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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의 아홉 번째 시간 상세페이지

조연의 아홉 번째 시간

  • 관심 3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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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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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09.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4756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조연의 아홉 번째 시간 5권(완결)
    조연의 아홉 번째 시간 5권(완결)
    • 등록일 2019.09.10.
    • 글자수 약 14.3만 자
    • 3,600

  • 조연의 아홉 번째 시간 4권
    조연의 아홉 번째 시간 4권
    • 등록일 2019.09.10.
    • 글자수 약 14.1만 자
    • 3,600

  • 조연의 아홉 번째 시간 3권
    조연의 아홉 번째 시간 3권
    • 등록일 2019.09.10.
    • 글자수 약 14.5만 자
    • 3,600

  • 조연의 아홉 번째 시간 2권
    조연의 아홉 번째 시간 2권
    • 등록일 2019.09.10.
    • 글자수 약 14.3만 자
    • 3,600

  • 조연의 아홉 번째 시간 1권
    조연의 아홉 번째 시간 1권
    • 등록일 2019.09.11.
    • 글자수 약 8.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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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의 아홉 번째 시간

작품 소개

종장을 맞이한 책이 닫히고, 새로운 책이 열렸다.
이번에야말로 주인공이 되거나, 하다못해 현명하게 앞날을 개척하는 엑스트라가 될 줄 알았는데.

“냐옹?”

세상에 내가…… 내가 고양이라니……!
9번이나 책 속에 빙의했지만 고양이는 처음이라고!
그런데 원작 서브 남주가 내 말을 알아듣는다.

“나는 아주 오래, 기다렸습니다. 당신을 너무 기다린 나머지 환청을 듣는다고 생각했어요.”

뭐야? 이 남자는 왜 나를 알고 있었다는 것처럼 말하는 거지?
너도 밖에서 빙의한 애니?

“도망, 못 갑니다.”

남자는 나를 품 속에 단단히 가두며 속삭였다.


#재회물 #책을_떠도는_빙의여주 #내가_고양이라니! #나중에_사람_됨 #여긴어디_나는누구 #직진녀 #집착남 #다정남 #여주바라기_남주


※ 해당 작품은 가상의 과거 시대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입니다.
작품 배경상 동물에 대한 현대인 관점의 신념, 윤리, 도덕관과는 거리가 있는 장면이 등장할 수 있으며, 작가는 해당 사항에 관해 옹호하거나 동의하지 않습니다.
또한 판타지라는 특성상 현실에서 불가능한 장면이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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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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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엄청 잼나게 보고 사비온 갖고싶공~~ 긍데 표지가 안티인거 같은... 죄송합니다...ㅠ

    vlo***
    2024.09.21
  • 일권 읽다가 그냥 포기.. 그냥 동물이 주인공인 건 싫어요..

    pol***
    2021.05.08
  • 냥 마아아앙 먀아 냐아앙 먀앙 먕 냐앙 먀...먀아 ♡

    ksi***
    2021.04.10
  • 꽤 괜찮은 루프물이라 생각해요. 결말까지 읽게 만드는 힘도 있고요. 그럼에도 뚝뚝 끊어 읽게 만드는 힘겨움이 있었어요. 수수께끼가 하나하나 풀릴 때도 속시원함이 없었고요. 남주와 여주 사이의 감정도 부담스러웠어요.

    nam***
    2021.03.09
  • 딱 3권까지가 재미있어요 결말이 와장창이라 좀...그래요 인간들끼리 전쟁하고 암투하고 하다가 갑자기 절대자나와서 띠용??하네요

    chl***
    2020.07.22
  • 사람되고나서 재미도 급락

    ara***
    2020.07.11
  • 남주가 여주 집착하는데 왤케 오글거리는지 항마력이 필요해요

    eua***
    2019.12.22
  • 오 평점 왜 나쁘지 않은지 알겠네요. 표지랑 제목만 보고 클리셰범벅+양산형 정도 생각하고 1권무료인김에 보자 하고 가볍게 시작했는데 나름 스토리도 탄탄하고 캐릭터들도 다 매력있어요. 흡입력도있구요. 돈 안아깝네요. 1인칭 서술 상황설명이 많은데도 지루하지 않아요. 나름 수작인듯. 완결까지 바로 다 봤어요. 잘봤습니다. 끝에 알콩달콩이 쫌만 더 있었으면 하는 작은 아쉬움이 ㅠㅠ

    hyu***
    2019.10.06
  • 현재 3권까지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처음엔 그렇고 그런 흔한 로판중에 하나로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이 루프속에 녹아든 게 하나씩 들어나니 흥미가 커지네요 일러도 왜 저런지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반성할께요~일러 작가님

    yel***
    2019.09.25
  • 연재하실 때부터 같이 달렸는데 이북으로 나와서 좋네요 ^^ 피앙이 너무 귀여워서 광대가 씰룩씰룩~~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저는 즐겁게 완독했습니다 @.@ 외전으로 고양이들과 피앙 아기가 나오면 좋겠어요 ( 이건 스포ㅡ체크 해야하는지요 ;; )

    keu***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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