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눈물을 들킬까 봐 상세페이지

눈물을 들킬까 봐

  • 관심 138
소장
전자책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출간 정보
  • 2025.02.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4만 자
  •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1463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전문직, 권선징악, 첫사랑, 운명적사랑,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후회남, 순정남, 까칠남, 능력녀, 다정녀, 외유내강녀
* 남자 주인공: 박정현. 전 피아니스트 현 공연에이전트 대표.
잠깐 체류하던 비엔나에서 만난 상처 많은 여자, 새은에게 속절없이 빠지고, 그녀를 잊지 못해 서울까지 쫓아온다.
새은에 대해 알면 알수록 점점 더 빠져들게 된다.
* 여자 주인공: 신새은.
하나뿐인 언니의 아이를 돌보러 간 비엔나에서 우연히 만난 정현과 여우비같은 사랑에 빠지지만 현실의 벽을 깨닫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어떻게든 그녀를 이용해 보려는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고 아파하지만 누구보다 단단하고 어른스럽다.
* 이럴 때 보세요: 상처받고 아파하면서도 서로를 보듬는 진짜 어른들의 사랑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쁜 사람이네. 당신.”
눈물을 들킬까 봐

작품 소개

“여전히 애를 데리고 남자를 만나네요?”
“네?”
“괜찮은 전략입니다. 나도 경계가 없었으니까. 이번엔 순탄하길 바랍니다.”

바람 같은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스쳐지나가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잊어버릴 아주 잠깐의 일탈.
돈, 명예, 외모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남자에게 자신은 큰 존재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때의 우리는 할 일이 없는 사람들이었잖아요. 그런데 이젠 아니어서.”
“내가 당신이 필요하다면?”

하지만 오산이었다.
쉽게 떠나리라 생각했던 정현은 새은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는데…

작가 프로필

진소라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어제의 날씨 (진소라)
  • 눈물을 들킬까 봐 (진소라)
  • 존경하는 재판장님 (진소라)
  • 지금은 아니야 (진소라)

리뷰

4.4

구매자 별점
21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초반부는 대화도 툭툭 끊기고 누구의 말인지 불분명한 부분하며 전반적으로 투박한 느낌을 받았는데 중반 즈음부터 새은과 정현의 감정선에 집중하게 되면서 몰입감이 고조되더니 주르륵 읽혔어요. 괴짜 조윤석의 등장도 빅재미였고요ㅋ 사랑과 기억에 대해 기존과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kae***
    2025.10.01
  • 진소라 작가님 작품은 언제나 곱씹어 보는 감동이 있어요~~

    gue***
    2025.09.12
  • 작가님 작품 처음인데 정말 재미있어요 19금 씬에 질려서 이야기 중심이 더 마음에 드네요

    go3***
    2025.09.12
  • 안 봤으면 눈물을 들킬 뻔..

    sai***
    2025.09.11
  • 도대체 평이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전체적으로 문맥이 매끄럽지 못하고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아요. 처음으로 결제한 돈이 아까워지는 소설이었어요.

    dlw***
    2025.09.10
  • 따뜻한 들었어요~ 재밌게 잘 봤슺니다

    lha***
    2025.09.10
  • 슬픔과 눈물을 가족들과 연인과 친구들의 대화체 통해서 고스란히 그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유럽의 한 곳에서 만난 남주와 여주 멋있고 부럽고 안쓰럽고... 재밌게 보았습니다. 중간중간 울컥할 때도 웃을 때도 있어서 좋았어요

    spi***
    2025.08.11
  • 작가님 글 너무 좋아해요♡

    mom***
    2025.08.06
  • 아주 따뜻한 이야기 한편 보고 갑니다. 읽는내내 행복했습니다

    sum***
    2025.08.03
  • 눈물 핑돌다 갑자기 전개가 빨라서 당황했지만~~그래도 재밌습니다!

    gpa***
    2025.07.2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슈가 쇼크(Sugar shock) (그일도)
  • 꽃은 소리 없이 피어난다 (베지터블)
  • <언로맨틱 써머> 세트 (문소언)
  • 개미굴 (춈춈)
  • <복 터진 결혼> 세트 (바이젠)
  • 비터 캔디 (민여로)
  • <이기현이기태> 세트 (키사라기)
  • 정크? 정크!(Junk? Junk!) (오로지)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 <액팅> 세트 (김필샤)
  • 롤플레잉 로맨스 (삽화본) (문정민)
  • 언로맨틱 써머 (문소언)
  • 해신의 이해 (성서)
  • 슈가코트(Sugarcoat) (구란화)
  • <사계의 밤> 세트 (고하나)
  • <안구 공유 (외전증보판)> 세트 (TIP)
  • 코즈믹 호러는 어떠세요? (이정운)
  • <두 번째 남편(19세 개정판)> 세트 (마뇽)
  • <러브 방정식> 세트 (김귀뚤)
  • <패각> 세트 (베지터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