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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왕은 그만할래 상세페이지

이제 여왕은 그만할래

  • 관심 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4.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4969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이제 여왕은 그만할래 4권 (완결)
    이제 여왕은 그만할래 4권 (완결)
    • 등록일 2023.07.07
    • 글자수 약 13만 자
    • 3,300

  • 이제 여왕은 그만할래 3권
    이제 여왕은 그만할래 3권
    • 등록일 2023.07.07
    • 글자수 약 12.3만 자
    • 3,300

  • 이제 여왕은 그만할래 2권
    이제 여왕은 그만할래 2권
    • 등록일 2023.07.07
    • 글자수 약 12.5만 자
    • 3,300

  • 이제 여왕은 그만할래 1권
    이제 여왕은 그만할래 1권
    • 등록일 2023.07.07
    • 글자수 약 12.6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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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왕은 그만할래

작품 소개

험난했던 수십 번의 삶을 반복하고 거대 제국의 황제가 된 엘리자벳.
이제는 바람도 한도 없이 영면에 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랐는데,
눈을 뜨고 나니 또다시 열 살 어린아이로 돌아왔다.

반복되는 삶에 지쳐 모든 의욕을 잃은 엘리자벳은 자유로운 삶을 위한 방법을 찾고.
곧 망할 예정인 카시온의 공작 부인이 되어,
공작가가 혼란스러운 시기에 사라지기로 계획한다.

그러나 고국에서 쫓겨난 어린 신부에게 마음을 쓰는 클레이튼과,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는 카시온의 사람들.
생각지도 못한 과거의 인연.
거기에 끊임없이 귀찮게 구는 황제까지.

어쩐지 카시온에서의 일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데…….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신경 쓰입니다.”
“언제까지 카시온 공작 부인 노릇을 할 생각이지?”
“제가 너무 늦어서 그리 화가 나신 겁니까?

조용하게 살고 싶었던 이번 생도 순탄치 않아 보인다.

작가 프로필

오란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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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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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개가 빨라서 후루룩 읽었네요 좀더 길었어도 괜찮았을듯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tru***
    2024.02.26
  • 너무 스피디해서 5~6권 정도로 길게 썼어도 재밌었겠다 싶어요. 여주가 엄청 시원시원하거든요. 그나저나 출판사는 일 안하네요?! 오탈자가 아우 ;;

    woo***
    2024.02.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so***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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