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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언덕 상세페이지

양의 언덕

  • 관심 3,269
총 118화
연재
  • 수, 목, 금, 토, 일 오전 7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6994
UCI
-
소장하기
  • 0 0원

  • 양의 언덕 118화
    • 등록일 2025.11.2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양의 언덕 117화
    • 등록일 2025.11.19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양의 언덕 116화
    • 등록일 2025.11.1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양의 언덕 115화
    • 등록일 2025.11.1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양의 언덕 114화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양의 언덕 113화
    • 등록일 2025.11.1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양의 언덕 112화
    • 등록일 2025.11.1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양의 언덕 111화
    • 등록일 2025.11.09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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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1989-현대물, 로맨스
*작품 키워드: 계략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절륜남, 후회남, 동정남, 직진녀, 순정녀, 짝사랑녀, 동정녀, 피폐물, 오해, 소유욕/독점욕/질투, 갑을관계, 시대물, 1989

*남자 주인공: 기윤조, 청진여자교도소의 간수. 담장 밖에서도 보기 드문 잘생긴 얼굴과 멀쩡한 허우대로 수감자들의 열렬한 구애를 받는다. 숫기 없는 숙맥이라 별명은 뱅충이,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벽같은 남자였건만 어쩐 일인지 ‘7059번 함여희’의 고백에 마음을 연다.

*여자 주인공: 수감번호 89-7059. 눈 떠 보니 교도소에서 가슴만 큰 멍청한 여자애― 함여희가 되어 있었다. 어떻게든 이 지옥같은 곳을 빠져나가 '금미'로 돌아가기 위해 순진한 간수, '기윤조'를 꼬시게 된다. 그게 또다른 ‘감옥’이 될 줄 모르고.

*이럴 때 보세요: 속내를 꽁꽁 숨기고 있는 ‘비밀 많은’ 간수와 ‘외강내유’ 죄수 사이의 치명적이고도 아슬아슬한 심리전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여기서 나가면 저 남자 거 빨아줄 겁니까?”
양의 언덕

작품 소개

※이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등장하는 기관, 직업, 지역, 사건 및 인물은 모두 허구에 기반한 창작물입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요 톱 백 최다 1위, 14주 연속 최장 기간 1위, 가장 닮고 싶은 여성 1위, 가장 섹시한 여자 가수 1위.
온갖 타이틀을 다 쟁취하며 잘나가는 댄스 가수로 이름을 날리던 ‘금미’.
어느 날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청진여자교도소의 수감번호 89-7059 죄수, ‘함여희’의 몸에 빙의했다.

‘원래의 내 몸으로 돌아가야 해!’

하지만 돈도 빽도 힘도 없는 ‘함여희’는 미친년 취급을 당할 뿐이고,
돌파구를 찾아 보려는 그녀의 앞에 기 주임이라는 행운이 나타나는데…

“나 기 주임님 거 보고 싶은데.”
“…….”
“내가 기 주임님 좋아하면 안 될까요?”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마음껏 해 보십시오.”

계획은 성공적이었다.
목석같던 남자가 반응하기 시작했으니까.

“적당히 먹고 이용하다 버려줄게요, 잘.”

그러나―

“임신하면 책임지면 되는 거 아닙니까?”

남자는 되려 그녀를 향한 집착을 드러내는데…


***


“내 앞에서만 보일 거라면서 아무 데서나 잘도 까네.”

호신봉의 길고 둥근 끝이 내 다리 사이로 향했다.

“그렇게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면.”
“…흐읏.”

단단하게 여문 호신봉 끝이 잔뜩 예민해진 곳을 툭툭 누르더니 이내 지긋하게 비벼왔다.

“그럼 나는, 어떡하라고.”

작가 프로필

문설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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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해 (문설영)
  • 싫은 사랑 (문설영)
  • 싫은 사랑 (문설영)
  •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15세 개정판) (문설영)
  • 민트는 순정 (문설영)
  • 민트는 순정 (15세 개정판) (문설영)

리뷰

4.9

구매자 별점
2,3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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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ㄴ재밌음..남주여주 캐릭터도 넘 조쿠…

    l12***
    2025.11.19
  • 단행본 나오면 구매할꺼라 버티고 버텼지만 더이상은 못견디고 연참 시작 남녀 캐릭터가 넘 매력적이라 가슴 두근두근하며 보고 있어요

    ira***
    2025.11.17
  • 90화까지 보고 하차 여주답답 남주후회볼 굴리는 거 재미없음 그리고 솔직히 초반 교도관 생각하면 그렇게 굴려지지도 않잖슴? 뭐가 굴려져 여주만 개고생이지 ㅋㅋㅋㅋ 여주도 매력없고… 연재 챙겨보던건데 진전이 너무 없어서 드랍..

    sht***
    2025.11.16
  • 어지간히 읽어대고 현생살아야되는데 인생 남주가 계속 갱신됨

    sun***
    2025.11.15
  • 이 양반 글ㅈㄴ잘쓰네

    ctp***
    2025.11.15
  • 재밌어서 바로 결제했어요!

    ste***
    2025.11.15
  • 메리 사이코 이후 대작 등장!!!

    coz***
    2025.11.14
  • 정말 긴장의 끈을 놓을수가없네요

    dkf***
    2025.11.14
  • 너무 재밌어요,,,🫶🏻

    hel***
    2025.11.14
  • 과거편 너무 지루해서 앞에부분 몇시간만에 다 읽은 거 진도를 계속 못나가고 있는데 언제 끝나나요? ㅜㅜ

    the***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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