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인형 (상) 상세페이지

인형 (상)

을유세계문학전집 085권

  • 관심 2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40%↓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출간 정보
  • 2020.11.24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6.9만 자
  • 5.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2421919
ECN
-
인형 (상)

작품 소개

폴란드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폴란드 최고의 소설! ‘국내 초역’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 연극, TV 연속극으로 방영된 최고 인기작!

폴란드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로 손꼽히는 작품이자, 세부적인 묘사와 단순하고 명쾌한 언어가 돋보이는 사실주의 대표작인 『인형』이 을유세계문학전집 85, 86번째(상하권)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 연극, TV 연속극으로 방영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작품이다. 이 소설은 다양한 인간의 내면을 세밀하게 보여 주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로 흠뻑 빠져들게 만드는 힘이 있다.

작가 프로필

볼레스와프 프루스
경력
가정 교사, 야금 공장 노동자
주간지 『파리(Mucha)』 편집자
「바르샤바 신문」 칼럼니스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847년 흐루비에수프의 몰락한 귀족 집안에 태어났다. 본명은 알렉산 더 그오바츠키(Aleksander Głowacki)로, 프루스(Prus)는 그의 집안 문장 이름이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친척집에서 자랐다. 학창 시절 러시아 지배에 저항하여 일어난 1월 봉기에 가담했다가 부상을 당하고 감옥에 수감됐다. 대학에 다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중퇴하고 가정 교사, 야금 공장 노동자 등으로 일했다. 『니바(Niwa)』에 발표된 전류에 관한 논문이 유명해졌고, 이후 주간지 『파리(Mucha)』 편집에 참여하며 단편소설 「철학자와 무식꾼(Filozof i prostak)」과 「이것과 저것(To I owo)」을 이곳에 발표한다. 「바르샤바 신문(Kurier Warszawski)」, 「폴란드 신문(Gazeta Polska)」 등 신문, 잡지에 칼럼과 소설을 꾸준히 연재한다. 특히 1875년 「바르샤바 신문」에 연재하기 시작한 칼럼으로 유명해졌는데, 이 연재는 1887년까지 이어졌다(중간에 10개월 연재 중단). 1879년에 국제문학협회 회원이 되었고 이 해에 소설 『스타시의 모험(Przygoda Stasia)』을 발표했다. 다음 해에 폴란드 문학으로는 처음으로 노동자들의 파업을 묘사한 중편소설 「돌아오는 물결(Powracaj?ca fala)」과 단편소설 「미하우코(Michałko)」를 발표했다. 1882년 일간지 「새소식」의 편집장이 되었으나 이듬해 폐간되어 다시 「바르샤바 신문」으로 복귀했다. 「침묵하는 목소리들(Milkn?lce głosy)」, 「어린 시절의 죄(Grzechy dzieci?stwa)」, 「실수(Omyłka)」, 『초소(Placowka)』, 『인형(Lalka)』, 『여성 해방론자들(Emancypantki)』, 『파라온(Faraon)』, 『삶의 가장 일반적인 이상들(Najogolniejsze ideały ?yciowe)』, 『어린이들』 등 많은 작품을 연재하고 발표했다. 1912년 65세의 나이로 바르샤바에서 사망했다. 1887년부터 신문에 연재하다가 1890년에 단행본으로 출간한 『인형』은 귀족부터 빈민에 이르는 광범위한 사회층의 갖가지 인간관계를 분석하고 비판한, 폴란드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20여 개 언어로 번역됐고, 영화, 연극, TV 연속극으로 방영된 폴란드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이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인형 (상) (볼레스와프 프루스)
  • 인형 (하) (볼레스와프 프루스)

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을유세계문학전집더보기

  • 마의산 (상) (토마스 만)
  • 마의산 (하) (토마스 만)
  • 리어왕 · 맥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 골짜기의 백합 (오노레 드 발자크)
  • 로빈슨 크루소 (다니엘 디포)
  • 커플들, 행인들 (보토 슈트라우스)
  • 천사의 음부 (마누엘 푸익)
  • 어둠의 심연 (조지프 콘래드)
  • 도화선 (공상임)
  • 휘페리온 (프리드리히 휠덜린)
  • 루쉰 소설 전집 (루쉰)
  • 꿈 (에밀 졸라)
  • 라이겐 (아르투어 슈니츨러)
  • 로르카 시선집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 소송 (프란츠 카프카)
  • 아메리카의 나치문학 (로베르토 볼라뇨)
  • 빌헬름 텔 (프리드리히 폰 실러)
  • 아우스터리츠 (W. G. 제발트)
  • 요양객 (헤르만 헤세)
  • 워싱턴 스퀘어 (헨리 제임스)

기타 국가 소설 베스트더보기

  •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김진준)
  • 죄와 벌 1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 김연경)
  •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최정수)
  • 보이지 않는 도시들 (이탈로 칼비노, 이현경)
  • 노베첸토 (알레산드로 바리코, 최정윤)
  • 나의 눈부신 친구 (엘레나 페란테, 김지우)
  •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영의)
  • 체호프 단편선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박현섭)
  •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송병선)
  •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라우라 에스퀴벨, 권미선)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 김연경)
  •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정영목)
  • 개정판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단편선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이순영)
  • 블랙박스 (아모스 오즈, 김영화)
  • 장미의 이름 (전2권) (움베르토 에코, 이윤기)
  • 개정판|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파울로 코엘료, 이상해)
  • 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스타니스와프 렘, 이지원)
  • 창백한 불꽃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김윤하)
  • 내 이름은 빨강 1 (오르한 파묵, 이난아)
  • 아우라 (카를로스 푸엔테스, 송상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