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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스캔들 상세페이지

세이프 스캔들

  • 관심 69
블릿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042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세이프 스캔들 3권 (완결)
    세이프 스캔들 3권 (완결)
    • 등록일 2025.01.06.
    • 글자수 약 10.7만 자
    • 3,600

  • 세이프 스캔들 2권
    세이프 스캔들 2권
    • 등록일 2025.01.06.
    • 글자수 약 10.8만 자
    • 3,600

  • 세이프 스캔들 1권
    세이프 스캔들 1권
    • 등록일 2025.01.09.
    • 글자수 약 10.6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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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 코믹/개그물, 달달물, 동거/배우자, 계약, 할리킹, 질투, 오해/착각, 미남공, 복흑/계략공, 다정공, 사랑꾼공, 헌신공, 츤데레공, 짝사랑공, 순정공, 재벌공, 미인수, 순진수, 호구수, 아방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잔망수, 맞짝사랑

*공 – 고혜신(27세/우성 알파) : HS 그룹의 막내아들이며 대한민국 1%에 해당하는 우성 알파다. 까칠하고 차가운 외모완 달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에 환장하는 편. <영앤쿨> 멤버 정다엘을 20대 초반부터 덕질했다. 5년간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스캔들로 인해 애정은 어느새 애증과 비슷한 감정이 되었으나, 대형 스캔들로 국민 비호감으로 낙인찍힌 것도 모자라 위약금 소송에 휘말리게 되자 이대로 두고 볼 수 없어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분명, 적당한 거리를 두며 지내려고 했는데 다엘의 손짓 하나에도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한다.

*수 – 정다엘(24세/열성 오메가) : 인기 보이그룹 <영앤쿨>의 인기 멤버로 노래도 춤도 뚝딱거리지만 오로지 얼굴 하나로 팀 내 최고 인기를 자랑했다. 잦은 알파와의 스캔들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올랐던 다엘은 알파와의 잦은 스캔들로 아이돌로는 더 이상 회생 불가한 상태에 이르고 만다. 위약금을 물어내는 것이 두려워 고혜신과의 계약 결혼을 승낙한다. 잘생긴 얼굴과 달리 까칠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도 모르게 점점 혜신의 퇴근을 기다리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화려한 얼굴만큼 소문이 무성한 순진 잔망수와 겉으로는 틱틱대지만 수의 말 한마디에도 벌벌 떠는 재벌공의 우당탕탕 계약 결혼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
“다엘 씨, 이 포카 구하기 정말 힘든 거 아십니까? 정말 힘들게 구했습니다.”
“어? 이거 ‘리얼 러브’ 활동할 때인가요?”
“아니요, ‘오늘 밤’입니다.”
“아…. 그래요?”
세이프 스캔들

작품 소개

「인기 보이 그룹 영앤쿨 정다엘. 이중근, 이효혁 부자와 삼각 스캔들? 끊이지 않는 논란」

쉬지 않고 터지는 스캔들 덕에 백만 안티를 끌고 다니는 인기 아이돌 정다엘.
어느 날 갑자기 터진 역대급 사건으로 그나마 남아 있던 팬마저 모두 잃고, 국민 비호감으로 낙인찍히고 마는데.
팀에서 강제 퇴출당하기 일보 직전, 대기업 자제 혜신에게 거액의 계약금을 지불하되, 이혼은 불가하다는 조건의 계약 결혼을 제안받는다.

‘진짜…. 그놈의 스캔들만 아니었어도….’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HS그룹의 막내 혜신의 얼굴이 생각보다 잘생긴 탓에 놀라기도 잠시.

“다른 오메가랑 결혼할 생각 없습니다.”
""......""
“비호감 오메가가 필요했을 뿐입니다. 그 기준에 다엘 씨는 매우 적합한 오메가죠. 다엘 씨 같은 망나니 오메가는 어디에도 또 없을 테니까요.”

싸가지 없는 태도에 두 번 놀라지만,
다엘은 당장 제 앞가림을 위해 한 선택이니, 혜신의 태도가 어떻든 크게 상관하지 않겠다 다짐한다.
이 또한 자신의 선택한 길이라며 애써 적응해보려 노력하는데

“다엘 씨, 그러니까 제 말의 뜻은 고작 그런 이유로…. 무리해서 절 기다리실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네?”
“이 시간까지 기다리시면 다엘 씨만 피곤할 테니까요.”

사용인들의 의심을 피하려 이른 아침 출근하며 혜신에게 가볍게 뽀뽀했을 뿐인데 ...
이 사람 왜 귀가 붉어지는 것 같지...?

작가 프로필

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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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0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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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ㅋㅋㅋㅋ

    oc0***
    2025.03.24
  • 고혜신 너무웃갸욬ㅋㅋㅋㅋㅋㅋㅋㅋ

    nam***
    2025.03.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ud***
    2025.02.17
  • 유치하긴하지만 그맛에 볼만해요 권수가짧아서 큰 고구마도 없고 큰 갈등도없음 ㅋㅋ

    ros***
    2025.01.27
  • 고혜신 : 성공한 오타쿠썰 푼다….

    lla***
    2025.01.22
  • 스토리가 조금. 지루한면이 있으나 나름 잘봤습니다.

    sun***
    2025.01.19
  • 캐릭터랑 소재는 좋은데 쓸데없는 부분 분량이 너무 길어요 둘이 결혼하게 됐으면 거두절미하고 처음엔 어색하지만 점점 서로에게 빠져드는 신혼 에피소드나 보고 싶은데 공수가 만나지도 않고 매니저가 계약결혼을 설득한 과정을 몇십페이지 동안 보여주네요... 말이 왜 이렇게 많은지 같은 내용 말만 바꿔서 분량 부풀린 레포트 같아요 기 부분이 너무 깁니다 차라리 나중에 보여주든가 하지ㅠ 그렇지만 그거 빼면 재밌었어요! 유치한 맛으로 재밌게 볼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2, 3권이 재밌어서 별점은 5점 드릴게요

    pec***
    2025.01.15
  • 진짜 유치함 3권은 특히 더...

    fld***
    2025.01.13
  • 유치하긴한데, 시간 많을때 생각없이 보기 좋은?

    tre***
    2025.01.13
  • 코믹하고 공수 둘 다 매력 있어서 재밌게 봤어요

    sol***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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