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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언덕 상세페이지

양의 언덕

  • 관심 3,737
총 135화
연재
  • 수, 목, 금, 토, 일 오전 7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106994
UCI
-
소장하기
  • 0 0원

  • 양의 언덕 135화
    • 등록일 2025.12.13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양의 언덕 134화
    • 등록일 2025.12.12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양의 언덕 133화
    • 등록일 2025.12.11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양의 언덕 132화
    • 등록일 2025.12.1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양의 언덕 131화
    • 등록일 2025.12.07
    • 글자수 약 5.8천 자
    • 100

  • 양의 언덕 130화
    • 등록일 2025.12.0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양의 언덕 129화
    • 등록일 2025.12.05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양의 언덕 128화
    • 등록일 2025.12.04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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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1989-현대물, 로맨스
*작품 키워드: 계략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절륜남, 후회남, 동정남, 직진녀, 순정녀, 짝사랑녀, 동정녀, 피폐물, 오해, 소유욕/독점욕/질투, 갑을관계, 시대물, 1989

*남자 주인공: 기윤조, 청진여자교도소의 간수. 담장 밖에서도 보기 드문 잘생긴 얼굴과 멀쩡한 허우대로 수감자들의 열렬한 구애를 받는다. 숫기 없는 숙맥이라 별명은 뱅충이,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벽같은 남자였건만 어쩐 일인지 ‘7059번 함여희’의 고백에 마음을 연다.

*여자 주인공: 수감번호 89-7059. 눈 떠 보니 교도소에서 가슴만 큰 멍청한 여자애― 함여희가 되어 있었다. 어떻게든 이 지옥같은 곳을 빠져나가 '금미'로 돌아가기 위해 순진한 간수, '기윤조'를 꼬시게 된다. 그게 또다른 ‘감옥’이 될 줄 모르고.

*이럴 때 보세요: 속내를 꽁꽁 숨기고 있는 ‘비밀 많은’ 간수와 ‘외강내유’ 죄수 사이의 치명적이고도 아슬아슬한 심리전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여기서 나가면 저 남자 거 빨아줄 겁니까?”
양의 언덕

작품 소개

※이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등장하는 기관, 직업, 지역, 사건 및 인물은 모두 허구에 기반한 창작물입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요 톱 백 최다 1위, 14주 연속 최장 기간 1위, 가장 닮고 싶은 여성 1위, 가장 섹시한 여자 가수 1위.
온갖 타이틀을 다 쟁취하며 잘나가는 댄스 가수로 이름을 날리던 ‘금미’.
어느 날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청진여자교도소의 수감번호 89-7059 죄수, ‘함여희’의 몸에 빙의했다.

‘원래의 내 몸으로 돌아가야 해!’

하지만 돈도 빽도 힘도 없는 ‘함여희’는 미친년 취급을 당할 뿐이고,
돌파구를 찾아 보려는 그녀의 앞에 기 주임이라는 행운이 나타나는데…

“나 기 주임님 거 보고 싶은데.”
“…….”
“내가 기 주임님 좋아하면 안 될까요?”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마음껏 해 보십시오.”

계획은 성공적이었다.
목석같던 남자가 반응하기 시작했으니까.

“적당히 먹고 이용하다 버려줄게요, 잘.”

그러나―

“임신하면 책임지면 되는 거 아닙니까?”

남자는 되려 그녀를 향한 집착을 드러내는데…


***


“내 앞에서만 보일 거라면서 아무 데서나 잘도 까네.”

호신봉의 길고 둥근 끝이 내 다리 사이로 향했다.

“그렇게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면.”
“…흐읏.”

단단하게 여문 호신봉 끝이 잔뜩 예민해진 곳을 툭툭 누르더니 이내 지긋하게 비벼왔다.

“그럼 나는, 어떡하라고.”

작가 프로필

문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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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는 순정 (문설영)
  • 민트는 순정 (문설영)
  • 해미 (문설영)
  •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15세 개정판) (문설영)
  • 민트는 순정 (15세 개정판) (문설영)

리뷰

4.9

구매자 별점
2,38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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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전개가 흥미진진합니다

    alo***
    2025.12.12
  • 올해 최고의 작품입니다!!!

    goo***
    2025.12.10
  • 와 이거 진짜 넘 재밌어서 날 세는줄 모르고 읽게되네 아주 지루할틈이 없어요 궁금해서 계속 결제 ㅋㅋ

    gai***
    2025.12.10
  • 1년가까이 지킨 신념을 깨부셨어요ㅠㅜ 연재를 건들다니

    eey***
    2025.12.08
  • 복잡해서 하차,, 스트레스 ㅠ

    xxx***
    2025.12.07
  • 이 책의 가장 큰 단점.. 이제 왠만한 책들은 재미가 없게 느껴짐.. 작가님 책임져요~ 동시연재 열개쯤 해주셔야겠어~

    lov***
    2025.12.07
  • 개인 취향인지 1부 금미 파트가 젤 재밌었고, 2,3부는 그저 그런 로설 같았음

    sor***
    2025.12.05
  • 헉 어른들의 시간이 빠리 오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shk***
    2025.12.05
  • 뭔데..뭐 왜이렇게 흥미진진한데요. 왜.! 왜그러는거에요!!!

    mys***
    2025.12.04
  • 너무 재미있어가지구우.. 매일 연재를 기다려야 하는데에~못기다리겠어요오~

    dpt***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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