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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만 공작가의 하녀 훈육법 상세페이지

하트만 공작가의 하녀 훈육법

  • 관심 45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953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하트만 공작가의 하녀 훈육법 2권 (완결)
    하트만 공작가의 하녀 훈육법 2권 (완결)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8.6만 자
    • 3,300

  • 하트만 공작가의 하녀 훈육법 1권
    하트만 공작가의 하녀 훈육법 1권
    • 등록일 2024.08.09.
    • 글자수 약 8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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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 #서양풍 #오해 #나이차커플 #키잡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츤데레남 #계략남 #집착남 #나쁜남자 #냉정남 #무심남 #존댓말남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기떡물 #뽕빨물 #자보드립 #도구플 #약sm #능욕 #수치플 #모럴리스 #강압적관계 #원홀투스틱(?)

*남자주인공: 키안
-하트만 공작가의 집사이자 공작의 보좌관. 리하트의 명을 받아 떠난 길에서 과거 자신을 떠올리게 하는 아이셀을 만나 공작저로 데려온다. 리하트와 하트만 공작가를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는 인물로 늘 하얀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자신만 향할 줄 알았던 아이셀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한 순간 돌변해서 그녀의 훈육을 마음먹게 된다.

*여자주인공: 아이셀
-홀로 빈민가에서 지내다가 우연히 키안의 눈에 띄어 하트만 공작가로 오게 된 아이. 자신을 구해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심지어 하녀로 일하게 해준 키안을 동경하다 못해 일종의 신으로 여기고 떠받든다. 하지만 머지않아 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사실은 사랑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이럴 때 보세요: 자신이 데려온 아이를 가르치겠다는 명목하에 벌어지는 다채로운 씬의 향연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래서 내가 친히 너를 훈육하기로 한 것이다, 아이셀. 너를 위해서. 그리고 모두를 위해서. 나는 너를 이 저택으로 데려온 장본인이기도 하니까.”
하트만 공작가의 하녀 훈육법

작품 소개

〈하트만 공작가에는 외부인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음란한 체벌이 자행되고 있었다〉는 문장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은 하트만 공작가의 체벌법이 세상에 나온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났다.

“…다시 생각해봐도 우리 공작 전하는 참 대단한 것 같아.”

탁, 들고 있던 책을 철제 침대에 던지듯 내려놓은 키안이 말했다.

“공작 부인을 상대로 이렇게 훌륭한 교본을 남겨주신 탓에 내가 그 뒤를 이어 아이셀, 너를 훈육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 말이야.”
“으웁… 욱, 흑… 흐으.”

덜컹, 짤랑.

아이셀이 필사적으로 몸을 버둥거리자 벽과 고정되어 있던 쇠사슬이 여기저기 부딪치며 요란한 소리를 냈다. 시린 달빛을 닮은 은발이 거친 움직임에 부서지듯 쏟아져 내렸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결코 오므릴 수 없도록 양옆으로 활짝 벌어지며 드러난 안쪽 허벅지살이 파르르 경련했다.

“왜 그래, 아이셀. 응? 내가 이러는 건 다 널 위해서였잖아. 벌써 잊어버리기라도 한 거야? 그래?”

발갛게 타오르는 촛불이 음란하게 벌어진 보지 바로 위에 자리하고 있었다.

“후우웁, 키은, 키은니이이임. 우웁, 제브알, 제흐, 알… 흡!”

아이셀이 제발 그러지 말라는 듯, 그곳만은 봐달라는 듯 올려다보며 입마개를 한 탓에 엉망인 발음으로라도 애원해봤으나 통할 리 만무했다.

키안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그대로 초를 기울였다.

하트만 공작가의 공작인 리하트 하트만의 충신인 동시에 공작 부인인 티에나 하트만에겐 어려서부터 자신을 잘 돌봐준 집사였던 키안의 하녀, 아이셀 훈육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따름이었다.

작가 프로필

금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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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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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전작 여주한테 갖는 태도가 맘에 안듬 뇌갈텅 백치같음

    dem***
    2024.08.18
  • 크흠... 시무룩...

    ash***
    2024.08.17
  • 전작에 비해 순한 맛이긴 해요...

    sta***
    2024.08.15
  • 전작 잘 봐서 사봐요

    giv***
    2024.08.09
  • 하트만 시리즈의 순~한맛...미보만 쎄고 안쪽내용은 순합니다.때리는거 미보에서 나온게 끝이예요.남주랑만하고 L도 있는데 위쪽은 거의 안건드리고 진짜 아래만~~~ 삽입위주로 집중공략해서 씬이 심심해요.ㅠ ㅠ 2권이나되는데 씬이 다 비슷해서 아늑함이 그닥... 자극이 고루가지않아서 아늑하려다가말음..(비슷한씬 반복땜에 짜게식음) 삽입용 도구플만있고 수치플...이정도.이전 시리즈의 자극이10이면 이건2정도예요. 키안...넌 하트만가 이름걸고 책 내지마라... 주인변태력 따라가려면멀었음

    cor***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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