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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들킬까 봐 상세페이지

눈물을 들킬까 봐

  • 관심 125
소장
전자책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출간 정보
  • 2025.02.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4만 자
  •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146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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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전문직, 권선징악, 첫사랑, 운명적사랑,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후회남, 순정남, 까칠남, 능력녀, 다정녀, 외유내강녀
* 남자 주인공: 박정현. 전 피아니스트 현 공연에이전트 대표.
잠깐 체류하던 비엔나에서 만난 상처 많은 여자, 새은에게 속절없이 빠지고, 그녀를 잊지 못해 서울까지 쫓아온다.
새은에 대해 알면 알수록 점점 더 빠져들게 된다.
* 여자 주인공: 신새은.
하나뿐인 언니의 아이를 돌보러 간 비엔나에서 우연히 만난 정현과 여우비같은 사랑에 빠지지만 현실의 벽을 깨닫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어떻게든 그녀를 이용해 보려는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고 아파하지만 누구보다 단단하고 어른스럽다.
* 이럴 때 보세요: 상처받고 아파하면서도 서로를 보듬는 진짜 어른들의 사랑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쁜 사람이네. 당신.”
눈물을 들킬까 봐

작품 소개

“여전히 애를 데리고 남자를 만나네요?”
“네?”
“괜찮은 전략입니다. 나도 경계가 없었으니까. 이번엔 순탄하길 바랍니다.”

바람 같은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스쳐지나가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잊어버릴 아주 잠깐의 일탈.
돈, 명예, 외모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남자에게 자신은 큰 존재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때의 우리는 할 일이 없는 사람들이었잖아요. 그런데 이젠 아니어서.”
“내가 당신이 필요하다면?”

하지만 오산이었다.
쉽게 떠나리라 생각했던 정현은 새은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는데…

작가 프로필

진소라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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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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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픔과 눈물을 가족들과 연인과 친구들의 대화체 통해서 고스란히 그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유럽의 한 곳에서 만난 남주와 여주 멋있고 부럽고 안쓰럽고... 재밌게 보았습니다. 중간중간 울컥할 때도 웃을 때도 있어서 좋았어요

    spi***
    2025.08.11
  • 작가님 글 너무 좋아해요♡

    mom***
    2025.08.06
  • 아주 따뜻한 이야기 한편 보고 갑니다. 읽는내내 행복했습니다

    sum***
    2025.08.03
  • 눈물 핑돌다 갑자기 전개가 빨라서 당황했지만~~그래도 재밌습니다!

    gpa***
    2025.07.27
  • 너무 내용이 뚝뚝 끊어지는데 진도는빨라서 감정선을 따라갈슈가 없음 ... 설명이적고 대화 내용으로 윷ㅜ해야 하는게 많고 누구 외가 친가 더하기 숱하게 많은 인물들 이름으로 계속 머릿속에 물음표만 뜸

    lov***
    2025.07.26
  • 일단 중간까지 읽고 리뷰- 문체가 뭐랄까 좀 덤덤하고요, 여주가 할말은 다 하는 스탈이라 좋긴한데 너무 등장인물 엮인게 많고 ... 대화 중간중간 ‘네’, ‘네’ 하는게 뭔가 거슬려요 ㅋㅋㅋ 끝까지 봐야 알겠지만 일단 지금까지 내용자체는 쏘쏘~ 해밀이가 뭔가 어른스럽고... 중간중간 나오는 일상적인 명언? 같은건 좀 맘에 와닿아요 ㅎㅎ ㅡㅡㅡ다 읽고나서 별 하나 올렸어요 약간 3.7점 정도...? 그냥 끝까지 무덤덤한 문체가 약간 감정이입을 방해했어요ㅠㅠ 차라리 대화문을 줄이고 인물들의 감정 서술이 더 잇엇으면 뭔가 좀 훌쩍훌쩍 울었을 것 같은 구간도 있는데... 눈물이 나오다 쏙 들어갔달까ㅠ 좀 아쉬운 마음이에요 가장 의아했던건 이교수 ㅋㅋㅋㅋ 왜 캐릭터가 반전 되었죠...? 어느대목에서 사람이 바뀐건지 잘 모르겟는 ㅠ 좀 읭 하는 구석들이 몇 더 있었지만.... 끝까지 완주는 햇드...

    yeb***
    2025.07.24
  • 진소라님의 글은 언제나 무심한 듯 툭 던지는 유머가 있어 매력적임. 한번도 실망한 적 없는 작가님.

    jji***
    2025.06.11
  • 글귀 하나씩 제 마음을 움직이게 하네요. 이런글은 오랫만인데 정말 좋았습니다.

    ral***
    2025.06.08
  • 마음이 잔진해지고 좋은데 말투는 쫌 어러워요 곱씹어 생각좀 해야하지만 너무 좋아요^^

    jk6***
    2025.06.03
  • 다른 작품들에 비해 주인공들의 평범한 일상을 담은 부분이 많이 있어서, 지루하다고 느끼신 분들이 있는거 같아요. 그치만 그게 브이로그 보는 것 같아서 오히려 좋았어요. 그리고 그냥 소라언니 글이 주는 몰입력과 사랑스런 주인공들의 말투, 당당한 여주의 성격, 자연스러우면서 독특한 문체가 너무 좋아요. 저도 연애소설을 써보고 싶어서 수업도 들어보고 시도도 해봤는데 정말 어렵더라구요. 소라언니가 기억상실을 2번 넣었으면 그게 맞는거에요. 다음 작품이 또 나오면 너무 행복할 꺼 같아요. 20년 넘게 팬이거든요.

    mn3***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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