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3.12.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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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6.4만 자
- 1.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88999338052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동거 소유욕 신데렐라 재회물 까칠남 순정남 우연한만남 속도위반
* 남자주인공: 박건우- 건설회사 대표. 완벽한 외모와 스펙을 가졌지만 소탈하고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는 남자. 어릴적 상처로 까칠하고 무뚝뚝하다.
* 여자주인공: 노성실- 부동산 실장. 가진건 없지만 밝고 명랑한 성격의 씩씩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뭘 착각하신 모양인데 난 여기 청소하는 사람으로 온게 아니라고요."
"잘 모르고 있나본데, 그렇다면 지금부터 확실하게 기억해 두라고, 방을 기꺼이 세를 논 건 지금 내가 말한 사항을 해준다는 조건이었어. 그렇지 않다면 이런 귀찮은 일 따윈 하지도 않았을거야."
* 작품 키워드: 동거 소유욕 신데렐라 재회물 까칠남 순정남 우연한만남 속도위반
* 남자주인공: 박건우- 건설회사 대표. 완벽한 외모와 스펙을 가졌지만 소탈하고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는 남자. 어릴적 상처로 까칠하고 무뚝뚝하다.
* 여자주인공: 노성실- 부동산 실장. 가진건 없지만 밝고 명랑한 성격의 씩씩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뭘 착각하신 모양인데 난 여기 청소하는 사람으로 온게 아니라고요."
"잘 모르고 있나본데, 그렇다면 지금부터 확실하게 기억해 두라고, 방을 기꺼이 세를 논 건 지금 내가 말한 사항을 해준다는 조건이었어. 그렇지 않다면 이런 귀찮은 일 따윈 하지도 않았을거야."
아마추어 노실장
작품 정보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쥐꼬리 반도 안 되는 월급을 받는 성실부동산 실장 노성실.
그녀의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취직하자마자 실장이란 직함을 갖게 된 그녀를 보고 부럽다고 하지만, 그건 그야말로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그 실장이 절대 그 실장이 아니란 말이지.
“계약…… 하시게요?”
“그러니까 기다린다는 거겠지. 설마 내가 사장님 얼굴 보면서 마음에 안 든다는 말을 하기 위해 기다린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이 남자 말끝을 똑똑 잘라먹지 않고 목소리에 힘을 조금만 뺀다면 그럭저럭, 아니 눈을 박박 문지르면서 봐줄 텐데.
이목구비 확실하겠다, 균형 잡힌 몸매하며……. 으흠, 저 넓고 단단한 가슴에 안기면 기분이 어떨지. 남자 다리가 어쩌면 저렇게 튼실하고 쭈욱 뻗었을까. 엉덩이도 참 실해 보이는 것이. 그럼 앞쪽은…… 꿀꺽.
“부동산 사무실에서 근무한 지 얼마 안 되나 봐?”
“오…… 래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것 같아. 계약서 작성할 줄 모르나?”
흥, 그래 잘났다, 잘났어.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얼굴 표정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을 터인데 얄밉게 물어보기까지 하다니. 쳇.
“아무래도 그건 좀 힘들겠지? 미안. 내가 좀 무리한 이야기를 한 것 같군.”
끙. 어디 바늘하고 실 없나. 입을 확, 꿰매 버릴까 보다.
쥐꼬리 반도 안 되는 월급을 받는 성실부동산 실장 노성실.
그녀의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취직하자마자 실장이란 직함을 갖게 된 그녀를 보고 부럽다고 하지만, 그건 그야말로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그 실장이 절대 그 실장이 아니란 말이지.
“계약…… 하시게요?”
“그러니까 기다린다는 거겠지. 설마 내가 사장님 얼굴 보면서 마음에 안 든다는 말을 하기 위해 기다린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이 남자 말끝을 똑똑 잘라먹지 않고 목소리에 힘을 조금만 뺀다면 그럭저럭, 아니 눈을 박박 문지르면서 봐줄 텐데.
이목구비 확실하겠다, 균형 잡힌 몸매하며……. 으흠, 저 넓고 단단한 가슴에 안기면 기분이 어떨지. 남자 다리가 어쩌면 저렇게 튼실하고 쭈욱 뻗었을까. 엉덩이도 참 실해 보이는 것이. 그럼 앞쪽은…… 꿀꺽.
“부동산 사무실에서 근무한 지 얼마 안 되나 봐?”
“오…… 래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것 같아. 계약서 작성할 줄 모르나?”
흥, 그래 잘났다, 잘났어.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얼굴 표정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을 터인데 얄밉게 물어보기까지 하다니. 쳇.
“아무래도 그건 좀 힘들겠지? 미안. 내가 좀 무리한 이야기를 한 것 같군.”
끙. 어디 바늘하고 실 없나. 입을 확, 꿰매 버릴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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