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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비틀었더니 악녀가 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

원작을 비틀었더니 악녀가 되었습니다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531309
UCI
-
소장하기
  • 0 0원

  • 원작을 비틀었더니 악녀가 되었습니다 3권 (완결)
    원작을 비틀었더니 악녀가 되었습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5.10.31
    • 글자수 약 13만 자
    • 3,400

  • 원작을 비틀었더니 악녀가 되었습니다 2권
    원작을 비틀었더니 악녀가 되었습니다 2권
    • 등록일 2025.10.31
    • 글자수 약 12.7만 자
    • 3,400

  • 원작을 비틀었더니 악녀가 되었습니다 1권
    원작을 비틀었더니 악녀가 되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5.10.31
    • 글자수 약 12.7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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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비틀었더니 악녀가 되었습니다

작품 소개

눈 떠보니 소설 속 여주에게 빙의되어 있었다. 그래서 이왕 빙의한 김에, 가장 애착이 가던 시한부 남주 세브리안을 살렸다.
그래, 살렸다. 겸사겸사 세브리안을 황제로도 만들어줬다.
그랬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악녀란다.

“사죄는 그대의 목숨으로 해.”

아니, 이대로 죽을 수는 없지.
살려준 은혜도 모르고 죽이려 드는 세브리안을 피해 도망치던 엘리나는 원작 서브 남주인 유리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탈출한다.

집요하게 쫓아오는 세브리안과 매일 티격태격 싸우며 정들어가는 유리.
숨 막히는 제국 추격전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

작가 프로필

소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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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운드> 세트 (소솜)
  • 원작을 비틀었더니 악녀가 되었습니다 (소솜)
  • 바운드 (소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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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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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 엄청 급전개다 이런 것도 아닌데 정신없는 글이었습니다 플롯은 좋았는데 두서없고 혼란스러운 주인공의 독백이 휘몰아쳐서 몰입이 힘들고 시점도 자꾸 바뀌고 주인공이 별 내용도 없이 어쩔줄 몰라하는 내용이 절반이라 읽는 전 기가 빨리네요 주인공이 산만해서 좀 덜 부각이 되는데 일어나는 사건들도 황당합니다 누가 보면 악당이 대마법사라 사람들 다 세뇌하고 조종하는 줄 알겠어요,,,근데 딱히 그런 것 같지 않아서 더 황당함,,,,

    mai***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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