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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언덕 상세페이지

양의 언덕

  • 관심 3,101
총 111화
혜택 기간 : 11.5(수) 00:00 ~ 11.13(목)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6994
UCI
-
  • 0 0원

  • 양의 언덕 111화
    • 등록일 2025.11.09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양의 언덕 110화
    • 등록일 2025.11.09
    • 글자수 약 4.3천 자
    • 대여 불가
  • 양의 언덕 109화
    • 등록일 2025.11.08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양의 언덕 108화
    • 등록일 2025.11.08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양의 언덕 107화
    • 등록일 2025.11.07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양의 언덕 106화
    • 등록일 2025.11.07
    • 글자수 약 3.8천 자
    • 대여 불가
  • 양의 언덕 105화
    • 등록일 2025.11.06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양의 언덕 104화
    • 등록일 2025.11.06
    • 글자수 약 3.9천 자
    • 대여 불가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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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1989-현대물, 로맨스
*작품 키워드: 계략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절륜남, 후회남, 동정남, 직진녀, 순정녀, 짝사랑녀, 동정녀, 피폐물, 오해, 소유욕/독점욕/질투, 갑을관계, 시대물, 1989

*남자 주인공: 기윤조, 청진여자교도소의 간수. 담장 밖에서도 보기 드문 잘생긴 얼굴과 멀쩡한 허우대로 수감자들의 열렬한 구애를 받는다. 숫기 없는 숙맥이라 별명은 뱅충이,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벽같은 남자였건만 어쩐 일인지 ‘7059번 함여희’의 고백에 마음을 연다.

*여자 주인공: 수감번호 89-7059. 눈 떠 보니 교도소에서 가슴만 큰 멍청한 여자애― 함여희가 되어 있었다. 어떻게든 이 지옥같은 곳을 빠져나가 '금미'로 돌아가기 위해 순진한 간수, '기윤조'를 꼬시게 된다. 그게 또다른 ‘감옥’이 될 줄 모르고.

*이럴 때 보세요: 속내를 꽁꽁 숨기고 있는 ‘비밀 많은’ 간수와 ‘외강내유’ 죄수 사이의 치명적이고도 아슬아슬한 심리전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여기서 나가면 저 남자 거 빨아줄 겁니까?”
양의 언덕

작품 소개

※이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등장하는 기관, 직업, 지역, 사건 및 인물은 모두 허구에 기반한 창작물입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요 톱 백 최다 1위, 14주 연속 최장 기간 1위, 가장 닮고 싶은 여성 1위, 가장 섹시한 여자 가수 1위.
온갖 타이틀을 다 쟁취하며 잘나가는 댄스 가수로 이름을 날리던 ‘금미’.
어느 날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청진여자교도소의 수감번호 89-7059 죄수, ‘함여희’의 몸에 빙의했다.

‘원래의 내 몸으로 돌아가야 해!’

하지만 돈도 빽도 힘도 없는 ‘함여희’는 미친년 취급을 당할 뿐이고,
돌파구를 찾아 보려는 그녀의 앞에 기 주임이라는 행운이 나타나는데…

“나 기 주임님 거 보고 싶은데.”
“…….”
“내가 기 주임님 좋아하면 안 될까요?”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마음껏 해 보십시오.”

계획은 성공적이었다.
목석같던 남자가 반응하기 시작했으니까.

“적당히 먹고 이용하다 버려줄게요, 잘.”

그러나―

“임신하면 책임지면 되는 거 아닙니까?”

남자는 되려 그녀를 향한 집착을 드러내는데…


***


“내 앞에서만 보일 거라면서 아무 데서나 잘도 까네.”

호신봉의 길고 둥근 끝이 내 다리 사이로 향했다.

“그렇게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면.”
“…흐읏.”

단단하게 여문 호신봉 끝이 잔뜩 예민해진 곳을 툭툭 누르더니 이내 지긋하게 비벼왔다.

“그럼 나는, 어떡하라고.”

작가 프로필

문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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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싫은 사랑 (문설영)
  • 싫은 사랑 (문설영)
  • 사해 (문설영)
  • 민트는 순정 (문설영)
  •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15세 개정판) (문설영)
  • 민트는 순정 (15세 개정판) (문설영)

리뷰

4.9

구매자 별점
2,28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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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재밌다… 다들 재탕하는 이유가있다

    rmf***
    2025.11.12
  • 완결나고 볼걸...지를수가 없네ㅠㅠ

    dam***
    2025.11.11
  • 모랄까 100회차가 지났는데도 제가 이걸 보고 있다는거에,, 작가님 Win !!! 100회차 넘어가는거는 그냥 패쓰하는데, 그림도 좋구, 내용도 신선하구, 읽다가 금미가 주인공이었으면 그냥 바로 읽덮 했을텐데, 여희라서 가끔씩 여희의 감정이 툭 툭 치구 올라오는 그 감정선을 계속 보고싶어서 한번에 지르구 여기까지 왔는데 담회차가 없어요, 여희의 삶을 해피엔딩으로,, 쭉쭉 올려주세요

    hih***
    2025.11.11
  • 짝짝짝 짝짝짝 우와~~~~개 존 잼...... 미쳤다리 ... 다시 읽어봐야지 ...꼭 그래야 할듯

    gos***
    2025.11.10
  • 처음 볼 땐 신선한 재미로 보다가 갑자기 맛있게 버무린 아는 맛이 나옴 재탕 잘 안하는데 지금 올라온데까지 읽고나면 1화를 클릭안할수가 없음 처음부터 다시 읽으니까 잘 모르고 넘어간 부분들이 머리채를 휘어잡음 보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님... 올해의 후없선

    ws2***
    2025.11.10
  • 1부도 재밌는데 2부는 더 재미써어…

    hai***
    2025.11.10
  • 재탕안하는데 1화부터 다시 읽게 만드는 작가님

    sue***
    2025.11.10
  • 제대로 미친놈이네요ㅋㅋㅋㅋ 결말이 매우 궁금함요ㅎ

    ook***
    2025.11.10
  • 연예인에서 죄수된 설정이 신박해요

    dla***
    2025.11.09
  • 계략남과 직진녀 좋아요

    jjy***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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