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성녀, 폭군에게 또 붙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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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성녀, 폭군에게 또 붙잡히다 4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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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성녀, 폭군에게 또 붙잡히다

작품 소개

멸망의 날, 세상을 구하고 불에 타 죽었다.
깨어나 보니 성녀로 간택되기 바로 직전 어린 시절로 돌아와 있었다.

“미안해요. 때가 되면 죽어줄 테니 이번에는 제멋대로 살게요.”

성녀를 따라 자결한 성기사,
성녀를 위해 손을 더럽힌 신관,
성녀에게 미쳐 전쟁을 일으킨 폭군.

이번에는 이들과의 악연을 끊어낼 것이다. 성녀가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 살면서.

그런데 대체 왜……

“눈을 뜨고 봐줄 수도 없는 처량한 몰골이군.”

왜 당신은 성녀가 아닌 내게 다가오는 것인가.

작가 프로필

백찬비

2022.04.25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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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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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로 안 살겠다면서 그 주변에는 왜 관심을 가지며 계속 깔짝거리는건지..? 말과 행동이 너무 달라서 ㅋㅋ 개연성이 없어요 그리고 회귀전 사람들이 자기한테 차갑게 대한다고 서운하다 어쩐다 하는데 아니 초면이잖아요...초면인데 누가 처음부터 살갑게 대해줍니까? 주인공이 너무 생각없어요
lo9***
2023.10.03
흐름이 약간 복잡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잘봤어요
sky***
2022.12.29
내용은 재미있는데 수정이 덜 된 것 같아요. 같은 표현도 앞뒤로 중복되고, 무엇보다 등장인물 이름을 틀린 부분이 자꾸 나와요. 예를 들면 A하고 B가 대화를 나누다가 C가 오는 걸 보는 장면에서 C를 A라고 쓰는 식으로요.. 이미 A랑 B가 만나서 서로 대화하고 있는데 어떻게 A가 또 등장합니까... 도플갱어도 아니고.. 앞뒤 맥락상 서로 다른 인물을 헷갈려서 동일인물로 지시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읽다가 흐름이 자꾸 끊기네요.
jen***
2022.07.21
2권 하차. 이거 카카페에 맞는 작품이네요
min***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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