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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상세페이지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파우스트> 사탄이 등장하는 장면과 그레트헨 처형 장면 등
일명 ‘발푸르기스의 보따리’라 불리던
괴테의 미출간 원고 수록

『파우스트』는 을유세계문학전집 74번째 작품으로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1773년 괴테가 초고를 완성한 이래 사망하기 전해인 1831년에 완성한 대작으로 괴테 생애 전반에 걸쳐 쓰인 걸작이다. 그런 면에서 괴테의 문학세계와 철학세계가 모두 한데 어우러져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본서에는 괴테가 미풍양속을 해칠까 우려해서 빼놓았던 일명 ‘발푸르기스의 보따리’라 불리던 미출간 원고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과는 좀 더 다른, 괴테 초기 원본에 가까운 『파우스트』를 만날 수 있다.

『파우스트』 판본에는 그간 바이마르 판본과 프랑크푸르트 판본, 함부르크 판본 등이 표준 정본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2003년 괴팅겐 대학의 게르만어문학자인 알브레히트 쇠네 교수의 판본을 번역했다. 알브레히트 쇠네 교수의 판본은 보수적인 틀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여 괴테의 원래 의도에 보다 가깝게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 알브레히트 쇠네 교수가 복원하여 실은 ‘발푸르기스의 보따리’ 역시도 그러한 일환이다. 괴테는 원래 ‘발푸르기스의 보따리’라 불리던 미출간 원고를 통해 사탄 숭배, 사탄의 연설, 남근 숭배, 마녀(즉, 그레트헨) 처형 장면을 『파우스트』에 포함시켰으나, 독자들의 반응을 고려하여 완성본에서는 그 장면을 빼버렸다. 결국 ‘그레트헨의 피로 지옥 불을 끈다’는 괴테의 원래 의중은 완성본이 아니라 비공식적인 미출간 원고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두고 괴테의 비서이자 괴테 작품의 편집자인 리머와 같은 지인들은 ‘천상의 서곡’과 대척점을 이루었을 불후의 명장면이 빠진 것에 대해 매우 애석하게 여기기도 했다.

이 책은 괴테의 원본에 보다 충실하기 위해 표기법도 당시의 표기법을 최대한 그대로 따랐다. 또한 말미에 『파우스트』의 이해를 돕는 17~18세기 삽화가 실려 있다. 라이프치히의 아우어바흐 지하 술집 장면을 그린 도판과 연구실 장면 일부를 형상화한 동판화, 17세기 중반 미카엘 헤르가 남긴 발푸르기스의 밤 장면 등을 볼 수 있어 독자들이 보다 생생한 『파우스트』를 만날 수 있다.


저자 프로필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 국적 독일
  • 출생-사망 1749년 8월 28일 - 1832년 3월 22일
  • 학력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법률 박사
    라이프치히 대학교 법률 학사
  • 데뷔 1772년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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