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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언덕 상세페이지

양의 언덕

  • 관심 3,585
총 126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6994
UCI
-
소장하기
  • 0 0원

  • 양의 언덕 126화
    • 등록일 2025.11.3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양의 언덕 125화
    • 등록일 2025.11.29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양의 언덕 124화
    • 등록일 2025.11.2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양의 언덕 123화
    • 등록일 2025.11.2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양의 언덕 122화
    • 등록일 2025.11.26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양의 언덕 121화
    • 등록일 2025.11.2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양의 언덕 120화
    • 등록일 2025.11.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양의 언덕 119화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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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1989-현대물, 로맨스
*작품 키워드: 계략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절륜남, 후회남, 동정남, 직진녀, 순정녀, 짝사랑녀, 동정녀, 피폐물, 오해, 소유욕/독점욕/질투, 갑을관계, 시대물, 1989

*남자 주인공: 기윤조, 청진여자교도소의 간수. 담장 밖에서도 보기 드문 잘생긴 얼굴과 멀쩡한 허우대로 수감자들의 열렬한 구애를 받는다. 숫기 없는 숙맥이라 별명은 뱅충이,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벽같은 남자였건만 어쩐 일인지 ‘7059번 함여희’의 고백에 마음을 연다.

*여자 주인공: 수감번호 89-7059. 눈 떠 보니 교도소에서 가슴만 큰 멍청한 여자애― 함여희가 되어 있었다. 어떻게든 이 지옥같은 곳을 빠져나가 '금미'로 돌아가기 위해 순진한 간수, '기윤조'를 꼬시게 된다. 그게 또다른 ‘감옥’이 될 줄 모르고.

*이럴 때 보세요: 속내를 꽁꽁 숨기고 있는 ‘비밀 많은’ 간수와 ‘외강내유’ 죄수 사이의 치명적이고도 아슬아슬한 심리전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여기서 나가면 저 남자 거 빨아줄 겁니까?”
양의 언덕

작품 소개

※이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등장하는 기관, 직업, 지역, 사건 및 인물은 모두 허구에 기반한 창작물입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요 톱 백 최다 1위, 14주 연속 최장 기간 1위, 가장 닮고 싶은 여성 1위, 가장 섹시한 여자 가수 1위.
온갖 타이틀을 다 쟁취하며 잘나가는 댄스 가수로 이름을 날리던 ‘금미’.
어느 날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청진여자교도소의 수감번호 89-7059 죄수, ‘함여희’의 몸에 빙의했다.

‘원래의 내 몸으로 돌아가야 해!’

하지만 돈도 빽도 힘도 없는 ‘함여희’는 미친년 취급을 당할 뿐이고,
돌파구를 찾아 보려는 그녀의 앞에 기 주임이라는 행운이 나타나는데…

“나 기 주임님 거 보고 싶은데.”
“…….”
“내가 기 주임님 좋아하면 안 될까요?”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마음껏 해 보십시오.”

계획은 성공적이었다.
목석같던 남자가 반응하기 시작했으니까.

“적당히 먹고 이용하다 버려줄게요, 잘.”

그러나―

“임신하면 책임지면 되는 거 아닙니까?”

남자는 되려 그녀를 향한 집착을 드러내는데…


***


“내 앞에서만 보일 거라면서 아무 데서나 잘도 까네.”

호신봉의 길고 둥근 끝이 내 다리 사이로 향했다.

“그렇게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면.”
“…흐읏.”

단단하게 여문 호신봉 끝이 잔뜩 예민해진 곳을 툭툭 누르더니 이내 지긋하게 비벼왔다.

“그럼 나는, 어떡하라고.”

작가 프로필

문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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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는 순정 (문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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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3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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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희왜케 불쌍하냐ㅠㅠ

    hah***
    2025.12.01
  • 댓글 한번도 안남겼는데, 와~작가님 정말 눈앞에 보이는것처럼 매끄럽게 읽혀요~ 너무 재밌습니다~ 앞으로 글 많이 써주세요~

    dal***
    2025.12.01
  • 하 모든 시즌의 남주와 여주가 좋습니다.. 작가님의 글은 스토리 하나씩 진행할때마다 처한 상황과 장소가 바껴서 옴니버스 같기도 하고.. 그들의 감정선과 조금씩 바뀌는 성격 등등을 보는게 너무 재밌고 지독하게 매력적이네요

    144***
    2025.11.29
  • 초반 설정이 무척 흥미있었고 여주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점점 용두사미 스토리의 전형을 답습하네요. 남주는 어찌봐도 그냥 통제적 성향이 강한 사이코패스 유형이고, 하는 짓이 사랑이 아닌 범죄행위라 매력이 안 느껴집니다. 여주는 어느 순간부터 반짝이던 매력도 없어지고 그냥 휘둘리고 무기력하고 점점 바보 같아져요. 말투도 매력 다 깎아먹는 이상한 말투... 좀더 보고 다시 쓰겠습니다.

    jar***
    2025.11.29
  • 작가님 이건 아닌 거 같아요. 하루에 10화씩 연재해주세요.

    rib***
    2025.11.28
  • 정말.. 깔끔하게 재밌어요…..

    hma***
    2025.11.28
  • 언제 완결이지 넘 재밌어요

    bny***
    2025.11.25
  • 소장필수에요..왜냐면 다시 돌아와서 첨부터 읽어야되그든요. 다시 읽으먼 소름이 돋아요

    dms***
    2025.11.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u3***
    2025.11.23
  • 꼭 이렇게까지 마음이 아파야 했을까요

    dbf***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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