 전 박리다매의 마케팅 기법을 도입하여 많은 돈을 벌어 중국에서 상인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백규는 장사를 할 때는 전쟁을 하듯이 해야 한다는 명언을 남겼다.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장사를 할 생각이라면 절대로 장사를 하지 말라고 말한다.

천재 장사꾼 20인의 삶을 쫓아가는 재미,
그리고 그들에게서 배우는 치부와 상술의 지혜!


20명의 천재 장사꾼의 삶을 따라가 보는 것만도 대단히 흥미로운 작업이다. 고난의 시대에 개인의 한계 그리고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들의 삶은 그 자체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또한 그들이 돈을 벌기로 결심하는 과정(立志의 단계), 종잣돈을 모으는 과정(蓄積의 단계) 그리고 돈 냄새를 맡고 과감한 결단으로 돈을 불려나가는 과정(增殖의 단계)을 작가와 함께 따라가다 보면 치부와 상술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이수광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4년
  • 데뷔 1983년 신춘문예 소설 '바람이여 넋이여'
  • 수상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1995년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
    1984년 제14회 도의문화저작상

2017.1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이수광
대한민국 팩션의 대가로 불리는 이수광(李秀光)은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이수광은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지금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작가이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왔다.

단편작으로 『바람이여 넋이여』, 『어떤 얼굴』, 『그 밤은 길었다』, 『버섯구름』 등 다수가 있고, 장편작으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유유한 푸른 하늘아』, 『초원의 제국』, 『소설 미아리』, 『떠돌이 살인마 해리』,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신의 편작』, 『왕의 여자 개시』,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나는 조선의 의사다』,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조선을 뒤흔든 21가지 재판사건』, 『인수대비』, 『조선 여형사 봉생』, 『조선국왕 이방원』, 『정도전』, 등이 있다.

또한 저자는 평소 경제 문제, 특히 부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 그러한 자신의 관심을 여러 권의 경제경영 저서로 풀어내며 열정적으로 집필을 하고 있기도 하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현재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나 새롭게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하는 장사를 위한 노하우를 전하는 『돈 버는 장사의 기술 장사를 잘하는 법』을 펴낸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최초의 100세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등의 경제경영 관련서들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운명을 개척한 여성 CEO
1. 500만 원으로 시작한 쇼핑몰이 연매출 100억 원을 올리다―주부 CEO 김소희
2. 술 팔아 거상이 되다―기생 CEO 만덕
3. 소박한 맛이 매출 150억 원―찐빵 CEO 심순녀
4. 돌산을 팔아 거부가 되다―아름다운 과부 CEO 백선행
5. 평범한 보쌈 장사가 매출 6000억 회장으로―보쌈집 CEO 김순진

제2부 조선의 열혈 장사꾼
6. 권력을 만나면 돈을 번다―보부상 CEO 백달원
7. 생명의 연금술로 부를 이루다―유기장 CEO 한순계
8. 상인은 배짱이 있어야 한다―인삼왕 CEO 임상옥
9. 처자를 굶기면 장부가 아니다―선비 CEO 허홍

제3부 일제 강점기의 상인들
10. 부지런한 자가 성공한다―보부상 CEO 박승직
11. 돈을 벌려면 죽을 각오로 시작하라―소금왕 CEO 김두원
12. 조선을 위하여 돈을 벌다―독립운동가 CEO 최재형
13. 남다른 홍보 방식으로 소비자를 사로잡다―약장수 CEO 이경봉

제4부 신화를 만든 장사꾼
14. 타고난 장사꾼, 7년 만에 1700억 원의 대박을 터트리다―화장품 CEO 정운호
15. 신화가 된 현대 왕국을 건설한 사나이—쌀장수 CEO 정주영
16. 백세주의 신화로 돌풍을 일으키다—국순당 CEO 배상면
17. 상사원에서 세계적인 부자가 된 사나이—카작무스 CEO 차용규
18. 트렌드를 알아야 성공한다—보세상 CEO 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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