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공작영애가 귀신을 보게 된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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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작영애가 귀신을 보게 된 사정 4권 (완결)
등록일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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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작영애가 귀신을 보게 된 사정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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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작영애가 귀신을 보게 된 사정 2권
등록일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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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작영애가 귀신을 보게 된 사정 1권
등록일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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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작영애가 귀신을 보게 된 사정

작품 소개

굿하다 신령님의 실수로 어이없게 죽은 나, 무당 한도하
억울하게 죽어가던 공작 영애 ‘나티스’에게 빙의했다.

귀신을 보다보다 이젠 내가 귀신이 되어 빙의라니...
처음엔 어이없긴 했지만 공작 영애면 뭐... 나쁘지 않은데?
이젠 지긋지긋한 작두 타기도 끝이다!

이번 생은 꿀이나 빨며 편하게 살아보자 다짐했는데
왜... 내 눈 앞에 또 귀신 나부랭이가 보이는 거지?

“전 나티스 레크레티아... 그 몸의 원래 주인이에요.”
“...!!!!”
“오라버니가 절 죽이려 했어요.”

또 전처럼 남에게 휘둘려 죽기는 싫어!
살아남기 위해 히에모 자식의 뒤를 캐고 있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나랑 여행이나 가지 않겠나?”

바빠 죽겠는데 이 수상한 매력남은 왜 접근하는 거지?
방해하지 마! 이번에는 죽기 전에 내가 먼저 죽여야 하니까!

작가 프로필

둑스

2020.08.21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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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쓰신건 같아요,하지만 남주,다른 조연들 이름 보고 참 성의가 없다 생각이 들었어요.
jhj***
2020.09.01
아직 1권밖에 안읽었지만 재밌어요! 원래 기담이나 미스테리,퇴마물을 좋아해서 무척 맘에 들었답니다! 기존 로판세계와 퇴마?쪽 요소가 잘 어울려지는것 같아요. 빙의물이지만 아묻따가 아닌 설정으로 풀어내는게 좋았어요. 나티스(빙의된 몸 원주인),도하(빙의한 여주) 둘 케미도 무척 좋아요!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제 취향이 존댓말남이라는거.... 남주가 반말하면 여주도 반말했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서로 반말 혹은 존댓말을 써주기 바라며 일단 다음권도 달리겠습니다...!
gkq***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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