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8.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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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조금 어처구니없는 역할로.
‘북부의 냉정한 공작을 쏙 빼닮은 첫째……딸?’
원작에서 여자 주인공을 입양할 공작가의 장남이자 후계자,
무뚝뚝하지만 여주에게만은 다정해야 할 ‘첫째 오빠’.
그게 내가 돼 버렸다!
“벨라디는 누나니까 양보해 줄 수 있지?”
심지어 부모님은 남동생과 나를 차별하며 키웠고,
“후계자로서 명령하겠는데, 제발 설치지 좀 마!”
소설 속 둘째 오빠인 남동생은 날 개무시하고 있었다.
………그래, 오빠든 언니든 무슨 상관이야?
일단 싸가지 없는 동생을 먼저 혼내 주고 보자.
***
집안의 위계질서를 바로잡은 난 원작의 첫째가 가졌던 것들을 되찾아오기로 했다.
충실한 신하, 정령의 보물, 후계자의 자리까지.
그리고 마침내 아버지가 어린 원작 여주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앞으로 우리 가문의 막내가 될 네시아라고 한다. 자, 이제부터 나를 아빠라고 부르렴.”
“난 네 오빠야! 얼른 말해봐!”
이제 7살인 여주는 참 사랑스럽고 천사같은 아이였다.
물론 난 별 관심 없었지만.
나 외에도 여주를 예뻐할 팔불출들이 널려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아…….”
“그래, 아빠!”
“아니, 오빠!”
“언니……♡”
여주는 얼어붙은 아버지와 남동생을 제치고 내게 안겨 왔다.
난 뭐 해 준 것도 없는데, 얘는 왜 날 좋아하는 걸까?
#육아물(?) #k-장녀 여주 #사이다 여주 #걸크러시 여주 #약간의 가족후회
#눈빛만으로 분위기 압도하는 여주 #복수물 찍으려다 로맨스 찍게 되는 남주
#남들에게는 차갑고 나한테만 다정한 여주에게 홀리는 남주
작가 프로필
리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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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배경 생각하면 이게 맞는듯.. 판타지 가미 됐으니까 능력 있는 장녀가 공작 될 수 있던 거지 아니었으면 그냥 나이 많은 사람한테 시집가서 내조나 하면서 살게 되잖아
tng***2025.07.23제목을 보고 페미니즘이 좀 많이 나오겠구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러집니다. 취향이라면 적당히 타임킬링용으로 좋습니다.
sjo***2025.06.27나쁘지 않아요. 시간때우기용으로는 훌륭해요. 정령들도 귀엽고 꽉 닫힌 해피엔딩입니다. 외전이 좀 아쉽긴 해요.
xod***2025.05.30대여한거 후회중...
wic***2025.05.30아 놔~~~~ 단순한 소설이어도 먼치킨 여주의 사이다 쾌속행진을 보는 맛에 뇌는 치워버리고 나름 잼나게 읽는 중인데요. 작가양반이 서푼 짜리 여성상위 여성의 사회참여 여성의 상속 이 따위 썰을 풀고 있고만요 아 놔 다 아는 거 아뇨???? 2023년이란 말입죠. 아직 차별은 많지요. 뿌리뽑으려고 해도 항상 차별은 존재하겄쥬??? 많은 노력들을 하고 나도 현실적으로는 보탬이 되려고 하는데. 왜. 여자들이 보는. 여자들의 전유물인. 시간때우기 로설에서. 그 고리타분한. 썰들을 듣고 있어야 하느냔 말이죠. 그렇게 관심 많으면 사회운동을 하셔요. 로설은 어차피 여자들만 보는데 같은 여자들을 대상으로하여 지면 아꿉게 귀 아프고 지루하게 다 아는 얘길 재미없게 늘어놓느냐고요. 여주의 무용담을 쓰시라고요. 작가양반이 극 속에 난입하여 주장을 하지 말고요. 1권부터 좀 쎄했지만 그 정도는 넘어가자 했더니 2권 들어와서는 대놓고 여주를 통해서 여성운동썰을 푸는군요. 아묻따 덮습니다. 이건 꼭 단체로 자위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리뷰가 꼬였다고요? 맞을 겁니다. 그러니 갈길들 가서유~
ven***2023.09.06등장하는 모든 가정이 가부장임 보다보면 작가가 한이 맺혔나 싶을 정도로 천편일률이라 오히려 짜증남 3권까지 보고 하차합니다
sdp***2023.08.28제목으로 기대되는 만큼의 기승전결 깔끔한 글. 여주의 처지가 박복해서 로맨스는 후추살짝친정도에 지나지 않으니 이부분은 호불호좀 탈거같아요. 여주는 상처가 많지만 그릇이 커서 제 할일과 앞날을 찾고 와중에 부모의 악몽이 만든 수렁에서 스스로 걸어나오는게 좋았음..물론 부모가 순순히 사과하는게 제일 판타지지만
nei***2023.08.26전작도 재밌게 읽었어서 믿고 구매해요~
dbf***2023.08.24미리보기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 읽어봅니다
aqu***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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