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듸안의 전설 상세페이지


책 소개

<듸안의 전설> 서기 1972년 12월 26일, 미군 B52기 120대와 펜텀기 등 전투기 100여 대가 하노이 일대 상공을 15분간 대공습으로 대공망을 초토화시켜서 다음해 1973년 1월 8일 월맹을 회담장에 나오게 했다.
여기에 앞서 미군은 하노이를 비롯한 월맹 전 상공의 폭격을 지시했다. 이에 지상 미사일 방어망에 전투기의 손실이 많았고 또 구 소련제 미그기와 전투에서 성능이 우세한 펜텀기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소위 탑건(Top gun)까지 훈련시켜서 투입했지만 전황을 호전시키지 못하고 총 900여 대의 전투기 손실을 입고 800여 명의 조종사가 생포되었다.

결국 미군은 극비리에 크리스마스 작전으로 하노이 대공습을 강행하여 7년여 끌었던 베트남 전쟁을 종결지어야 했다. 물러나야 할 곳에서 꼭 이렇게 하고 물러나야 했는지 지금도 의심스럽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양자의 상처는 아물지 않고 보수와 진보의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데 다행스러운 것은 상호간의 활발한 교류일 것이다. 분명한 것은 진보와 보수가 과거의 이데올로기처럼 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일부 언론에 보도된 참전 당시의 양민학살 사건에 대해서는 정말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물론 여기에는 당시 상황의 복잡한 관계가 얽혀 있으므로 매우 어려운 문제들이 있을 것이다.
하부조직에서 일어난 일들을 지휘부에서 대개는 알지만 모르는 일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정사실화된 과정에서 덮으려 해서도, 확대 해석되어서도 안 된다. 가능한 조속히 마무리 짓고 미래지향적으로 나가야 하지 않을까.

베트남 전쟁이라는 거창한 사건을 다루다 보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리고 필자 자신의 역량이 미약함을 절실히 느꼈으며 모든 충고는 채찍으로 감수하겠다.
소설 구성상 내용과 대상 국가에서 동명 되시는 분의 의사와는 상관이 없음을 밝히며 누를 끼친 점 사과드린다. 그리고 베트남 전쟁으로 숨진 모든 분들의 명복과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입은 분들의 건강을 함께 빌어 본다.
<작가의 말> 중에서



저자 소개

고남 김수환

목차

처음으로
1부
2부
3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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