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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아씨전(무삭제 연재본) 상세페이지

골방아씨전(무삭제 연재본)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5.0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993640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골방아씨전(무삭제 연재본) 2/2
    골방아씨전(무삭제 연재본) 2/2
    • 등록일 2015.02.02.
    • 글자수 약 17.7만 자
    • 3,500

  • 골방아씨전(무삭제 연재본) 1/2
    골방아씨전(무삭제 연재본) 1/2
    • 등록일 2015.02.02.
    • 글자수 약 19.2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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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시월드 첫사랑 애잔물 순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순진녀
* 남자주인공: 윤시현 - 한성부 주부, 수려한 외모에 당당하고 사내다운 성격의 남자
* 여자주인공: 문가연 - 소설가, 아름다운 외모에 순진하면서도 당찬 성품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골방아씨전(무삭제 연재본)

작품 정보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줄줄이 정승을 낸 명문집안이지만 어머니가 병으로 오랫동안 앓다 돌아가시고 병약한 아버지마저 관직에서 물러나면서 동네 처자들과 다를 바 없이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해야 하는 가연 아씨.
장원급제한 오라비가 기운 가세를 일으키기엔 아직 갈 길은 멀고…….
이에 우리의 가연 아씨 집적 쓴 소설을 파는데 소설을 사주는 세책방 주인 겸이가 어째 이상하다?
가연의 소설은 패관소설이라고 한성부에서서는 오라비의 둘도 없는 동무 윤시현이 담당 단속으로 나오지만 오라비 가진의 든든한 원조로 번번이 넘어가고…….
패관소설가로 걸리느냐 안 들키느냐……. 시현과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되는데…….

작가

오제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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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방아씨전(무삭제 연재본) (오제영)

리뷰

3.9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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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1권 읽는중인데오타가 너무 많아요 공주나이도 16이라고 했다 18이라고 했다 몰입에 방해가 되네요 출간한지 좀 된 소설인데도 교정이 안됐나보네요

    tak***
    2022.06.16
  • 로설계의 '청킹맨션체'. 반악이라고 한문으로 쓰고 한글로는 반안이라고 쓴 것은 애교. 누구나 다 알아서 굳이 병기할 필요도 없는 데만 한문이 들어감. 예를 들면 일사천리, 청자 등등... 청자도 한문을 병기할 필요도 없이 듣는 사람이라고 쓰면 될 텐데 어디서 베껴온 표현을 그냥 둔 것인지. 이야기 흐름은 나쁘지 않으나 작가 자체가 어디서 가져온 문장을 편집한 듯한 느낌이고 편집은 정말로 발편집보다 더한 발톱편집이라는 느낌. 로설 오탈자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로뎅이 오뎅된 것까지 보기는 좀...

    idi***
    2016.09.10
  • 재밌게 읽었습니다 에필로그로 여운을 좀 더 즐길 수 없어 아쉽네요

    ryd***
    2015.05.18
  • 재미는 있는데..주인공 남주보다 더 멋진 남조에게 마음이 가더군요. 아마도 다음 얘기 주인공이겠지요.. 남주가 조금만 덜 우유부단했으면 좋았고, 오히려 남조의 키스신이 더 격렬하고 설레는...그런 이상한 상황...웬만하면 남주를 응원해서 맺어진건 좋았지만 남조가 더 주인공에 걸맞는건 부정할수 없었고. 두 주인공보다 마치 남조의 얘기가 주가 될만큼 분량이 더 많았던게 흠이라면 흠..전체적으로 아주 참신하진 않았지만 재미없지도 않았음.

    coc***
    2015.05.17
  • <골방아씨전(무삭제 연재본) 1/2> 이야기 짜임새 있고 주조연 이야기가 모두 재밌어요. 삼각관계 싫어하는데 작가님이 공감가게 잘 풀어 쓰시네요. <골방아씨전(무삭제 연재본) 2/2> 이야기도 짜임새 있고, 주조연 러브라인이 알차요. 마무리가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가진과 은녕이야기도 좀 더 나왔으면 좋았을텐데요. 19금 부분은 없지만 좋습니다

    cje***
    2015.05.14
  • 여러 음모와 얽히는 가연과 시현의 사랑이 인상적이었어요. 긴 내용인데도 지루하지 않게 잘 읽었네요.

    wat***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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