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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지 트랩 상세페이지

매리지 트랩

  • 관심 383
총 74화
공지
리다무
6시간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576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매리지 트랩 에필로그 3화 (완결)
    • 등록일 2025.07.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매리지 트랩 에필로그 2화
    • 등록일 2025.07.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매리지 트랩 에필로그 1화
    • 등록일 2025.07.2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매리지 트랩 71화 (완결)
    • 등록일 2025.07.2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매리지 트랩 70화
    • 등록일 2025.07.2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매리지 트랩 69화
    • 등록일 2025.07.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매리지 트랩 68화
    • 등록일 2025.07.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매리지 트랩 67화
    • 등록일 2025.07.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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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키워드: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무심녀 #능력녀 #절륜남 #계략남 #재벌남 #냉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삼각관계 #치정 #신파 #소유욕/독점욕/질투

*여자주인공: 채경, 스포츠 경영학 조교수이자 전직 리듬체조 국가대표
가족들의 꿈이자 희망이었던 세계 선수권 대회를 부상으로 망친 뒤, 누구에게도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다 문도혁과 결혼한다. 하지만 모든 일들의 마침표라고 생각했던 결혼으로 인해 삶이 도리어 뒤틀린다.

*남자주인공 1: 문도혁, 대기업 현문의 자동차 계열사 전무.
한평생 결핍이라곤 모르고 살아온 남자. 외모, 돈, 명예 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인생을 살았다. 아내도 물건 고르듯 효율적으로 골랐기에 그녀의 과거 따윈 관심도 없었다. 그냥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길 바랄 뿐…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녀의 전 남자친구, 현수호가 돌아옴으로써 생각이 바뀐다. 제 아내를 꽤 많이, 아니 아주 많이 신경 쓰고 있었노라고.

*남자주인공 2: 현수호, 영화 감독. 전직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채경의 결혼 전 남자친구. 정치계 쪽으로 굵직한 집안 배경으로 인생을 쉽게 쉽게 살아왔지만 딱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게 변한다. 채경을 되찾기 위해서라면 뭐든 다 내던질 준비가 되어 있다.

*이럴 때 보세요: 냉철하고 이성적이었던 남자가 아내의 일이라면 눈이 뒤집혀 달려드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는? 내던질 수 있어? 다 잃을 수 있어?”
“위선적이라 해도 어쩌겠어? 지켜야겠는데, 내 아내를.”
“…….”
“상관없거든. 진실이 뭐든.”
매리지 트랩

작품 소개

끝까지 숨길 수 있을 줄 알았다.
이 결혼에 사랑 따윈 없었으니까.

“굳이 피차 성가신 일 만들지 말고, 기본적인 의무에나 충실해요, 우리.”
“기본적인 의무. 그렇지. 맞아.”
“…….”
“이딴 체면치레도 할 거나 제대로 하고 해야지. 안 그래?”

대한민국 재계 서열 1위 기업의 유력한 후계자, 문도혁과 전직 리듬체조 국가대표 채경의 정략결혼.
겉으론 사랑하는 척, 희대의 연애 결혼인 척 했지만 누가 봐도 이득만을 취한 뻔하고 진부한 결혼이었다.

“정말 팬이었는데,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현수호입니다.”

채경의 전 애인 현수호가 돌아오기 전까진,

“어째 갈수록 상판이 더 훤해져? 좋겠다. 덕분에 계속 대우란 대우 다 받고, TV에도 나오고, 평생 떵떵대며 살겠어 아주.”

“동생한테 사고 혐의 덮어씌웠다던 소문이 괜히 났겠어. 보면 보통내기가 아냐. 정상이면 진작 사직하고 은둔했지.”

채경의 동생이 당한 사고가 들쑤셔지기 전까진,
그 계약은 문제없이 이행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벼랑 끝에 몰린 채경에게 손을 내민 건, 제겐 마음 따윈 없을 줄 알았던 남편 문도혁 하나였다.

“언제부터예요?”
“…….”
“대체, 언제부터 저를 감시했던 거예요.”
“물어보면? 넌 순순히 대답했을 거고?”

사랑 따윈 없다고 믿었던 결혼.
하지만 빠져나오려 할수록 더 깊이 엉켜드는 관계에 채경은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는데…

작가 프로필

조가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j09ab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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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리지 트랩 (조가비)
  • 매리지 트랩 (15세 개정판) (조가비)

리뷰

4.9

구매자 별점
1,2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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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야… 너무 재밌어요 계약결혼인데 본론부터 시작해서 신선하네요

    hsk***
    2025.07.25
  • 아직 전남친 등장전이라 너무 궁금해요

    lem***
    2025.07.25
  • 둘다 아까운데 아쉽다

    cac***
    2025.07.25
  • 둘 다 좋아서 누굴 선택해도 좋을..ㅠㅠ

    wlr***
    2025.07.25
  • 보기드문 삼각관계 소재인데 남주 둘 다 매력적이예요. 여주의 선택이 궁금합니다.

    jee***
    2025.07.25
  • 캐릭터가 매력적이예요!

    030***
    2025.07.25
  • 아는맛인데 너무 맛있는 아는맛입니다

    myg***
    2025.07.25
  • 아 누구 잡아야 하는지 너무 고민돼요

    bab***
    2025.07.25
  • 남주 서브남 다 매력적이네요, 재미있어요

    sss***
    2025.07.25
  • 구남친 나타나서 눈 도는 남주 재밌어요

    dkn***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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