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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카운슬링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판타지물

악녀의 카운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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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녀의 카운슬링 1권

    악녀의 카운슬링 1권

    • 글자수 약 10.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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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녀의 카운슬링 4권(완결)

    악녀의 카운슬링 4권(완결)

    • 글자수 약 10.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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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악녀의 카운슬링> 〈로자리아를 위하여〉라는 여주 편파 소설 속
사망 엔딩이 확정된 악녀로 빙의한 것도 억울한데,
내 짝사랑 상대(※특징: 원작흑막)가 여주랑 잘되게
상담까지 해주고 있는 신세가 되었다.

눈물이 앞을 가렸지만,
난 최선을 다해 짝사랑 상대의 행복을 빌어주기로 결심했다.
그 둘의 안중에 내가 없어져야, 죽는 엔딩을 피할 수 있으니까.

***

“애초에 영애께서 하신 조언이 정말 효과가 있는 겁니까?”
“무, 물론이죠! 확실한 정보예요!”
“영애는요?”
“네? 저, 저요?”
“여자들은 과묵하고 조용한 남자를 좋아한다는 그 말, 당신에게도 포함되는 겁니까?”

저번부터 생각했지만 제 취향은 왜 물어 보시죠?
그거 필요한가요?

“아뇨? 저는 그런 남자 싫어하는데요.”

오히려 평상시의 제이드가 그녀의 취향이었기에 폴라는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녀의 말에 제이드의 얼굴이 사정없이 구겨졌다.
(〈악녀의 카운슬링〉 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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