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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을 길들이고 로그아웃 해버렸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판타지물

흑막을 길들이고 로그아웃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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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막을 길들이고 로그아웃 해버렸다 3권 (완결)

    • 글자수 약 16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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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흑막을 길들이고 로그아웃 해버렸다> 페리아 백작가의 사생아이자 미연시 게임 중독자인 리시안 페리아.

부업으로 여성향 게임 〈용사님도 사랑을 하나요?〉 공략집을 쓰다가
흑막 남매를 아예 갱생(!)시켜 버리는 히든 루트를 발견했다!

알고 보니 사연 있는 악당이었던 남매를 할미의 마음으로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는데……

***

그런데 왜…… 삭제되었을 터인 〈용사님도 사랑을 하나요?〉의 흑막 남매가 지금 눈앞에 있는 건가요?
쌍둥이의 오빠, 드셀이 말했다.
“백작가의 하녀로 위장하면 모를 줄 알았나?”
위장이라니, 직업인데요.
쌍둥이의 여동생, 지젤이 말했다.
“또 도망칠 생각은 꿈도 꾸지 마. 널 찾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세계를 멸망시킨 줄 아니?”
예? 세계를 멸망시켜요?
“네가 사는 이 세계가 멸망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으면 다시는 우리에게서 도망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예? 도망이요? 제가요?
“이번에도 우리를 두고 도망가면, 그 다음은 장담 못 해.”
“그래, 지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일단…… 벗어.”
“……네?”
벗, ……예?



#너희_전체이용가_게임_아니었니? #여주_만나려고_세계를_멸망시키면서_왔음
#흑막남매를_할미의_마음으로_키웠는데_은혜를_세계멸망으로_갚는_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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