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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언덕 상세페이지

양의 언덕

  • 관심 2,702
총 98화
연재
  • 수, 목, 금, 토, 일 오전 7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6994
UCI
-
소장하기
  • 0 0원

  • 양의 언덕 98화
    • 등록일 2025.10.30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양의 언덕 97화
    • 등록일 2025.10.3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양의 언덕 96화
    • 등록일 2025.10.29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양의 언덕 95화
    • 등록일 2025.10.26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양의 언덕 94화
    • 등록일 2025.10.2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양의 언덕 93화
    • 등록일 2025.10.24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양의 언덕 92화
    • 등록일 2025.10.2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양의 언덕 91화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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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1989-현대물, 로맨스
*작품 키워드: 계략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절륜남, 후회남, 동정남, 직진녀, 순정녀, 짝사랑녀, 동정녀, 피폐물, 오해, 소유욕/독점욕/질투, 갑을관계, 시대물, 1989

*남자 주인공: 기윤조, 청진여자교도소의 간수. 담장 밖에서도 보기 드문 잘생긴 얼굴과 멀쩡한 허우대로 수감자들의 열렬한 구애를 받는다. 숫기 없는 숙맥이라 별명은 뱅충이,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벽같은 남자였건만 어쩐 일인지 ‘7059번 함여희’의 고백에 마음을 연다.

*여자 주인공: 수감번호 89-7059. 눈 떠 보니 교도소에서 가슴만 큰 멍청한 여자애― 함여희가 되어 있었다. 어떻게든 이 지옥같은 곳을 빠져나가 '금미'로 돌아가기 위해 순진한 간수, '기윤조'를 꼬시게 된다. 그게 또다른 ‘감옥’이 될 줄 모르고.

*이럴 때 보세요: 속내를 꽁꽁 숨기고 있는 ‘비밀 많은’ 간수와 ‘외강내유’ 죄수 사이의 치명적이고도 아슬아슬한 심리전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여기서 나가면 저 남자 거 빨아줄 겁니까?”
양의 언덕

작품 소개

※이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등장하는 기관, 직업, 지역, 사건 및 인물은 모두 허구에 기반한 창작물입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요 톱 백 최다 1위, 14주 연속 최장 기간 1위, 가장 닮고 싶은 여성 1위, 가장 섹시한 여자 가수 1위.
온갖 타이틀을 다 쟁취하며 잘나가는 댄스 가수로 이름을 날리던 ‘금미’.
어느 날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청진여자교도소의 수감번호 89-7059 죄수, ‘함여희’의 몸에 빙의했다.

‘원래의 내 몸으로 돌아가야 해!’

하지만 돈도 빽도 힘도 없는 ‘함여희’는 미친년 취급을 당할 뿐이고,
돌파구를 찾아 보려는 그녀의 앞에 기 주임이라는 행운이 나타나는데…

“나 기 주임님 거 보고 싶은데.”
“…….”
“내가 기 주임님 좋아하면 안 될까요?”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마음껏 해 보십시오.”

계획은 성공적이었다.
목석같던 남자가 반응하기 시작했으니까.

“적당히 먹고 이용하다 버려줄게요, 잘.”

그러나―

“임신하면 책임지면 되는 거 아닙니까?”

남자는 되려 그녀를 향한 집착을 드러내는데…


***


“내 앞에서만 보일 거라면서 아무 데서나 잘도 까네.”

호신봉의 길고 둥근 끝이 내 다리 사이로 향했다.

“그렇게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면.”
“…흐읏.”

단단하게 여문 호신봉 끝이 잔뜩 예민해진 곳을 툭툭 누르더니 이내 지긋하게 비벼왔다.

“그럼 나는, 어떡하라고.”

작가 프로필

문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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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15세 개정판) (문설영)
  • 해미 (문설영)
  • 사해 (문설영)
  • 싫은 사랑 (문설영)
  • 민트는 순정 (문설영)
  • 민트는 순정 (15세 개정판) (문설영)

리뷰

4.9

구매자 별점
2,1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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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kj***
    2025.10.28
  • 와 작가님 대박입니다. 작가님 해미 싫은사랑(다른작품도다재밌게읽었어요) 좋았는데 ~~~ 이번작품은 정말 최고입니다. 잘쓰시는거 알았지만 이정도이신지 몰랐습니다. 40까지도 너무 신선하고 정말잠도안자고밥도안먹고봤는데 40회이후부터는 물만마시고 화장실도안가고 읽었어요TT 감동감동 정말독특한스토리에 작가님 저의마음을 들었다놨다 감동감동^^♡♡♡ 한주중 제일힘든요일이 수요일인데.. 수요일을 기다리게만드시는우리작가님 ~~~사랑스러운여주 멋찐남주 만날생각에 설레이네요. 저는 해미에 여주도 진짜 매력있어서 몇번을읽었는데 여기여주는 제인생여주예요. 이렇게 사랑스럽고 이쁜여주는 처음이예요.~~~~ 빨리이침이왔으면 좋겠어용 저는 오늘밤 1화부터 다시한번 읽으려구요.

    car***
    2025.10.28
  • 어우. 신기한 소설이네요. 후.. 재밌게 보고 있어요.

    fri***
    2025.10.28
  • 재밌어서 계속 구매해서 보는중

    lun***
    2025.10.28
  • 아니, 이의 있습니다. 작가님 신작 보고 이 작품 언급이 댓글에 꽤 있길래 당연히 완결작인 줄 알고 시작했어요. 90여 회이니 신작 쌓일 때 가뿐히 읽어보자고. 중후반 넘어가는데, 작품 볼륨이 그 회차 가지고 안 될 거 같아 이상해 하며 다시 보니 연재작이네요? 아니 왜.. 대체 왜... 피해자 구제가 시급하니 연참 부탁드려요ㅠ

    hum***
    2025.10.27
  • 업로드되어서 한편이라도 봐야지 했는데...월요일이구나 ㅠㅠ

    fai***
    2025.10.27
  • 저도 감옥 이야기까지가 넘 힘들었어요. 근데 리뷰 말씀하셨다시피 43회부턴 신박하네요. 재미와는 다른....이해가 안되지만 감옥신이 이해가 가는 구조네요.

    jun***
    2025.10.27
  • 공감순 별점이 다 너무 높길래 괜히 회피하다가 어제 시작했는게 결국 끝까지 쭉 달려버림 과거의 나는 다 알았던거죠.. 옘병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는 것을 연재는 날 을마나 피말리게 하는지를..

    rla***
    2025.10.27
  • ...오옷! 23? 몇회쯤 넘어서 잠깐 중단하려다 다른 작품 고르기 귀찮아서 끝까지 봤는데. 멈추지 마세요..그냥 끝까지 보세요. 초반이 조금 지루할뿐 회가 진행될수록 몰입감이 상당합니다..좀더 진행된 후에 읽었어야했는데 . 사실 단행본 나오면 읽으려고 했는데 실수를 ㅠ.ㅜ 정말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최근 읽었던 작품중에 제일 재밌게 읽었네요. 엄지 척 👍

    pur***
    2025.10.26
  • 주말 즐겁게 읽었어요 처음에는 다른영혼이 들ㅓ온건줄알았는데 아닌거 같은느낌 음 뭐지 하면 계속읽게되네요 결국 사랑이라는걸 깨닭았나요

    coo***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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