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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언덕 상세페이지

양의 언덕

  • 관심 2,470
총 91화
연재
  • 수, 목, 금, 토, 일 오전 7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6994
UCI
-
소장하기
  • 0 0원

  • 양의 언덕 91화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양의 언덕 90화
    • 등록일 2025.10.19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양의 언덕 89화
    • 등록일 2025.10.18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양의 언덕 88화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양의 언덕 87화
    • 등록일 2025.10.16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양의 언덕 86화
    • 등록일 2025.10.1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양의 언덕 85화
    • 등록일 2025.10.1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양의 언덕 84화
    • 등록일 2025.10.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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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1989-현대물, 로맨스
*작품 키워드: 계략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절륜남, 후회남, 동정남, 직진녀, 순정녀, 짝사랑녀, 동정녀, 피폐물, 오해, 소유욕/독점욕/질투, 갑을관계, 시대물, 1989

*남자 주인공: 기윤조, 청진여자교도소의 간수. 담장 밖에서도 보기 드문 잘생긴 얼굴과 멀쩡한 허우대로 수감자들의 열렬한 구애를 받는다. 숫기 없는 숙맥이라 별명은 뱅충이,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벽같은 남자였건만 어쩐 일인지 ‘7059번 함여희’의 고백에 마음을 연다.

*여자 주인공: 수감번호 89-7059. 눈 떠 보니 교도소에서 가슴만 큰 멍청한 여자애― 함여희가 되어 있었다. 어떻게든 이 지옥같은 곳을 빠져나가 '금미'로 돌아가기 위해 순진한 간수, '기윤조'를 꼬시게 된다. 그게 또다른 ‘감옥’이 될 줄 모르고.

*이럴 때 보세요: 속내를 꽁꽁 숨기고 있는 ‘비밀 많은’ 간수와 ‘외강내유’ 죄수 사이의 치명적이고도 아슬아슬한 심리전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여기서 나가면 저 남자 거 빨아줄 겁니까?”
양의 언덕

작품 소개

※이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등장하는 기관, 직업, 지역, 사건 및 인물은 모두 허구에 기반한 창작물입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요 톱 백 최다 1위, 14주 연속 최장 기간 1위, 가장 닮고 싶은 여성 1위, 가장 섹시한 여자 가수 1위.
온갖 타이틀을 다 쟁취하며 잘나가는 댄스 가수로 이름을 날리던 ‘금미’.
어느 날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청진여자교도소의 수감번호 89-7059 죄수, ‘함여희’의 몸에 빙의했다.

‘원래의 내 몸으로 돌아가야 해!’

하지만 돈도 빽도 힘도 없는 ‘함여희’는 미친년 취급을 당할 뿐이고,
돌파구를 찾아 보려는 그녀의 앞에 기 주임이라는 행운이 나타나는데…

“나 기 주임님 거 보고 싶은데.”
“…….”
“내가 기 주임님 좋아하면 안 될까요?”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마음껏 해 보십시오.”

계획은 성공적이었다.
목석같던 남자가 반응하기 시작했으니까.

“적당히 먹고 이용하다 버려줄게요, 잘.”

그러나―

“임신하면 책임지면 되는 거 아닙니까?”

남자는 되려 그녀를 향한 집착을 드러내는데…


***


“내 앞에서만 보일 거라면서 아무 데서나 잘도 까네.”

호신봉의 길고 둥근 끝이 내 다리 사이로 향했다.

“그렇게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면.”
“…흐읏.”

단단하게 여문 호신봉 끝이 잔뜩 예민해진 곳을 툭툭 누르더니 이내 지긋하게 비벼왔다.

“그럼 나는, 어떡하라고.”

작가 프로필

문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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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는 순정 (문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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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08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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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띵장 찾았어요. 한 회 한 회 줄어드는 게 아쉬울 뿐.... 너무 재밌어요. 이 작가님 뭐죠!!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ㅎㅎ

    tls***
    2025.10.22
  • 계속 감질맛 나고 궁금해서 기다리고만 있어요. 언제 끝나나요? 시작해도 될까요?

    for***
    2025.10.22
  • 리디고인물이라 그게 그거라 완결까지 제대로 본게 없는데 이건 정말 재밌네요 이 텐션 그대로 완결까지 쭉 가주시길

    eri***
    2025.10.22
  • 글 정말 잘쓰시네요 재밌어요

    bri***
    2025.10.22
  • 아...다음 편...다음 편이 없어요! 작가 슨생님🥺 일단, 재탕 한 번 하면서 다음 편 기다리죠~

    onl***
    2025.10.21
  • 연재작 댓글 절대 안달았는데 너무 재밌다. 직장에서 몰래보게 된 첫 연재작. 아!!!! 난 성격나쁘고 이상한 남주 취향이구나. (그래서 내남편 성격이 저모양이구나 깨달음! ) 마고잉 <프리즌 러브> 이후 그때처럼 강력하게 훅 끌고가는 작품! 진짜 맘에 든다!

    bac***
    2025.10.21
  • 존잼 고민하시지마시고 보시길 처음엔 왜 평이좋지 읭스러웅데 44화까지는 꼭보셔야해요 여러분... 진짜 그이후론 호로록템임

    jje***
    2025.10.21
  • 갈수록 존잼이네 매일 보고 싶다

    cha***
    2025.10.21
  • 너무 재밌다... 완결이 얼른 나면 좋겠으면서도... 계속 연재면 좋겠는... 이런 비슷한 느낌나는 소설 어디 또 없나ㅜㅜ

    aer***
    2025.10.20
  • 와ㆍㆍㆍ!!!!!!!!

    sai***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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