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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는 대공비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필요 없는 대공비에 대하여

  • 관심 6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9.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68988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필요 없는 대공비에 대하여 5권 (완결)
    필요 없는 대공비에 대하여 5권 (완결)
    • 등록일 2021.09.25.
    • 글자수 약 15.3만 자
    • 3,600

  • 필요 없는 대공비에 대하여 4권
    필요 없는 대공비에 대하여 4권
    • 등록일 2021.09.25.
    • 글자수 약 13만 자
    • 3,600

  • 필요 없는 대공비에 대하여 3권
    필요 없는 대공비에 대하여 3권
    • 등록일 2021.09.25.
    • 글자수 약 14.1만 자
    • 3,600

  • 필요 없는 대공비에 대하여 2권
    필요 없는 대공비에 대하여 2권
    • 등록일 2021.09.25.
    • 글자수 약 11.7만 자
    • 3,600

  • 필요 없는 대공비에 대하여 1권
    필요 없는 대공비에 대하여 1권
    • 등록일 2021.09.26.
    • 글자수 약 9.8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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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는 대공비에 대하여

작품 소개

“처음 뵙겠습니다. 마님. 로즈라고 합니다.”

남편과 사랑에 빠질 남주가 하녀로 들어왔다.
분홍색 머리카락과 옥색의 눈동자.
그 애는 소설 속 묘사와 똑같았다. 아니, 실제로 보니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아름답다.

***

BL 소설의 조연이자 대공비인 멜리사에게 빙의했다.

남편, 킬리안이 전쟁터로 떠난 지 1년.
돌연사로 죽는다는 미래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던 와중.
조용하기만 한 저택에 원작 소설의 남주, 에녹이 찾아왔다. 그것도 하녀라는 신분을 가지고.
하지만 어쩐지 나를 바라보는 에녹의 눈빛이 묘하다.

“이상하게 마님이 만져 주는 게 너무 좋아요. 볼이나 머리카락이나.”
“다른 저택으로 가서 윗사람에게 이런 말 하면 안 돼. 알고 있지? 행동도 조심해야 하고,”
“다른 사람한테는 이러지 않아요.”
“…….”
“절대.”

내 남편과 사랑에 빠질 장미 같은 아이…… 도대체 저 애를 어쩌면 좋을까.

“당신의 남편은 접니다. 이혼은 꿈도 꾸지 마십시오.”
게다가 나에게 관심 한 번 주지 않던 남편, 킬리안과

“알고 계셨습니까? 만약 제가 흑발이었다면 영애의 약혼자는 제가 되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킬리안의 형, 블레즈가 자꾸만 다가온다.

작가 프로필

진저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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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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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에서 에녹 얘기가 계속 나와서 이만 하차합니다

    wkt***
    2024.05.31
  • 3.7점 나쁘지않게 읽었어요. 5권은 좀 설렁설렁 지나갔던 느낌이..

    wis***
    2022.10.10
  • 예전에 ㅈㅇㄹ에서 재밌게 봤던 작품이라 결제했어요. 초반은 서양 고전 소설처럼 인물 사이의 섬세한 감정 묘사가 주가 되어서 좋았는데, 후반에는 판타지 설정이 주가 되는 내용이라 초반이랑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sau***
    2021.12.28
  • 필요없는. 아니.. 지루한 설명이 계속이네요. 예전에 창밖풍경 설명만 깨알같은 글씨로 10장씩이나 서술된 소설에 기함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전개에 지쳐 그만 봅니다.

    kr2***
    2021.09.28
  • 여주 감정변화 1도 이해가 안갔지만, 에녹때문에 딱 2권까지 버텼고, 킬리안때문에 4권까지 버티다가 하차합니다. 문장의 미려함이 문제가 아니라, 스토리가 집중이 정말 엄청 안되네요. 포장을 화려하게 꾸미려다 내용물을 망친 물건같아요.

    pil***
    2021.09.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ho***
    2021.09.27
  • 2권까지 어떻게 읽었는데 3권에서 졸려서 더이상 못읽겠음.. 뭔가 장식은 화려한데 알맹이는 없는..? 문장은 매끄럽고 아름다운데 심지어 심리묘사도 아름다운데 뭔가 이야기를 끌고가는 힘이 없어서 읽혀지지가 않네요..김빠진 콜라 마시는 기분..아니 진짜 bl 소재 넣은 이유가 뭐임? ㅋㅋㅋㅋㅋㅋ

    iiy***
    2021.09.27
  • 미리보기가 재밌어서 구매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더 재밌어요. 지금 4권 읽고 있는데 뒷부분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네요

    ttr***
    2021.09.27
  • 으아 지루해요.. 누가 저대신 스포좀 ㅠ 분명 문장도 매끄럽고 주인공들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도 잘 느껴지는데 왜 왜 왜 별로죠? 스토리가? 아니면 대화가 재미없는 건가?ㅠ 저는 엠에스쥐에 길들여졌나 봐요.. 서술이 되게 느른한 느낌을 주는데 그렇다고 주인공들이 하는 행동이나 말이 흥미를 주는 것도 아니고..읽다가 제가 늘어져서 제대로 못 보겠어요

    his***
    2021.09.26
  • 작가님 문체도 마음에 들고 분명 1권까진 재밌었는데… 2권 다 읽은 지금 더이상 페이지가 안넘어가요 뒤에 내용이 안궁금해지고… 무엇보다 남주가… 킬리안이 아니라는게 짜증나요 서사는 다 킬리안이랑 쌓아서 나중에 후회남이 될줄 알았는데.. 왠 연하남이 ㅠㅠ 휴 남주 성격부터 하는 행동까지 전부 내취향 아님 (원래 집착연하남 좋아하는데.. 이 소설에선 매력있는 집착남이 아니고ㅋㅋ남주의 애같고 철없는 행동때문에 육성으로 욕나옴) 여주 말투때문인지 남주 성격때문인지 둘 사이가 연인으로 안느껴지고 그냥 누이동생 사이 같다고 해야되나 ㅡㅡ 남주 매력무 3권을 읽어야 할지 고민. 맠다라 전권구매했는데 ㅠㅠ 아놔

    ora***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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