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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상세페이지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 관심 139
블릿 출판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4,400원
전권
정가
26,300원
판매가
26,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992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8권 (완결)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8권 (완결)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15.6만 자
    • 4,400

  •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7권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7권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9.8만 자
    • 3,000

  •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6권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6권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5권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5권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4권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4권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300

  •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3권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3권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300

  •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2권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2권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1권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1권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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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궁정물 #왕족/귀족 #첫사랑 #애증 #잔잔물 #사건물 #신분차이
*작품 키워드 : #다공일수 #미남공 #재벌공 #순진공 #대형견공 #헌신공 #무심공 #츤데레공 #초딩공 #연하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능글공 #상처공 #미인수 #무심수 #병약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상처수 #구원 #오해/착각 #수시점

*수 : 알렉시스 쿠안티노 올 하이에크 - 백금발에 청회색 눈동자. 미형인 이목구비지만, 어딘가 흐릿한 느낌을 준다. 당대의 황제이자 이복형인 레안드로의 죽음을 계기로 유배지에서 나오게 된다. 유폐 당시 하인들에게 학대당한 탓에 다리를 전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복수를 목적으로 막시밀리안의 제안을 받아들여 대 하이에크 제국의 제36대 황제로 즉위한다.

*공1 : 막시밀리안 비올레티 드 오르페가 - 음침할 정도로 새까만 머리칼에 자안을 가진 우아한 미남자. 아름다운 얼굴에는 늘 그린 듯한 미소로 가득해, 상대는 그 온유한 얼굴 아래의 음험함을 알 수 없다. 알렉시스의 숙적인 메디치 대공을 친부로 두었다. 모종의 계획으로 알렉시스를 황제로 추대하였으나, 언젠가부터 그의 곁에 서 있는 정혼자의 존재가 거슬리기 시작한다.

*공2 : 펠릭스 루돌프 드 산체스 - 진한 금발, 긴 곱슬머리, 진한 녹안. 늘 화가 난 듯 산을 그리는 눈썹과 희번덕이는 삼백안이 그를 더욱 사나워 보이게 한다. 기사단장이자 하이에크 최고의 거부, 산체스 백작의 차남으로 살며 제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없었으나 부친에 의해 억지로 알렉시스와 정혼하게 된다. 상대가 남자인 것도 모자라, 절름발이라니! 감정이 생기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 확신하던 어느 날, 자신을 올려다보는 알렉시스의 눈동자에 시선을 빼앗기고 만다.

*공3 : 라파일 - 붉은 머리에 푸른 눈동자를 가진 미소년으로, 처진 눈꼬리가 순한 인상을 준다.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싶어 살던 곳을 떠나 가출을 감행했으나, 어쩌다 보니 알렉시스의 시종으로 함께하게 된다. 저도 모르는 새 알렉시스를 짝사랑하게 되며 평생 겪어 볼 일 없을 거라 여겼던 지독한 감정들에 휘둘리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진창까지 떨어졌던 주인공이 대국의 황제로 즉위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남자와 질척하게 얽히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공감 글귀 : “일단 한 발 빼고 봅시다. 너무 참아서 그런 것 같으니까.”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

작품 소개

#다공일수-〉일공일수 #황제수 #미인수 #무심수 #병약수 #공작공 #기사공 #시종공 #계략공 #헌신공 #능글공 #의뭉스럽공 #츤데레공 #강아지공 #입덕부정공 #정체를숨겼공

정쟁에 휘말려 13년을 북쪽 탑에 갇혔던 알렉시스 황자는
스무 살이 되던 해, 황제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유폐에서 풀려난다.

“슬퍼하시는 것도 좋지만…. 왕관을 쓸 준비를 하셔야지요, 전하.”

살아남았다는 사실에 안도하는 것도 잠시.
그를 구한 오르페가 공작, 막시밀리안은 속내를 감춘 채 의뭉스럽게만 굴고.
황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알렉시스는 호의적이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기사단장 펠릭스와의 정혼을 결심한다.

“그대는 백성들이 바라는 ‘국서’로서 공무를 수행하게. 그 외의 것은 바라지 않아.”
“제가 전하의 침소에 들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로군요.”

오랜 학대로 몸이 성치 않은 알렉시스에게 귀족원의 태도는 냉담하기만 하다.
여기에 13년 전 그를 탑에 처박았던 메디치 대공이 다시금 마수를 뻗어 오고.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한 번쯤은 전하께서 마음 가는 대로 하셔도 되지 않나…하는 생각이요.”
“건방지구나.”
“저도 알아요.”
“그 점까지.”

위안이 되는 건 늘 곁을 지켜주는 수수께끼의 시종 라파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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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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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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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은 재밌게봤는데 2권 가서는 좀 흥미가 식긴해요.. 그래도 판타지물bl 중엔 나름 수작이라고생각해요

    dhs***
    2025.04.20
  • 너무 재밋어서 멈출수가 없네.그래 이야기가 보고 싶은 거였어.재미난 이야기.씬은 조미료지 최근엔 이판이 그 씬이라는게 근간이 되어버려 양질의 이야기를 보기가 어려웠는데 가뭄에 단비같다.

    flx***
    2025.04.01
  • 숨은 명작이에요 이야기도 재밌고 감정선도 맛도리라 초중반 그냥 순삭됐어요 ㅎㅎㅎ 주식은 실패했지만 5점을 안 드릴수가 없어요 주식만 성공했으면 인생작각인데 ㅠ_ㅠ 작가님 다음 작품에선 주식 성공할테니 김찌맛집길만 걷자ㅠ

    cot***
    2025.03.26
  • 중반부인데요... 뭔가.. 서사는 쌓이고 저는 점점 공한테 정이 들고 있는데.. 오랜 서브병이 말해주는 섭공각 때문에 슬퍼서 스포 보고왔어요.. 역시나... 속상해서 중도하차 하지만 재밌게 읽어서 별점드립니다.. ㅜㅜ..

    zuz***
    2025.02.25
  • 다공일수랑 능력수 보고 보려한다면 약간 비추.. 능력수 까지는 아닙니다. 엄청 휘둘려요. 능력수 절대 아님. 순진수에 가까운 느낌 받을 때도 많고 해서 능력수라고 보면 안되고 성장캐라고 봐야될것같네요. 그리고 다공일수도 1권부터 수가 너무 한명만 의식하는게 느껴져서 다공일수 맛이 맛있지가 않어요. 게다가 눈새여서 공들이 조심하라고 해도 뭔소리냐며 화만 내고 약간 익숙한 맛이네요.. 다공일수>일공일수인거 알고 시작하는건데 메인공이 너무 처음부터 보이니까 서브공들이 아무리 노력을 하고 이래도 그냥 서브공들로 연애감정 연습하고 진짜는 메인공이랑 하고 서브공들만 불쌍해짐. 그와중에 수는 눈새짓해서 보는 나는 답답해지고.. 이게 누굴 위한 다공일수인가... 그냥 메인공 하나에 서브공 둘인거같아요.. 그리고 개취로 수가 너무 화가 많아가지고 맨날 일 안풀려서 씩씩거리고 공들한테도 맨날 *** 무슨자식 이러면서 속으로 화내는 게 힘들었음. 취향에서 미묘하게 비껴가긴했는데 수작이긴한듯해요. 리뷰가 왜 이것밖에 없지? 더 많아야 될것같은데..

    tnr***
    2025.02.23
  • 흡입력 장난 아니에요. 근 한달간 읽은 소설중에 가장 짜임새있네요. 대작까진 아니지만 굉장한 수작이고 정말 추천합니다. 내용 자체는 무거운데 감초같은 등장인물들이 너무 무겁지 않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괜찮네요

    ddu***
    2025.01.13
  • 재밌게 봤습니다 잘 쓰여진 서양 판타지물 추천추천

    may***
    2025.01.12
  • 오랜만에 8권 장편 정독 마칠 정도로 집중해서 읽은 재밌는 소설이었습니다 오탈자 수정만 하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ynj***
    2024.12.17
  • 순애와...순애..그리고 순애뿐입니다 안심하고 여십시오. 여기는 순애트루럽구원물,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순애트루럽구원물입니다. 혐관서사를 찾으시는 분들은 다른 역을 찾아보세요

    dif***
    2024.12.16
  • 서사있고 스토리 괜찮은 궁중 정치물 원하시는 분은 강추...호흡이 긴 이야기네요. 주인공들의 캐릭터도 탄탄하고 좋습니다.

    son***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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